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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세협상 D-2 : 해체한다던 재벌에 매달리는 대통령
- 결국 이재명 정권의 ‘유능함’이라는 신화는, 트럼프의 최후통첩 한 장 앞에서 산산조각 났다. 워싱턴으로 향한 것은 대통령이 아니라, 한때 그와 그의 지지...
-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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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설]어떤 간신이 광복절에 취임식을 '또'하라고 속삭였을까?
- '국민임명식' 이름 한번 기가 막히게 지었다. 이미 취임 선서를 하고 업무를 시작한 대통령이, 헌정사상 처음으로 두 달 만에 또 취임식을 한단다. 그것...
-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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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복절의 주인공이 되기로 결심한 이재명
- 8월 15일 이재명은 국민 임명식이라는 형태로 대통령 취임식을 재차 행할 모양이다. 명분도 없고, 실리도 없는 기괴한 퍼포먼스다. 먼저, 날짜가 문제다. 8월 15...
-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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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이 버린 '분노'를 주워든 정청래
- ▲ 그래픽 : 박주현정치판에도 ‘덕질’의 법칙은 존재한다. 앨범을 수백 장씩 사주던 아이돌 팬덤이 어느 날 탈덕을 선언하고 옆 그룹으로 갈아타는 것처...
-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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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의 죄를 사하려 배상윤이 온다
- ▲ sbs 방송 영상 갈무리이재명 대통령의 재판은 중단되었지만, 대북송금의 공범으로 지목된 인물들의 재판은 계속되고 있다. 그중 하나가 쌍방울 그룹 김성태...
-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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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싱턴의 경고, 평양의 조롱, 서울의 자살골
- 시차로 인해 우리 시각 27일과 28일에 벌어진 남북한과 미국의 정전협정 기념일, 단 하루 반나절 동안 세 도시에서 세 개의 발언이 나왔다. 워싱턴에서는 트럼...
-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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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낯뜨거운 '대패 삼겹살' 간증
- ▲ 그래픽 : 박주현 요즘 SNS에는 진심인지 조롱인지 모를 '15만원 쿠폰으로 대패 삼겹살 플렉스!'를 외치는 간증이 넘쳐난다. 듣자하니, 그 쿠폰 덕분에 대패 삼...
-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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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미디어법. 방통위 해체로 이진숙처리는 덤, 언론 장악이 본론
- 김현 의원이 발의했다는 시청각미디어통신위원회 설치법의 취지를 읽었다.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정책의 일관성을 확보하겠단다. 콧...
-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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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갑희 칼럼] '그놈의 고기타령', 북한 '이밥에 고깃국'타령과 뭐가 달라?
- 이재명 대통령께서 하사하신 말씀에 따르면, 그가 베풀 소비쿠폰 덕에 “어려운 사람들이 수박 한 번 사 먹고, 애들 고기 좀 먹일 수 있게” 된다는 소리...
-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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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 나간 공직자'? 이재명의 자기고백인가?
- 이재명 대통령의 '정신 나간 공직자' 질책을 보며 그가 어떤 사람인지 다시금 곱씹게 된다. 재난 상황에 국민 눈높이를 맞추지 못한 공무원을 엄하게 단속하겠...
- 20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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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생을 돕고싶은 건가, 아님 코나아이를 돕고 싶은건가?
- 코나아이의 황금 거위와 우리의 민생충북의 어느 작은 군청 공무원이 한숨을 쉬었다. 12만 장의 소비쿠폰을 발급해야 하는데, 한 장당 2천원씩 수수료를 내라...
- 20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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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는 기업에게, 재난은 지자체에게, 인사는 '나 몰라라'?
- "내가 추천한 인사 아니다." 아마도 이게 앞으로 우리가 듣게 될 이재명 정부의 해명 방식의 기본이 될것같다. 마치 유행가 가사처럼, 모든 문제의 시작은 '내...
-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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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행범만 아니면 모조리 통과될 듯한 인사청문회
- 어린 시절 한국최초 독일의 캄머 탠저린(궁중 무용수)에 선정되었던 강수진 발레리나와 그녀의 발을 보며 자랑스럽고 한편으론 이겨냈어야 할 많은 고통과 노...
- 2025-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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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담했다'는 판결문, '관여 안했다'는 윤호중 누가 진실일까?.
- 청문회장에서 윤호중후보의 손이 미세하게 떨렸다. 1984년 서울대 민간인 감금폭행 사건에 대한 질문이 나왔을 때였다. "저는 폭행에 가담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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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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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우속 만찬, "우린 현장파"외친 이재명과 김민석
- 물에 빠진 사람과 한우를 먹는 사람들그날 밤 서산의 한 남자는 차 안에서 물이 목까지 차오르는 걸 느꼈다. 핸드폰 불빛으로 마지막 문자를 보내려 했을 것이...
-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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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가 준다는데도 유럽이 사양하는 전작권, 한국은 왜?
- 2025년 7월 4일 나토 유럽 최고사령관 이·취임식 (몽스[벨기에]=연합뉴스)식당 구석, 테이블 위엔 연기가 올라오는 고깃집 불판과 남은 김치찌개. 옆 테이블에선...
-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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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파진영이 확인해 준 주한대사 인사검증 중인 모스탄대사
- 침묵의 정치학 모스 탄은 이재명 정부에게 있어 그야말로 '불편한 진실'의 화신이다. 그는 지난 대선이 부정선거였다고 주장하고, 이재명의 과거 전력을 들춰...
-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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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참여예산제'? 그냥 제발 알아서들 해라
- "나라 살림 여력이 많지 않다. 낭비성 예산을 조정하겠다."25조 원짜리 소비쿠폰 뿌리는게 코앞인데, 갑자기 예산 아끼라고 부처에 지시한 대통령.도대체 무슨 ...
-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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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리박스쿨 울고 가겠네, "이재명 회식사진 보니 호감이네" 여론조작
- 지난 11일 이재명 대통령이 광화문 삼겹살집에서 시민들과의 회식 도중 옆자리에 앉아있던 여성에게 술병을 건네고, 이를 받은 여성이 이 대통령의 잔에 술을 ...
-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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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바꾸기도 이제 수출품인가?
- 기억상실증 정치인들의 화려한 변신2022년 2월의 그 순간을 기억하는가. 이재명 당시 후보가 TV토론에서 젤렌스키를 가리키며 말했다. "6개월 초보 정치인." 러...
- 2025-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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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과 샤워실에서 여성을 몰아내는 '2026 차별금지법' 유감
최근 진보 정당 의원들을 중심으로 '포괄적 차별금지법(이하 차금법)' 제정 목소리가 다시 커지고 있다. 진보당 손솔 의원은 ‘탄핵 광장의 요구가 곧 차금법’ 이었다며 입법의 정당성을 강조하고 있다. 그러나 정작 그 광장의 큰 축이었던 여성들 사이에서는 우려를 넘어 명백한 반대의 목소리가 터져 나온다. 이는 ‘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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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두로는 우리편, 이란은 남의 일? 한국 진보의 모순
유엔과 국제형사재판소(ICC)를 포함한 국제사회가 마두로의 단죄를 논할 때, 한국의 주류 민주진보 세력은 마두로의 독재에는 눈감고 '미 제국주의의 침탈'을 외치며 그를 엄호하고 있다. 반면 이란의 혁명과 이란 정부의 유혈진압에는 침묵하고 있다. 한국의 소위 '민주, 진보' 세력은 왜 이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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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2,000만 원 배상 판결, 대통령의 퇴임 후를 겨누다
이재명 대통령 부부의 경기도 법인카드 유용 의혹을 제보한 조명현 씨가 일부 승소했다. 법원은 김혜경 여사의 수행비서였던 배소현 씨와 경기도가 공동으로 2,000만 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액수는 크지 않다. 하지만 이 판결이 함의하는 정치적, 법적 무게는 결코 가볍지 않다.가장 주목해야 할 지점은 법원이 경기도의 ‘사용자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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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속옷 빨래·모닝콜은 공무원 괴롭힘"... 법원, 경기도청 2천만원 배상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경기지사 재임 시절 불거진 '법인카드 유용 의혹'과 관련해 공익제보자 조명현 씨가 배모(전 경기도청 사무관)씨와 경기도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일부 승소했다.법원은 배씨의 '갑질' 행위뿐만 아니라, 이를 방치한 경기도청의 사용자 책임까지 인정했다. '개인 간의 일탈'이라며 선을 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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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민주당과 경찰이 증명한 '검찰이 필요한 이유', 13일의 침묵
범죄 수사에서 가장 중요한 건 속도다. 특히 뇌물이나 공천헌금 같은 사건은 증거가 디지털 데이터로 존재하기 때문에, 의혹이 제기되는 즉시 덮쳐야 한다. 그런데 2026년 1월, 대한민국 경찰은 새로운 수사 기법을 선보였다. 이름하여 ‘기다려주기 수사’다.무소속 강선우 의원과 민주당 김경 서울시의원 사이의 1억 원 공천헌금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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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미래민주당, 이란 사태 침묵하는 민주당 질타하며 #prayforiran 제안
이란의 거리가 다시 피로 물들었다. 히잡을 불태우며 자유를 외치는 여성들을 향해 신정(神政) 정권은 실탄을 겨눴다. 1980년 광주를 연상케 하는 국가 폭력이 21세기 이란에서 재현되고 있다.국제사회가 일제히 우려를 표명하는 가운데, 유독 한국의 제1야당인 더불어민주당만이 기이한 침묵을 지키고 있다.새미래민주당 김양정 수석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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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쓸데없는 일엔 '성실'하고, 해야 할 일엔 '겁쟁이'인 정부
세상에는 두 부류의 무능이 있다. 게을러서 망치는 부류와, 엉뚱한 곳에서 너무 부지런해서 망치는 부류다. 불행히도 지금 대한민국 정부는 후자다. 해야 할 일은 외면하고, 하지 말아야 할 일에는 목숨을 건다.나라가 어디로 가려는지, 국방부에 지급되지 않은 미지급 예산이 2조 원에 육박한다는 황당한 뉴스가 들린다. 장병들 밥값과 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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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돈 없다" 상인의 절규에도... 김병기, 지역구서 '황제 공짜 식사' 의혹
"우린 돈 없다" 상인의 절규에도... 민주당 김병기, 지역구서 '황제 공짜 식사' 의혹"고교 동창 10명 데려와 100만 원어치... 계산은 상인 몫" 동작갑(노량진) 지역구서 '토호' 행세... 김영란법 위반 소지 다분 金 측 "사실무근"... 전형적인 '오리발' 해명 논란더불어민주당의 '친명(친이재명)계' 핵심이자 국정원 출신 김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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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는 단호하고 이란에는 관대한, 서구 지식인의 '선택적 정의'
5.18의 비극에 버금가는 2026년 1월 이란의 참상 지금 이란에서는 경제난과 인권 유린에 저항하는 국민들의 열망이 혁명의 불길로 타오르고 있다. 2022년 '히잡 시위'가 잔혹하게 진압된 이후 잠잠했던 여성과 청년들이 다시금 전국적으로 봉기했다. 한때 친정부 성향이었던 상인들까지 대열에 합류해 "독재자 하메네이에게 죽음을!"을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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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환율 1450원, 방어 포기인가, 방치인가
환율, 달러 약세에도 1.9원 오른 1,470.3원을 찍었다. 등락은 있지만 환율판의 숫자가 1450원에서 내려올 줄 모른다. 정부가 돈을 쏟아부어도 요지부동이다. 시장에선 “정부가 환율 잡기를 포기했다”는 말이 나온다. 틀린 말은 아니다. 포기했거나, 아니면 능력이 없거나 둘 중 하나다.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의 발언은 의미심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