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기간 중 국회에서 딸 결혼식을 치렀던 더불어민주당 최민희 의원은 '딸과 10년간 소원하게 지냈고
딸의 결혼식을 유튜브로 알았다'고 해명을 했다. 그런데 지난 선거에서 어머니 최민희와 함께
선거운동을 하는 딸의 모습이 포착됐다.
어머니의 선거운동을 위해 함께 길에서 춤을 추는 딸 (사진=최민희 의원 페이스북)
김남훈 기자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4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딸이 열명쯤 있으신가
진짜 딸 아니라고 하려나?
비명계 움직이면 죽인다던 최민희
자신의 거짓말 더미에 먼저
압사당하나요?
거짓말의 수렁에 빠진 최민희. 점입가경일세. 잘 빠져나와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