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는 소풍이라도 갔었던, 민주당의 '국익'
지난 4월 25일, 최상목 부총리가 이끈 대미 협상단은 미국을 놀라게 했다. 허둥대던 일본과 달리 판을 주도하며 국익을 챙기고 있었다. 그러나 바로 그 시점, 국내에선 민주당이 그를 향해 ‘내란몰이’ 공세를 퍼부으며 협상가의 손발을 묶었다. 그리고 지금, 망가진 협상
지난 4월 25일, 최상목 부총리가 이끈 대미 협상단은 미국을 놀라게 했다. 허둥대던 일본과 달리 판을 주도하며 국익을 챙기고 있었다. 그러나 바로 그 시점, 국내에선 민주당이 그를 향해 ‘내란몰이’ 공세를 퍼부으며 협상가의 손발을 묶었다. 그리고 지금, 망가진 협상
미국 이민당국에 구금된 한국인 수백 명을 데려오려던 전세기 출발이 현지에서 지연되면서 정부의 외교적 무능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애초 현지 시각 10일 출발 예정이었던 전세기는 미국 측 사정을 이유로 운항이 미뤄졌다. 이번 사태는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정부의 안
[속보] 외교부 "'美구금' 전세기 10일 출발 어렵게 돼"(끝)
네팔 시위대가 교도소를 급습하는 등 폭동 수준으로 과격해지자 군 병력이 도심에 배치됐다. 10일(현지시간) 네팔 시위대는 중부 간다키주 포카라에 있는 카스키 교도소를 습격했다. 이들은 교도소 건물 일부를 파괴했고, 수감자 900명가량이 탈옥할 수 있도록 도왔다. 전날
미 국토안보부 장관, 한국인 300명 '추방' 하고 몇몇은 처벌한다 미국 정부가 조지아주 공장에서 체포·구금된 한국인 근로자들에 대해 ‘자진 출국’이 아닌 ‘추방(deportation)’이라는 입장을 분명히 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AP통신에 따르면 크리스티 놈 미
정말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다.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의원이 당최고회의에서 미국 내 한국민 구금 사태의 책임을 윤석열 전 정부 탓으로 돌리고 나섰다. 전임 정부의 외교 실패가 결국 국민의 피해로 돌아왔다는 주장이다. 이 이야기가 왜 안 나오나 했다. 문제가 터지면 그게 어
정부는 애틀랜타 총영사관을 동원해 ‘신속 해결’을 외치고, 일부 노동자가 석방됐다는 것을 대단한 외교적 성과인 양 포장하고 있다. 그러나 이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격이다. 외신을 종합하면, 풀려난 극소수를 제외한 수백 명은 여전히 구금 상태에서 추방 절차를 밟고
새미래민주당 전병헌 대표가 최근 미국 조지아주에서 발생한 한국인 대규모 체포 사건에 대해 강도 높은 비판이 담긴 입장문을 발표하며, 이번 사태를 이재명 정부의 '외교 참사'로 규정했다. 전 대표는 입장문에서 " 700조 보따리 들고 갔더니, 쇠사슬 채워 돌아왔다니! 도
지난 9월 4일,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을 비롯한 연방 수사기관들이 조지아주에 건설 중인 현대차·LG에너지솔루션의 합작 배터리 공장을 급습했습니다. 이 작전으로 현장 근로자 약 450명이 불법 체류 및 고용 혐의로 체포 되었으며, 이 중에는 한국에서 파견된 기술인
북한의 러시아 파병이 '북풍'이라던 음모론자들 음모론이 진실을 압도할 때 작년 10월, 북한의 우크라이나 파병설이 처음 수면 위로 떠올랐을 때, 일부 진보 진영 논객과 매체들은 이를 한목소리로 '정보 공작'이자 '허위 사실'로 규정했다. 그들의 논리는 단순하고 명쾌했다
'양복 차림' 김정은, 텐안먼 '中열병식' 행사장 딸 없이 입장 베이징서 과시된 북중러 신밀월, 대미 항전 공동전선 구축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3일 베이징 톈안먼 광장에서 열린 중국의 '항일전쟁 승리 80주년' 열병식에 참석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블라디미르
3일 중국의 전승절 80주년 기념 열병식을 계기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한자리에 모였다. 옛 소련 시절을 포함해 세 나라 지도자가 공개 석상에 함께 선 것은 1959년 이후 66년 만의 일이다. 사실상 미국에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국가 비상사태'를 명분으로 한국 등 전 세계에 부과한 상호관세에 대해 미국 항소법원이 대통령의 권한을 넘어선 조치라고 판결해 그 파장이 커지고 있다. 워싱턴 DC 연방순회항소법원은 지난 29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 부과 근거로
5000억 달러 투자, 대미 굴복의 청구서 이재명 대통령의 방미를 계기로 발표된 1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는 기존 관세협상으로 약속된 3500억 달러 펀드와는 별개다. 총 5000억 달러, 한화로 약 700조 원에 달하는 천문학적인 자금이 한국을 떠나 미국으로
“어? 모나미꺼 아니었어?” 웃지 못할 촌극 25일 한미 정상회담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건넨 만년필이 의외의 파장을 낳았다. 펜은 국내 수제 브랜드 ‘제나일’ 제품이었는데, 정작 시장은 이를 모나미로 착각했다. 결과는 모나미 주가 상한가. 제나일은 장인
* 8월 26일 있었던 한미 정상회담 결과를 가지고 미국내 열혈 트럼프 지지자의 '가상 에세이'를 팩트파인더에서 만들어보았다. 트럼프의 완벽한 승리와 나의 행복 나는 케이팝과 <오징어게임> 같은 한국 문화에 푹 빠져 있다. 내 방 벽에는 BTS 포스터가 붙어
한미 정상회담에 미국 트럼프 지지자들 환호 "거래의 기술이 통했다" 8월 26일 한미정상회담 이후 미국 내 트럼프 대통령 지지층이 온라인을 중심으로 환호하고 있다. 이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특유의 압박 전략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굴복을 받아내고 미국의 실리를 완벽하게 챙긴
이재명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한미정상회담을 앞둔 25일 한국시간 10시 경 여러 SNS에 트럼프 대통령의 메시지가 확산되었다. 트럼프 대통령이 만든 '트루스소셜'의 캡쳐본에는 'realDonaldTrump' 아이디로 "WHAT IS GOING ON IN SOUTH
마두로 정권이 보여주는 경고 베네수엘라의 니콜라스 마두로 정권이 궁지에 몰리고 있다. 미국 해군의 대규모 전력이 카리브해로 진입했고, 트럼프 행정부는 마두로를 마약 카르텔의 수괴로 지목하며 체포 현상금까지 걸었다. 표면적 이유는 마약 단속이지만, 본질은 다르다. 베네수
[칼럼] 정상회담 취소 카드까지 꺼낸 미국, 동맹의 균열 부른 이재명의 친중 노선 25일로 예정된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워싱턴이 전례 없는 강경 모드를 보이고 있다. 한국이 약속한 3,500억 달러 대미 투자를 정상회담 합의문에 명문화하라는 요구에 이어, 회담 취소
'중국’은 빼고, ‘워킹홀리데이’만 남은 정상회담 이재명 대통령의 첫 방일 정상회담은 겉으로는 ‘셔틀외교 복원’이라 포장됐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빈약하기 그지없다. 무엇보다 결정적인 공백은 중국 이다.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공동발표에서 “힘에 의한 일방적 현상 변
북한이 중국 국경에서 불과 27km 떨어진 평안북도 신풍동에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기지를 새로 조성한 정황이 포착돼 동아시아와 미국 본토에 대한 핵 위협이 더욱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미국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는 최근 위성사진 분석을 토대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이재명 대통령을 직접 거론하며 "한국은 우리 국가의 외교 상대가 될 수 없다"고 맹비난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의 실명을 언급하며 "이재명은 이러한 역사의 흐름을 바꾸어 놓을 위인이 아니다"라고 비난의 강도를 높였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에 따
이재명 대통령이 한미 및 한일 정상회담을 앞두고 주요 4강 대사 인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핵심 보직인 주미대사에 문재인 정부 초대 외교부 장관을 지낸 강경화 전 장관이 사실상 내정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재명 정권의 외교 기조와 인사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한미 연합훈련인 '을지 자유의 방패(UFS)'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며 '핵무장 급진적 확대'를 예고했다. 이는 최근 한반도 긴장 상황을 한층 더 고조시키는 발언으로 평가된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18일 평안남도 남포조선소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유럽 주요 정상들과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한 방안을 심도 깊게 논의했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알래스카에서 정상회담을 가진 지 불과 사흘 만에 열린 이번 다자회담은 국제 사회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을 방문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만난다. 주목할 점은 이번 회담에 젤렌스키 대통령과 함께 유럽 주요국 정상들이 대거 동행한다는 사실이다. 이는 알래스카 미·러 정상회담 이후 블라
문득 궁금해졌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공개적으로 자국민의 반중(反中) 시위를 '혐오'라 낙인찍고 재발 방지를 지시하는 동안, 중국내 혐한의 현실은 어떨까하고 말이다. 예전에 가입해둔 위쳇이 생각나 중국내에 거주중인 지인에게 현황을 물어봤다. 그를 통해 전해들
엘브리지 콜비 전 미국 국방부 정책 담당 차관의 발언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동맹국들에 던지는 메시지가 예사롭지 않다. 그는 광복절이자 태평양전쟁 종전 80주년을 하루 앞두고 자신의 SNS를 통해 "우리는 모두 기여해야 하며 집단방위 부담을 짊어질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
푸틴과 김정은이 미·러 정상회담을 앞두고 통화했다. 푸틴은 회담 정보를 공유했고, 김정은에게 '영웅적 지원'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적국(敵國)의 수장들은 서로를 챙기며 '의리'를 과시하는 이 기가 막힌 풍경 앞에서, 대한민국 국민은 자조 섞인 질문을 던질 수밖에 없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2기가 들어선 이후 발표된 첫 국무부 '국가별 인권보고서'에서 북한의 인권 상황이 여전히 심각하다는 평가가 나왔지만, 내용의 상당 부분이 축소되고 북한 체제에 대한 비판적 시각은 삭제돼 논란이 예상된다. 12일(현지시간) 공개된 '2024 국가별
해양수산부가 중국과 불법조업 단속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중대 위반 어선을 양국에서 이중 처벌하고, 불법 어구의 강제 철거 대상을 확대한다는 것이 골자다. 해수부는 이를 조업 질서 유지를 위한 '실질적 협력'이라고 자평했지만, 정작 우리 해양 주권을 영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한미 무역 협상 과정에서 한국에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방비 지출을 대폭 늘리고, 주한미군의 '전략적 유연성'을 공개 지지하라는 등의 안보 관련 요구를 검토했던 것으로 드러나 파장이 일고 있다. 이는 단순한 무역 이슈를 넘어 한국의 국
트럼프, 반도체 100%관세 부과 폭탄 투하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밖에서 생산된 모든 반도체에 약 100%의 관세 를 부과하겠다고 선언했다. 이는 단순한 무역 장벽이 아니라, 미국 중심의 반도체 공급망을 재편하려는 노골적인 산업 정책 이다. 이번 조치의 핵심은 명
2016년 사드(THAAD) 배치 이후 9년간 K팝 산업의 발목을 잡았던 중국의 한한령(限韓令·한류 제한령). 최근 이 빗장이 서서히 풀리는 듯한 조짐이 보이자 기대감이 고조되었으나, 하이난에서 추진된 것으로 알려진 ' 한국인 없는 K팝 콘서트 ' 논란은 중국의 속내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서 39%의 상호관세율을 통보받은 스위스가 보복 조치를 하지 않겠다며 자세를 낮추고 추가 협상을 요청했다. 새 관세율 발효를 이틀 앞둔 5일(현지시간) 카린 켈러주터 대통령 겸 재무장관과 기 파르믈랭 경제장관이 협상을 위해 미국 워싱턴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이 단순한 무역 장벽을 넘어선 '글로벌 수금 활동'으로 변질됐다는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뉴욕타임스(NYT)는 4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의 막강한 경제력을 지렛대로 삼아 다른 나라들에 막대한 대미 투자를 강요하고 있으며,
밥 한 그릇 줄테니 쏘나타 줄래? 숫자부터 까놓고 보자. 2023년 대한민국 자동차 산업은 709억 달러를 수출했고, 철강 산업은 384억 달러를 수출했다. 둘을 합치면 1000억 달러가 넘는, 이 나라를 먹여 살리는 핵심 동력이다. 반면, 이재명 정부가 그토록 지키려
우리는 마치 전쟁에 패한 나라의 국민처럼 협상 테이블을 떠났다. 저들이 내미는 관세 협약이라는 종이조각은, 승전국이 패전국에 내미는 항복 문서와 다를 바 없었다. 저들의 요구는 논리나 상호 이익과는 거리가 멀다. 그것은 힘의 과시이며, 굴복의 강요일 뿐이다. 이 부조리
9년 만에 한중 외교부 대변인이 서울에서 만났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표면적으로는 소통 채널 복원이라는 의미를 부여할 수 있겠지만, 이재명 정부의 대중국 '저자세 외교' 기조 속에서 진행된 이번 만남은 그 내용을 들여다볼수록 심각한 우려를 낳는다. 특히 '전랑(늑대전사)
이재명 정부가 최근 한·미 관세협상을 두고 “역대급 성과”라며 자화자찬에 열을 올리는 가운데, 전병헌 새미래민주당 대표가 “오히려 자해에 가까운 셀프 풍자”라고 정면 비판하고 나섰다. 그는 “과연 이재명 정부”라는 여권 내 찬양성 멘트를 거론하며, “이 정부의 본질을
2025년 7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예고한 '관세 폭탄'의 마감 시한을 앞두고 한국과 일본은 각각 치열한 협상 끝에 합의를 이끌어냈다. 양국 모두 25%의 징벌적 관세는 피하며 15%라는 동일한 관세율을 적용받게 됐다. 표면적으로는 무승부처럼 보이지만, 합의
한국이 미국에 3천500억달러를 투자하는 등의 조건으로 한국에 대한 상호관세를 기존 25%에서 15%로 낮추기로 했다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미국이 한국과 무역 합
돌아온 '휴대전화 외교'…트럼프, 격식 파괴로 실리 챙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기 임기 시절 외교가를 놀라게 했던 '휴대전화 외교'를 2기에도 이어가고 있다. 각국 정상에게 개인 휴대전화 번호를 알려주며 외교 프로토콜을 생략하고 직접 소통하는 그의 방식은 여
'상황관리'만 급급한 해경, '주권수호' 원칙으로 전면 개편해야 서해 한복판에서 중국인들의 흉기 위협이라는 극단적 도발 앞에서 우리 해경이 속수무책이었던 사실이 드러나면서, '상황 악화 방지'에만 얽매인 해경의 안일하고 소극적인 대응 원칙을 '주권 수호' 중심으로 전면
주한미군 순환배치 여단 임무교대식 [연합뉴스 자료사진] 미 상원이 ‘주한미군 감축 제한’과 함께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금지’ 조항까지 포함한 국방수권법안을 가결 하며, 이재명 정부가 추진해온 전작권 전환 일정에 급제동이 걸렸다. 이번 조치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머스크의 신당창당, 트럼프와 동맹 끝났나? 한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핵심 동맹이자 최대 후원자였던 일론 머스크가 ‘아메리카당’ 창당을 선언하며 정면으로 등을 돌렸다. 이들의 결별은 단순한 정책 이견을 넘어, 개인적 원한과 사업적 이해관계, 그리고 치밀한 정치적 계산
사오정이 된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오전 10시 '대통령의 30일, 언론이 묻고 국민에게 답하다'라는 제목의 기자회견을 열었다. '즐기듯이' 질답을 주고 받던 이 대통령은 AFP 기자의 관세 관련 질문에 '빨라서 못들었다'는 말을 세 번이나 반복하며 사오정 흉내를
<그래픽 : 박주현> 대통령의 전승절 참석이 자칫 제2의 아관파천이 될지도 모르는 이유 역사는 같은 실수를 다른 무대에서 반복한다. 130년 전 그 새벽처럼. 1896년 2월 11일, 고종이 러시아 공사관으로 몸을 피했을 때 서구 열강들은 아프리카라는 사냥감
이재명 정부의 첫 외교부 장관으로 지명된 조현 후보자가 자녀의 '갭투자'를 돕고, 배우자가 재개발 지역 땅을 매입한 사실 등이 알려지며 인사청문회 전부터 거센 논란에 휩싸였다. 국민의힘 주진우 법률위원장은 이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루며 고위공직자의 재산 형성 과정에 대한
<사진 = 외교부 건물, 연합뉴스 자료사진> 갑자기 비게 될 대사관들 7월 1일 오후, 워싱턴 주재 한국대사관의 복도는 이상하게 조용했다. 미국, 일본, 러시아, 영국, 프랑스, 유엔까지. 이재명 정부는 주요국 대사들에게 2주 내 귀국 명령을 내렸다. 마치
일본의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FDNPS) 사고 후 처리수 해양 방류와 북한의 영변 핵시설에서 비롯된 것으로 추정되는 핵 폐기물 무단 방류라는 두 가지 사례. 공통점은 방사성 물질을 해양으로 방출한다는 것. 그러나, 그 동기, 과정, 방사선학적 위험, 법적 지위, 그
<그래픽 = 생성형 A.I> 중국 최고권력자의 운명을 둘러싼 추측이 전 세계를 떠들썩하게 만들고 있다. 그런데 이 소동을 지켜보는 한국 언론의 반응이 묘하게 갈린다. 마치 같은 영화를 보면서도 완전히 다른 줄거리를 읽어내는 관객들처럼. 서방 언론의 섬세한 관
트럼프의 ‘휴전 선언’, 진실은 무엇인가? "모두에게 축하를!" 12일간의 치열한 군사적 공방으로 중동이 전쟁 직전의 위기로 치닫던 2025년 6월 23일, 트럼프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인 '트루스 소셜'을 통해 이스라엘과 이란의 휴전 합의라는 폭탄선언을 했다. 그는 "
[단독] 트럼프 대통령, NATO 정상회담에서 韓・日・호주・뉴질랜드와 회동 제안 이라는 닛케이발 보도가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2024년 6월 23일 05:00 닛케이) 이는 한국 정부의 '나토 정상회담 불참' 이후 나온 것이어서, 사실이라면 이재명 대
트럼프, '항복하라!' - 이란, '항복 못 한다' 18일,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에 "무조건 항복하라!"(UNCONDITIONAL SURRENDER!)며 항복을 촉구했다. 이에 대해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
바쁜 트럼프, 핵심국만 챙기고 떠났다… 한국만 없었다 G7 정상회의 기간 중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바빴다. 회담 일정을 하루 줄여 조기 귀국했지만, 그 짧은 시간 동안 캐나다, 일본, 영국, EU 등 핵심 동맹국들과는 모두 정상 회담을 마쳤다. 안보, 통상,
[워싱턴 타임스] 이재명 대통령, 사법부 장악으로 한국 민주주의 훼손 우려 제기 워싱턴 타임스(The Washington Times)는 2025년 6월 10일자 기사에서 한국의 새로운 대통령 이재명과 집권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사법부를 재편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며, 이는 한
사태의 배경 지난 6일부터 시작된 LA 이민 단속 사태는 트럼프 행정부의 강력한 불법 이주자 단속 정책으로 시작 되었다.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이 중남미계 노동자들이 많이 일하는 대형 마트와 의류 매장, 식당 등을 급습하면서 대대적인 불법 이주자 체포 작전
나토는 오라고 했고, 이재명은 아직도 못 정했다 오는 6월 말 열리는 나토(NATO) 정상회의에 한국이 초청받았다. 2022년부터 한국 대통령은 매년 이 자리에 참석해왔다. 올해는 이재명 대통령 차례지만, 참석 여부를 아직도 확정하지 못하고 있다. 이유는 뻔하다.참석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