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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 천재’의 본질은 ‘대국민 사기극’이었다
- 불과 한 달동안 생긴 일이다. 이재명 정부는 미국과 ‘역사적 합의’를 이뤘다며 샴페인을 터뜨렸다. 대통령실은 “합의문이 필요 없을 정도”라 ...
-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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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정 과제는 ‘초등생 일기장’, 집권 플랜은 ‘타짜’ 수준
- 세상에는 근거 없는 자신감으로 가득 찬 사람들이 있다. "대체 어떻게 할 거냐"고 물으면 구체적인 계획 하나 없이 그저 "잘~"이라고 답하는 식이다. 이런 농담 ...
-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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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상 늦어져도 괜찮다"는 대통령실, 제정신인가
- 결국 미국은 '무제한 통화스와프'라는 비상식적 요구를 거절했다. 이는 외교 실패가 아니라, 정해진 수순이었다. 진짜 문제는 이 명백한 '거절'의 ...
-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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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법을 흔들고 사초에 손대는 독재와 폭군의 길
- 대통령실의 입이 헌법의 대원칙인 삼권분립을 부정했고, 그 잘못을 덮으려 국가 공식 기록인 대통령실 속기록 마저 조작했다. 물론 기자들의 반발로 다시 수...
-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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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님, 아들 취업 막는 건 ‘가짜뉴스’ 아닌 ‘유죄 판결문’입니다
- 대통령 취임 100일 기자회견은 차라리 열리지 않았던 편이 나았을지 모른다. 곳곳에서 상식과 동떨어진 인식, 왜곡된 현실관이 드러났지만 그중에서도 압권은 ...
-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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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속기사] 대통령의 언어, 국가의 품격 - 1
-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100일을 맞아 기자회견을 했다. 미국에 체포된 우리국민 300명의 귀국과 비자문제, 미국과의 관세 및 방위비 협상, 여당이 추진하는 소위 ...
-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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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 '미래'를 모르겠다면 차라리 멈춰서서 묻고 배워라.
-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100일 회견, 그중에서도 에너지와 첨단기술 비전에 대한 발언은 대한민국이 지금 2025년이 맞는지 의심케 했다. AI 혁명이 세상을 초 단위...
-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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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미 직접투자 망설일 수밖에 없다" 불난 동맹에 기름 부은 대통령
-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대통령의 입에서 나왔다고는 믿기 힘든 말이 터져 나왔다. 동맹국의 법을 어긴 문제를 두고 “이런 식이면 대미 직접투자를 망설...
-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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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빚 줄이다 나라가 두동강난 프랑스 보고도 “빚내자”는 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OECD 국가들 부채는 100%가 넘는데 우리는 50% 수준”이라며 괜찮다는 식의 말을 했다. 대통령의 입에서 나왔다고 믿...
-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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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실한 국민 응징하자는 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이 어제 국무회의에서 ‘고신용자 금리를 올려 저신용자를 돕자’고 했다. 이런 해괴한 발상은 지금껏 들어본 적도 없다. 성실하게 빚 갚...
-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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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 목소리는 ‘깽판’, 中 비위 맞추는 게 ‘국익’인가
-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반중(反中) 시위를 향해 "표현의 자유가 아닌 깽판"이라며 사실상 강력 제지를 주문했다. 중국 관광객의 심기를 거스를 수 있다...
-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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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대한 협상'은 없었다, ‘협상 교착’이라는 또다른 거짓말
-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한국방송기자클럽 토론회에서 한미 관세협상이 ‘교착 상태’라며 현실의 편린이라도 드러낸 것은, ‘합의문도 필요 ...
-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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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이 "전정권 탓"이라는 비자 쿼터 팩트체크
- 전현희 의원이 미국 내 한국인 근로자 억류 사태를 두고 탄핵된 윤석열 전 대통령을 탓했다. 그 주장이 얼마나 사실을 왜곡하고 양심을 저버린 이야기인지, 명...
-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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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 탓' 본능, 비자 사태마저 전임 정부에 떠넘겨
- 정말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다.더불어민주당 전현희 의원이 당최고회의에서 미국 내 한국민 구금 사태의 책임을 윤석열 전 정부 탓으로 돌리고 나섰다. 전임 ...
-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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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범죄 비호 발언으로 묻혀버린 최강욱의 '묻어버리자' 발언
- 한 편의 기괴한 블랙코미디다. 거의 국민의 절반에 육박하는 상대당 지지자들을 "싹 묻어버리자"는, 정상 국가에선 상상도 못 할 전체주의적 망언이 터졌지만 ...
-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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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檢 해체, 중국식 ‘공안국가’ 급행열차 올라탄 정부
- 어제(7일)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대통령실이 마침내 정부조직 개편안을 확정 발표했다. 핵심은 78년 역사의 검찰청을 해체하고, 수사 기능은 행정안전부 산하...
-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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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 300명 구금되던 날, 대통령은 웃고 있었다
- 국민 300여 명이 이역만리 미국 땅에서 무더기로 구금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날, 대통령 부부는 영화를 보며 파안대소했다. 이 기묘한 부조화는 한 가지 근본적...
- 2025-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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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갖 反기업법 쏟아내더니… '배임죄 폐지'엔 한목소리 내는 黨靑
-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가 재계 인사들 앞에서 "배임죄를 손보겠다"라고 말하자마자 대통령실 강유정 대변인은 "폐지까지 검토한다"며 한 목소리를 냈...
-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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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檢 110명 빼가 민생수사 마비시킨 與, '더 센 특검법' 발의
- 거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민생의 신음은 외면한 채, 오직 정적(政敵) 제거를 위한 칼춤에 빠져 있다.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밝힌 자료는 그 서늘한 현실...
-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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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 팔아먹어도…’는 이제 애교가 됐다
- "나라를 팔아먹어도 새누리당."몇 년 전, 우리는 이 흉측한 인터뷰를 냉소적 농담처럼 소비했다. 국가의 존망보다 진영논리가 앞설 수 있다는 위험성에 경종을...
-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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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과 샤워실에서 여성을 몰아내는 '2026 차별금지법' 유감
최근 진보 정당 의원들을 중심으로 '포괄적 차별금지법(이하 차금법)' 제정 목소리가 다시 커지고 있다. 진보당 손솔 의원은 ‘탄핵 광장의 요구가 곧 차금법’ 이었다며 입법의 정당성을 강조하고 있다. 그러나 정작 그 광장의 큰 축이었던 여성들 사이에서는 우려를 넘어 명백한 반대의 목소리가 터져 나온다. 이는 ‘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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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두로는 우리편, 이란은 남의 일? 한국 진보의 모순
유엔과 국제형사재판소(ICC)를 포함한 국제사회가 마두로의 단죄를 논할 때, 한국의 주류 민주진보 세력은 마두로의 독재에는 눈감고 '미 제국주의의 침탈'을 외치며 그를 엄호하고 있다. 반면 이란의 혁명과 이란 정부의 유혈진압에는 침묵하고 있다. 한국의 소위 '민주, 진보' 세력은 왜 이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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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2,000만 원 배상 판결, 대통령의 퇴임 후를 겨누다
이재명 대통령 부부의 경기도 법인카드 유용 의혹을 제보한 조명현 씨가 일부 승소했다. 법원은 김혜경 여사의 수행비서였던 배소현 씨와 경기도가 공동으로 2,000만 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액수는 크지 않다. 하지만 이 판결이 함의하는 정치적, 법적 무게는 결코 가볍지 않다.가장 주목해야 할 지점은 법원이 경기도의 ‘사용자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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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속옷 빨래·모닝콜은 공무원 괴롭힘"... 법원, 경기도청 2천만원 배상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경기지사 재임 시절 불거진 '법인카드 유용 의혹'과 관련해 공익제보자 조명현 씨가 배모(전 경기도청 사무관)씨와 경기도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일부 승소했다.법원은 배씨의 '갑질' 행위뿐만 아니라, 이를 방치한 경기도청의 사용자 책임까지 인정했다. '개인 간의 일탈'이라며 선을 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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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민주당과 경찰이 증명한 '검찰이 필요한 이유', 13일의 침묵
범죄 수사에서 가장 중요한 건 속도다. 특히 뇌물이나 공천헌금 같은 사건은 증거가 디지털 데이터로 존재하기 때문에, 의혹이 제기되는 즉시 덮쳐야 한다. 그런데 2026년 1월, 대한민국 경찰은 새로운 수사 기법을 선보였다. 이름하여 ‘기다려주기 수사’다.무소속 강선우 의원과 민주당 김경 서울시의원 사이의 1억 원 공천헌금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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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미래민주당, 이란 사태 침묵하는 민주당 질타하며 #prayforiran 제안
이란의 거리가 다시 피로 물들었다. 히잡을 불태우며 자유를 외치는 여성들을 향해 신정(神政) 정권은 실탄을 겨눴다. 1980년 광주를 연상케 하는 국가 폭력이 21세기 이란에서 재현되고 있다.국제사회가 일제히 우려를 표명하는 가운데, 유독 한국의 제1야당인 더불어민주당만이 기이한 침묵을 지키고 있다.새미래민주당 김양정 수석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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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쓸데없는 일엔 '성실'하고, 해야 할 일엔 '겁쟁이'인 정부
세상에는 두 부류의 무능이 있다. 게을러서 망치는 부류와, 엉뚱한 곳에서 너무 부지런해서 망치는 부류다. 불행히도 지금 대한민국 정부는 후자다. 해야 할 일은 외면하고, 하지 말아야 할 일에는 목숨을 건다.나라가 어디로 가려는지, 국방부에 지급되지 않은 미지급 예산이 2조 원에 육박한다는 황당한 뉴스가 들린다. 장병들 밥값과 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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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돈 없다" 상인의 절규에도... 김병기, 지역구서 '황제 공짜 식사' 의혹
"우린 돈 없다" 상인의 절규에도... 민주당 김병기, 지역구서 '황제 공짜 식사' 의혹"고교 동창 10명 데려와 100만 원어치... 계산은 상인 몫" 동작갑(노량진) 지역구서 '토호' 행세... 김영란법 위반 소지 다분 金 측 "사실무근"... 전형적인 '오리발' 해명 논란더불어민주당의 '친명(친이재명)계' 핵심이자 국정원 출신 김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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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는 단호하고 이란에는 관대한, 서구 지식인의 '선택적 정의'
5.18의 비극에 버금가는 2026년 1월 이란의 참상 지금 이란에서는 경제난과 인권 유린에 저항하는 국민들의 열망이 혁명의 불길로 타오르고 있다. 2022년 '히잡 시위'가 잔혹하게 진압된 이후 잠잠했던 여성과 청년들이 다시금 전국적으로 봉기했다. 한때 친정부 성향이었던 상인들까지 대열에 합류해 "독재자 하메네이에게 죽음을!"을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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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환율 1450원, 방어 포기인가, 방치인가
환율, 달러 약세에도 1.9원 오른 1,470.3원을 찍었다. 등락은 있지만 환율판의 숫자가 1450원에서 내려올 줄 모른다. 정부가 돈을 쏟아부어도 요지부동이다. 시장에선 “정부가 환율 잡기를 포기했다”는 말이 나온다. 틀린 말은 아니다. 포기했거나, 아니면 능력이 없거나 둘 중 하나다.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의 발언은 의미심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