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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대통령, 공수처 후문으로 입장
  • 윤갑희 기자
  • 등록 2025-01-15 11:02:24

윤석열 대통령이 과천청사 공수처 후문으로 입장하고 있다 (사진=JTBC유튜브 캡쳐)


윤석열 대통령은 15일 "불미스러운 유혈 사태를 막기 위해서 일단 불법 수사이기는 하지만 공수처 출석에 응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내란 수괴 등 혐의로 체포영장이 집행된 이날 대통령실을 통해 미리 녹화해 발표한 영상 메시지에서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헌법과 법체계를 수호해야 하는 대통령으로서 이렇게 불법적이고 무효인 이런 절차에 응하는 것은 이것을 인정하는 것이 아니라 불미스러운 유혈사태를 막기 위한 마음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안타깝게도 이 나라에는 법이 모두 무너졌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이 공식적으로 모습을 드러낸 것은 탄핵소추안이 의결된 지난해 12월 14일 영상으로 대국민 담화를 발표한 이후 32일 만이며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사태 이후 대국민 담화는 이번이 여섯 번째다.


공수처는 이날 오전 10시 33분 윤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집행했다고 밝혔으며 과천청사 후문으로 윤 대통령이 입장하는 모습이 jtbc 방송을 통해 10시 50분경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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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squf242025-01-15 11:23:29

    벌써 한 달이 훌쩍 넘었군요.
    그 시간 동안 나라 안이 온통 들썩였으니...
    백번천번 윤석열이 죽을 죄를 지은 게 맞지만
    그에 대응하는 기관이나 책임자들이 어설프기 짝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떤 때는 쟤네 사람들 맞아? 싶을 때도 있고.
    굳이 공수처 정문 아닌 후문을 통해 입장시킨 것도 기획된 체포쇼의 시나리오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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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n6er2025-01-15 11:22:04

    누구는 유혈사태 부추기는 발언하고 최대행 탓하려고 준비도 해놨구만 윤석열도 잘한거 하나 없고 영상도 깨지만 저런 말 하면 중도에게도 동정표 얻을것 같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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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njswo04292025-01-15 11:08:07

    윤석열이 시간을 끈 사이 민주당은 계속 지지율이 떨어지고, 지지층은 계속 결집하는 모습을 보여주니 마지못해 체포당하는 그림을 보여주는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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