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이기인 최고위원이 15일 페이스북에 남긴 말이다.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5일 낮 하이브 및 어도어 걸그룹 뉴진스 멤버 '하니'의 국회 환경노동위원회(환노위) 출석 때 넋을 잃고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이기인 최고위원 페이스북 캡쳐)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5일 낮 하이브 및 어도어 걸그룹 뉴진스 멤버 '하니'의 국회 환경노동위원회(환노위) 출석 때 넋을 잃고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이기인 최고위원 페이스북 캡쳐)
이 기사에 5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주접미니
앉을 자리 설 자리를 모르던 최미니가 최미니 했네요. 벼릭감투 꿰찼으면 거기에 맞는 행보를 해야 하는데, 여전히 칠랄레팔랄레, 세비가 아까운 국개입니다.
진짜 단 한 키워드 '주책'밖에 생각이 안들어요.
전 이거만큼은 이해합니다 ㅋㅋ
너무 주책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