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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야 어찌 되건, '우리 유튜버'들은 챙긴다
- 관세협정의 여파로 국민들은 당장 경제적 타격과 수출길이 막힐 공포에 떨고있다. 그 불안과 분노가 정점에 달했을 때, 이 정부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다름 ...
-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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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셰셰”의 대가, 4,500억 달러
- 입은 재앙을 불러들이는 문(口禍之門)이라 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셰셰’ 한마디는, 그 낡은 경구가 21세기 국제 외교의 한복판에서 얼마나 서늘한 진실인지...
-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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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세협상 D-2 : 해체한다던 재벌에 매달리는 대통령
- 결국 이재명 정권의 ‘유능함’이라는 신화는, 트럼프의 최후통첩 한 장 앞에서 산산조각 났다. 워싱턴으로 향한 것은 대통령이 아니라, 한때 그와 그의 지지...
-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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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설]어떤 간신이 광복절에 취임식을 '또'하라고 속삭였을까?
- '국민임명식' 이름 한번 기가 막히게 지었다. 이미 취임 선서를 하고 업무를 시작한 대통령이, 헌정사상 처음으로 두 달 만에 또 취임식을 한단다. 그것...
-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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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복절의 주인공이 되기로 결심한 이재명
- 8월 15일 이재명은 국민 임명식이라는 형태로 대통령 취임식을 재차 행할 모양이다. 명분도 없고, 실리도 없는 기괴한 퍼포먼스다. 먼저, 날짜가 문제다. 8월 15...
-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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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이 버린 '분노'를 주워든 정청래
- ▲ 그래픽 : 박주현정치판에도 ‘덕질’의 법칙은 존재한다. 앨범을 수백 장씩 사주던 아이돌 팬덤이 어느 날 탈덕을 선언하고 옆 그룹으로 갈아타는 것처...
-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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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의 죄를 사하려 배상윤이 온다
- ▲ sbs 방송 영상 갈무리이재명 대통령의 재판은 중단되었지만, 대북송금의 공범으로 지목된 인물들의 재판은 계속되고 있다. 그중 하나가 쌍방울 그룹 김성태...
-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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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싱턴의 경고, 평양의 조롱, 서울의 자살골
- 시차로 인해 우리 시각 27일과 28일에 벌어진 남북한과 미국의 정전협정 기념일, 단 하루 반나절 동안 세 도시에서 세 개의 발언이 나왔다. 워싱턴에서는 트럼...
-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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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낯뜨거운 '대패 삼겹살' 간증
- ▲ 그래픽 : 박주현 요즘 SNS에는 진심인지 조롱인지 모를 '15만원 쿠폰으로 대패 삼겹살 플렉스!'를 외치는 간증이 넘쳐난다. 듣자하니, 그 쿠폰 덕분에 대패 삼...
-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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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미디어법. 방통위 해체로 이진숙처리는 덤, 언론 장악이 본론
- 김현 의원이 발의했다는 시청각미디어통신위원회 설치법의 취지를 읽었다.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정책의 일관성을 확보하겠단다. 콧...
-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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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갑희 칼럼] '그놈의 고기타령', 북한 '이밥에 고깃국'타령과 뭐가 달라?
- 이재명 대통령께서 하사하신 말씀에 따르면, 그가 베풀 소비쿠폰 덕에 “어려운 사람들이 수박 한 번 사 먹고, 애들 고기 좀 먹일 수 있게” 된다는 소리...
-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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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 나간 공직자'? 이재명의 자기고백인가?
- 이재명 대통령의 '정신 나간 공직자' 질책을 보며 그가 어떤 사람인지 다시금 곱씹게 된다. 재난 상황에 국민 눈높이를 맞추지 못한 공무원을 엄하게 단속하겠...
- 20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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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생을 돕고싶은 건가, 아님 코나아이를 돕고 싶은건가?
- 코나아이의 황금 거위와 우리의 민생충북의 어느 작은 군청 공무원이 한숨을 쉬었다. 12만 장의 소비쿠폰을 발급해야 하는데, 한 장당 2천원씩 수수료를 내라...
- 20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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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는 기업에게, 재난은 지자체에게, 인사는 '나 몰라라'?
- "내가 추천한 인사 아니다." 아마도 이게 앞으로 우리가 듣게 될 이재명 정부의 해명 방식의 기본이 될것같다. 마치 유행가 가사처럼, 모든 문제의 시작은 '내...
-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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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행범만 아니면 모조리 통과될 듯한 인사청문회
- 어린 시절 한국최초 독일의 캄머 탠저린(궁중 무용수)에 선정되었던 강수진 발레리나와 그녀의 발을 보며 자랑스럽고 한편으론 이겨냈어야 할 많은 고통과 노...
- 2025-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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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담했다'는 판결문, '관여 안했다'는 윤호중 누가 진실일까?.
- 청문회장에서 윤호중후보의 손이 미세하게 떨렸다. 1984년 서울대 민간인 감금폭행 사건에 대한 질문이 나왔을 때였다. "저는 폭행에 가담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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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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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우속 만찬, "우린 현장파"외친 이재명과 김민석
- 물에 빠진 사람과 한우를 먹는 사람들그날 밤 서산의 한 남자는 차 안에서 물이 목까지 차오르는 걸 느꼈다. 핸드폰 불빛으로 마지막 문자를 보내려 했을 것이...
-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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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가 준다는데도 유럽이 사양하는 전작권, 한국은 왜?
- 2025년 7월 4일 나토 유럽 최고사령관 이·취임식 (몽스[벨기에]=연합뉴스)식당 구석, 테이블 위엔 연기가 올라오는 고깃집 불판과 남은 김치찌개. 옆 테이블에선...
-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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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파진영이 확인해 준 주한대사 인사검증 중인 모스탄대사
- 침묵의 정치학 모스 탄은 이재명 정부에게 있어 그야말로 '불편한 진실'의 화신이다. 그는 지난 대선이 부정선거였다고 주장하고, 이재명의 과거 전력을 들춰...
-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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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참여예산제'? 그냥 제발 알아서들 해라
- "나라 살림 여력이 많지 않다. 낭비성 예산을 조정하겠다."25조 원짜리 소비쿠폰 뿌리는게 코앞인데, 갑자기 예산 아끼라고 부처에 지시한 대통령.도대체 무슨 ...
-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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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미래민주당, 이란 사태 침묵하는 민주당 질타하며 #prayforiran 제안
이란의 거리가 다시 피로 물들었다. 히잡을 불태우며 자유를 외치는 여성들을 향해 신정(神政) 정권은 실탄을 겨눴다. 1980년 광주를 연상케 하는 국가 폭력이 21세기 이란에서 재현되고 있다.국제사회가 일제히 우려를 표명하는 가운데, 유독 한국의 제1야당인 더불어민주당만이 기이한 침묵을 지키고 있다.새미래민주당 김양정 수석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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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4대강 5번 할 돈을 선거판에 뿌리는 배짱
숫자의 단위가 너무 커지면 현실감이 사라진다. 정부가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세 배분 구조를 바꿔 지방에 돈을 더 내려보내겠다고 한다. 지방교부세율 인상으로 57조 원, 행정통합 인센티브로 40조 원 등 얼추 100조 원에 달하는 돈이다.100조 원. 감이 잘 오지 않는다면 이렇게 비유해 보자. 글로벌 기업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를 합친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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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쓸데없는 일엔 '성실'하고, 해야 할 일엔 '겁쟁이'인 정부
세상에는 두 부류의 무능이 있다. 게을러서 망치는 부류와, 엉뚱한 곳에서 너무 부지런해서 망치는 부류다. 불행히도 지금 대한민국 정부는 후자다. 해야 할 일은 외면하고, 하지 말아야 할 일에는 목숨을 건다.나라가 어디로 가려는지, 국방부에 지급되지 않은 미지급 예산이 2조 원에 육박한다는 황당한 뉴스가 들린다. 장병들 밥값과 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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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돈 없다" 상인의 절규에도... 김병기, 지역구서 '황제 공짜 식사' 의혹
"우린 돈 없다" 상인의 절규에도... 민주당 김병기, 지역구서 '황제 공짜 식사' 의혹"고교 동창 10명 데려와 100만 원어치... 계산은 상인 몫" 동작갑(노량진) 지역구서 '토호' 행세... 김영란법 위반 소지 다분 金 측 "사실무근"... 전형적인 '오리발' 해명 논란더불어민주당의 '친명(친이재명)계' 핵심이자 국정원 출신 김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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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일본보다는 낫다"는 대통령의 기이한 정신승리
얼마나 기다렸던가. 이재명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에서 드디어 환율을 입에 올렸다. 그동안 1400원대 고환율이 굳어져도 침묵하더니, 이제는 피할 수 없다고 판단한 모양이다. 그런데 그 진단과 처방이 기이하다.대통령은 1~2개월 내에 1400원 전후로 안정될 것이라고 장담했다. 근거는 일본이다. 일본 엔화 절하 폭을 적용하면 우리는 1600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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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헌, 장동혁 단식농성장서 "한동훈도 함께, 쌍특검 관철 공동전선'제안
전병헌 새미래민주당 대표가 18일, ‘쌍특검(통일교·공천뇌물)’ 관철을 위해 단식 농성 중인 장동혁 대표를 방문했다. 전 대표는 방문 직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며 이재명 정권의 비리 척결을 위한 비장한 각오를 드러냈다.전병헌 새미래민주당 대표는 18일, 국회 로텐더 홀에서 사흘째 단식 투쟁을 이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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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혈관] 이혜훈 픽한 이재명의 큰 그림은 '경제' 아닌 '양밥'이었나
이혜훈 비망록, 그 기이한 '영적 전쟁'의 기록2026년 새해 벽두부터 대한민국 정가가 기괴한 스릴러물로 물들고 있다. 이재명 정부의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으로 지명된 보수 여전사 이혜훈 후보자가 주인공이다. 여당인 민주당은 침묵하고, 야당인 국민의힘은 "배신자"라며 제명하는 촌극 속에 터져 나온 것은, 이른바 '이혜훈 비망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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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미국 국무부 보고서가 가리키는 '자유의 적', 설마 우리인가
미국 국무부가 향후 5년(2026~2030) 전략 계획을 발표했다. 외교 문서는 보통 모호하고 점잖은 법인데, 이번엔 심상치 않다. 핵심은 “신의 부여한 자연권(표현, 종교, 양심의 자유)을 보호하겠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경고를 덧붙였다. “가짜 뉴스 대응, 혐오 표현 퇴치, 안전 등의 명분으로 표현의 자유를 제한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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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반미라면 2만명쯤은 학살해도 된다는거지?
반미라면 2만명쯤은 학살해도 된다는거지?1. 테헤란은 거대한 도살장이 되었다2025년 말, 이란의 시위는 빵값 폭등에서 시작되었으나 곧바로 신정 체제의 심장을 겨눴다. 이에 대한 정권의 대답은 전례 없는 살육이었다.그들은 시위 진압용 고무탄을 쓰지 않았다. 혁명수비대(IRGC)와 바시지 민병대는 오토바이 부대에 올라타 시위대를 향해 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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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혈관] "하기 싫은데 하는 척?"... 이재명, 본인의 '회피기술'을 남 얘기하듯
21일 오전 열린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장. '통일교·신천지 특검' 처리가 지연되는 이유를 묻는 MBC 기자의 질문에 이재명 대통령은 묘한 웃음을 띠며 이렇게 답했다."그런 게 정치일지도 모른다. 하고 싶은데 겉으론 안 한다고 한다거나, 하기 싫은데 하기 싫다고 하면 혼날 것 같으니까 하고 싶다고 말은 하는데 실제로는 안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