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3 05:19 (Mon)
로그인
회원가입
PDF보기
전체기사
전체기사
정치·사회
정당·국회
대통령실
정부
국제
사법리스크
뉴스 브리핑
반미애로 개명하시죠.
지뢰밭에서 춤추기: 이재명의 나토 불참과 '반미애'의 착각대통령이 나토에 안 간다고 했을 때, 솔직히 예상했던 일이다. 줄어든 세션에서 트럼프와의 양자회담을 못 잡았겠지만, 그래도 일말의 기대를 한 것도 사실이다. 아마도 대통령실이 더 두려웠던 건 행여나 마주칠 수 있는 경우의 수 때문은 아니였을까?. 트럼프가 보여주던 예의 그 ...
경제·문화
사건사고
스포츠
문화·예술
과학-IT
경제
이효리가 뭐랬길래
이효리 정도의 유명인의 행동은 그것이 아무리 개인적 선택이라고 해도 공론의 대상이 되게 마련이다. 그가 입는 옷, 그가 쓰는 화장품에 사람들이 집중하고 따라서 구입하며 유행이 되는 것 처럼. 그의 사적인 선택마저도 때로는 공론의 주제가 된다. 이효리 입장에서는 매우 번거로운 ‘유명세’ 일 것이다.
트렌드
시끌시끌
웅성웅성
국제정서가 궁금한 사람 『X』 를 켜자
국제정세에 관심 많은 이들을 위한 흥미로운 정보전의 역사.1980년대 워싱턴 D.C.에서 KGB 요원들이 가장 열심히 추적한 것은 무엇이었을까. 국방장관의 동선도, 기밀 문서도 아니었다. 그들의 표적은 도미노 피자 배달 트럭이었다. 소련 정보기관은 이를 '피즈인트(Pizzint)'—Pizza Intelligence의 줄임말로 명명했다.논리는 명쾌했다. 펜타...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후원하기
후원하기
팩트파인더에 수상한 버튼이 달렸다
세상에서 가장 어색한 버튼의 탄생눈치가 빠른 분이라면 아마 팩트파인더 웹사이트를 클릭하다 보면 갑자기 마주치는 생소한 버튼이 하나 생긴 걸 알아챘을 것이다. '원고료납부하기'. 처음 본 사람들의 반응은 대부분 이렇다. "어? 이거 뭐지? 혹시 사기?" 마치 평생 공짜로 마셔왔던 동네 약수터에 갑자기 동전 투입구가 생긴 느낌이...
Top
전체기사
전체기사
정치·사회
정당·국회
대통령실
정부
국제
사법리스크
뉴스 브리핑
경제·문화
사건사고
스포츠
문화·예술
과학-IT
경제
트렌드
시끌시끌
웅성웅성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후원하기
후원하기
태그
이재명신독재
'이재명 시계' 지지자들 댓글을 보니 머리가 지끈지끈 아프다
지난 10일, 이재명 대통령은 여당 지도부와의 만찬 자리에서 '대통령 시계'와 관련해 '필요하지 않다'는 취지로 말했다고 한다. 전현희 더불어민주...
2025-06-12
검찰청 해체? 이건 차베스도 뛰어넘었다
검찰부터 죽여라 - 권력 견제 시스템 박살내기차베스가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된 첫해, 그가 가장 먼저 한 일은 무엇일까? 바로 검찰과 법원을 자기 사람들로 ...
2025-06-12
처음
1
2
최신뉴스
반미애로 개명하시죠.
00:25
나토정상회담 불참으로 열린 '셰셰외교'의 리스크
06-22
이재명 지지 참 피곤하게 하는 개딸들
06-22
문자 3만 건의 여자, 청와대를 접수하다
06-22
민주당이 '국민'을 지우려는 진짜 속내
06-22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06-22
저 왕수박 아니예요.
06-22
이효리가 뭐랬길래
06-21
국힘 "김민석, 집에 6억 쟁여놓고 몰래 썼다"
06-21
'이재명 방탄'에서 '품앗이 방탄'으로 진화하는 민주당
06-21
권력은 못 나눠도 “노무현”은 잘만 팔더라.
06-21
패륜과 연좌제의 만남
06-21
가도 지고, 안 가도 지는 나토 딜레마
06-20
[단독] 김민석의 엑셀 출입국 일정표: 그림자 분신술인가!
06-20
못난 대통령들만 '하이힐'을 신는다
06-20
민주당 금쪽이, 김민석
06-20
김민석 모교 칭화대가 학위를 남발한 이유?
06-20
박찬대 등 사칭 노쇼 사기 행각 고발되다
06-19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한 효능감 쩌는 16일
06-19
김민석 총리 후보자, 모친에 이어 배우자 빵집 자금 의혹 터졌다
06-19
많이 본 뉴스
1
김민석 모교 칭화대가 학위를 남발한 이유?
2
'이재명 방탄'에서 '품앗이 방탄'으로 진화하는 민주당
3
민주당이 '국민'을 지우려는 진짜 속내
4
문자 3만 건의 여자, 청와대를 접수하다
5
못난 대통령들만 '하이힐'을 신는다
6
이효리가 뭐랬길래
7
권력은 못 나눠도 “노무현”은 잘만 팔더라.
8
가도 지고, 안 가도 지는 나토 딜레마
9
[단독] 김민석의 엑셀 출입국 일정표: 그림자 분신술인가!
10
패륜과 연좌제의 만남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