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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파인더 정치 뉴스

[이슈브런치 0723] 오늘 알아야 할 주요뉴스

1. 인천총기살인 사건의 내막은.... 인천 총격 사건 유족 "며느리·손주에도 범행 시도…가정불화 아냐”(JTBC)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49731?cds=news_media_pc 지난 20일, 인천 송도국제도시 고

이낙연 고문, <어떻게 민주주의는 무너지는가>통해 여당역할 주문

지난 11일 &lt;사법붕괴 신호탄인가&gt;라는 글을 올린 후 한동안 소식이 없던 이낙연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이 본인의 소셜미디어에 서평 형식으로 현 정국을 우회비판했다. 이 상임고문은 7월 23일 “&lt;어떻게 민주주의는 무너지는가&gt;라는 책을 꽤 오래 전에

[정치신세계] 죽은 엡스타인이 트럼프의 멱살을 잡다 등

7월 22일(화), 유튜브 정치신세계 채널에서 본지 윤갑희, 김남훈 기자는 제프리 엡스타인 사건과 트럼프 전 대통령의 연관성, 애니메이션 'K-Pop: 데몬 헌터'의 숨겨진 메시지, 그리고 무안공항 추락 사고 조사에 대한 의혹 등 세 가지 주요 주제를 다뤘다. 엡스타인

강선우 임명강행, 불편한 '데자뷰'

이재명 대통령이 결국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임명할 것으로 보인다. 강 후보자가 지명된 뒤 드러난 보좌직원에 대한 여러 사적 업무 지시와 갑질, 병원 방문시의 갑질, 정영애 전 여성가족부 장관에 대한 예산 볼모 갑질 등 고발들은 지난 몇 주간 우리 사회에 큰

[칼럼] 무안공항 참사, 둔덕은 어디가고 조종사 과실이라니

[ 칼럼] 무안공항 참사, 둔덕은 어디가고 조종사 과실이라니 2025년 7월 19일, 전남 무안국제공항. 179명의 희생자를 낸 제주항공 2216편 참사의 원인에 대한 국가의 첫 공식 답변이 나올 예정이었던 기자회견장은 유가족들의 울분과 항의로 가득 찼다. 국토교통부

'정신 나간 공직자'? 이재명의 자기고백인가?

&lt;그래픽 :박주현&gt; 이재명 대통령의 '정신 나간 공직자' 질책을 보며 그가 어떤 사람인지 다시금 곱씹게 된다. 재난 상황에 국민 눈높이를 맞추지 못한 공무원을 엄하게 단속하겠다는 그의 호기로운 일갈. 그런데 어딘가 익숙한 이 기시감은 대체 뭘까? 백경현 구리

민생을 돕고싶은 건가, 아님 코나아이를 돕고 싶은건가?

&lt;그래픽 :박주현&gt; 코나아이의 황금 거위와 우리의 민생 충북의 어느 작은 군청 공무원이 한숨을 쉬었다. 12만 장의 소비쿠폰을 발급해야 하는데, 한 장당 2천원씩 수수료를 내라고 한다. 계산해보니 2억4천만원이다. 다른 카드사에 문의하니 거의 공짜라고 한다.

[김성민] 이재명은 이재명이요, 소비지원금은 소비지원금이니라

'이재명 싫어하면서 소비 지원금은 받으려 드네' 빈정거리는 이재명 지지자들이 있나 보다. 이 사람들 정말 몰라서 저런 말 하는 것이니 시간 내서 설명해 줘야 한다. 이재명이 자기 저수지 풀어 금일봉 하사하는 것도 아니고, 국가 예산을 푸는 거 아닌가. 이재명 싫어하면

[이슈브런치 0722] 7월 22일 화요일의 뉴스

1. 소비쿠폰 첫날 지급 상황 총정리 [속보] 소비쿠폰 첫날 698만명 신청…1조2722억원 지급됐다(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53281 민생회복 소비쿠폰 첫날이었던 어제 21일, 698만 명이 신청, 1조 2722

[사설] '갑질의 상대성 원리' 창시자, 김현정 원내대변인

관찰자에 따라 죄가 되는 기묘한 세계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원내대변인 2025년 7월 21일, 그는 보좌진 '갑질' 의혹의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와 비상계엄 옹호 논란의 강준욱 대통령실 국민통합비서관이라는 두 사례를 통해, 하나의 잣대가 아군에게는 솜방망이가 되고

외교는 기업에게, 재난은 지자체에게, 인사는 '나 몰라라'?

&lt;그래픽 :박주현&gt; "내가 추천한 인사 아니다." 아마도 이게 앞으로 우리가 듣게 될 이재명 정부의 해명 방식의 기본이 될것같다. 마치 유행가 가사처럼, 모든 문제의 시작은 '내가' 아니라는 식이다. 재난 현장도 마찬가지다. 전국이 수해로 신음하고 있을 때,

국민의힘 "강선우 임명해도 장관으로 인정 않겠다"

국민의힘은 21일 '보좌진 갑질 의혹' 등이 불거진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장관으로 임명되더라고 "장관으로 인정하지 않겠다"고 주장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후 기자들에게 "'강선우 여가부 장관'을 전제로 한 어떤 행동에도 협

강선우·이진숙 충격....李대통령·여당 지지율 큰 폭 꺾였다

취임 후 첫 하락... 부적격 인사 고집이 부른 충격 강선우·이진숙 임명이 준 충격은 컸다. 취임 이후 거의 처음으로 대통령·여당 지지율이 크게 출렁였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4∼18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2천51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김성민 칼럼] 강선우는 이재명 시대의 시대정신이다

강선우가 낙마할 것이라는 생각은 한 번도 하지 않았다. 단순하게 압축해 볼까. 강선우는 이재명 픽이다. 눈치 없는 민주당 몇몇은 보좌진 편을 들며 강선우가 물러나야 한다고 말을 슬며시 꺼내기도 했다. 이 사람들 지금쯤 깜짝 놀라 식은땀을 흘리고 있겠다. 너희들, 틀림없

이재명, 이진숙 교육부장관 후보자 지명 철회

부실 검증 논란 자초한 인사 참사 이재명 대통령이 결국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했다. 대통령실은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제기된 여러 의혹과 논란에 대한 국민적 우려를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밝혔지만, 최초의 검증 단계에서부터 명백한 흠결을 걸러내지 못했다는 비

이재명 특사단의 굴욕적 외유. 낯뜨거운 '친명 패키지 관광'

런던의 찬밥, 추미애와 최민희 새 정부의 출범을 알리는 대통령 특사 파견은 그 나라의 국격과 외교력의 첫 시험대다. 이재명 정부는 야심 차게 곳곳에 특사단을 보냈지만, 그중 영국에서 들려온 소식은 아주 민망한 수준이다. 추미애 의원이 이끈 영국 특사단은 런던에서 조나선

이제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할까요?

20일, 나는 ' 이재명은 어떻게 민주당을 삼켰나 : 정부 '이름'을 중심으로 ' 라는 칼럼을 썼다. 많은 분들이 공통적으로 수 년간 궁금해하던 질문인 '어떻게 민주진영의 비주류인 이재명이 민주당을 장악할 수 있었나'에 대해, 내 나름의 분석방법인 '정부 별칭의 의미

심상치 않다, 이진숙 방탄의 역풍이 불고 있다

'이진숙 방어' 성명, 학계 갈등에 불붙였다 이진숙 교육부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이 격화되고 있다. 민주당 교육위원들이 이 후보자의 임명 적격 여부에 대해 '임명을 못 할 정도의 결격사유가 없다'고 대통령실에 건의를 했으며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서도 같

미국을 향해 "모스탄"에게 속지말라는 민주당.

&lt;그래픽 :박주현&gt; 메신저 공격의 허상 여권 인사가 모스탄 전 대사를 향해 "미국을 속이고 있다"며 격앙된 목소리로 성토하는 장면을 보는 순간, 커피를 뿜을 뻔했다. 자신의 얼굴에 묻은 진흙을 남의 흰 셔츠에 문지르며 "저 사람 때문에 더러워졌다"라고 소리치

현행범만 아니면 모조리 통과될 듯한 인사청문회

&lt;그래픽 :박주현&gt; 어린 시절 한국최초 독일의 캄머 탠저린(궁중 무용수)에 선정되었던 강수진 발레리나와 그녀의 발을 보며 자랑스럽고 한편으론 이겨냈어야 할 많은 고통과 노력에 감동한 기억이 있다. 독일 황제 시절 캄머 탠저린이 되려면 3대까지 신분을 조사받았

[칼럼] 이재명은 어떻게 민주당을 삼켰나 : 정부 '이름'을 중심으로

정권에 최초로 이름을 붙인 대통령은 김영삼이다. 김영삼 대통령은 긴 세월 군사독재정권들과 확연한 선을 긋고 싶어했다. 그래서 탄생한 것이 '문민정부'였다. 이러한 '정부 이름'은 보편적인 전통이 되지는 못했고, 민주진영 정부의 전통이 되었다. 김대중 ‘국민의 정부’:

[정치신세계] 물난리났는데 자기들끼리 좋댄다 등

7월 18일(금), 유튜브 정치신세계 채널에서 본지 김남훈 기자는 새미래민주당 김양정 수석대변인과 함께 최근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와 정부의 미흡한 대응을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집중호우 중 대통령 만찬 진행과 유가족 면담 시 유색 조끼 착용 요구 등 정부의 부적절한 처

'가담했다'는 판결문, '관여 안했다'는 윤호중 누가 진실일까?.

&lt;사진: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후보자, 질의 답변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gt; 청문회장에서 윤호중후보의 손이 미세하게 떨렸다. 1984년 서울대 민간인 감금폭행 사건에 대한 질문이 나왔을 때였다. "저는 폭행에 가담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기자들이 찾아

폭우속 만찬, "우린 현장파"외친 이재명과 김민석

&lt;사진 : 이재명 대통령, 국회의장-국무총리와 만찬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gt; 물에 빠진 사람과 한우를 먹는 사람들 그날 밤 서산의 한 남자는 차 안에서 물이 목까지 차오르는 걸 느꼈다. 핸드폰 불빛으로 마지막 문자를 보내려 했을 것이다. "여보, 미안

與의원, 위헌정당 해산시 의원직 박탈法 발의…국힘 겨냥

더불어민주당 이성윤 의원은 18일 헌법재판소가 위헌 정당 해산 결정을 내린 정당 소속 국회의원의 직을 박탈하는 내용의 헌법재판소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은 위헌정당해산 결정이 났을 때 해당 정당에 소속됐던 의원들의 자격 상실을 규정하고 있다. 이 의원은 "헌법

[김성민칼럼] 민보협, 배소현은 참으면서 강선우는 왜 못참니?

조명현 씨는 이재명 전 경기지사와 부인 김혜경의 갑질을 공익 제보했다. 한 주에 서너 번 초밥, 고기, 샌드위치 과일을 자택으로 배달하고 결제는 카드깡을 했다. 주말에 청담동 미용실로 찾아가 일제 샴푸를 사 왔다. 에르메스 로션 등 법인카드로 결제가 안 되는 건 개인카

트럼프가 준다는데도 유럽이 사양하는 전작권, 한국은 왜?

2025년 7월 4일 나토 유럽 최고사령관 이·취임식 (몽스[벨기에]=연합뉴스) 식당 구석, 테이블 위엔 연기가 올라오는 고깃집 불판과 남은 김치찌개. 옆 테이블에선 두 청년이 열을 올리고 있었다. "도대체 왜 우리 전쟁인데 미군이 지휘를...?" "우리 군대가 얼마나

겨우 위장전입으로 총리 후보가 낙마하던 시절이 있었다

위장전입으로 총리 후보 두 명 연이어 낙마 과거 김대중 정부 시절, 장상, 장대환 두 명의 국무총리 후보자가 연이어 낙마했다. 핵심 사유는 자녀의 명문고 진학 등을 위한 위장전입이었다. 당시 여론은 고위공직자에게 요구되는 높은 수준의 도덕적 잣대를 들이댔고, 위장전입은

[정치신세계] 이화영–최순실 사면메이트 확정? 등

7월 17일(목), 유튜브 정치신세계 채널에서 본지 윤갑희, 김남훈 기자는 최순실 사면 논의, 소방청 압수수색을 포함한 '내란 특검' 수사 비판, 민주당 당권 경쟁, 트럼프의 펜타닐 관련 대중국 강경 발언, 그리고 광주 산업폐수 발암물질 은폐 의혹 등 주요 현안에 대해

폭우 재난 와중에 소방청 압수수색, 제 정신인가?

&lt;사진: 빗물에 잠긴 광주 백운광장 인근 상가 (광주=연합뉴스) 정다움 기자&gt; 폭우와 압수수색 사이, 우산 없는 시민들 장마철 폭우가 전국을 휩쓸던 그날, 대한민국은 두 갈래 물줄기에 휩쓸렸다. 하나는 하늘에서 쏟아진 장맛비. 다른 하나는 특검이 소방청에 들

모스 탄 고발한 시민단체가 보수단체라고?

부정선거를 주장해온 전 미국 국제형사사법대사 모스 탄 리버티대 교수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탄 교수를 고발한 것이 강성 보수 성향 단체 로 파악돼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탄 교수를 고발한 단체는 ' 자유대한호국단 '으로, 2017년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민주당, '친명 경쟁' 넘어선 '친중 외교' 자처하나

민주당 , ' 친명 경쟁 ' 넘어선 '친중 외교' 자처하나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선거에 나선 정청래 , 박찬대 후보가 첫 TV 토론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9 월 중국 전승절 행사 참석을 한목소리로 주장하며 논란을 키웠다 . 두 후보는 ‘ 국익을 위한 실용 외교 ’ 를

[사설] 국민의힘은 장관후보자 전원에게 부적격 낙인을 찍어라

이재명 정부의 초대 내각을 구성할 장관 후보자들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다. 그러나 국민이 목도하는 것은 기대와는 거리가 먼, 자질과 도덕성에 심각한 흠결을 가진 인사들의 면면이다. 더욱 우려스러운 것은 이처럼 문제투성이인 후보자들이 결국 모두 임

[이슈브런치 0717] 제헌절의 주요뉴스들

1. 중부, 호남 많은 비, 안전한 하루 되세요 [특보 날씨] 중부·호남에 폭우…최대 200mm 이상(KBS) https://v.daum.net/v/20250716203505436 내일까지 경기 남부와 충청에 최대 200mm 이상, 수도권과 강원, 전북에 50에서 15

[정치신세계] ‘악마기자’ 최훈민이 정치신세계에 왔다

7월 16일(수), 유튜브 정치신세계 채널에서 본지 윤갑희 기자는 매일신문 최훈민 기자를 게스트로 초대해 그의 인생 여정과 독특한 취재 철학에 대한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눴다. 좌우 진영의 시공간을 한 손으로 접어 블랙홀과 웜홀로 만드는 극단의 입체적 면모를 보여준 최

좌파진영이 확인해 준 주한대사 인사검증 중인 모스탄대사

&lt;그래픽 :박주현&gt; 침묵의 정치학 모스 탄은 이재명 정부에게 있어 그야말로 '불편한 진실'의 화신이다. 그는 지난 대선이 부정선거였다고 주장하고, 이재명의 과거 전력을 들춰내며, 현 정부를 친중 정권으로 규정하고 있다. 이 정도면 민주당 DNA상 가만있을 수

권오을 보훈, 납작 엎드린 이유? 과거 SNS글 보니 '안 본 눈 삽니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후보자가 인사청문회에서 이례적으로 납작 엎드려 사과를 하는 의외의 상황이 벌어졌다. 과거 SNS에 올린 글들이 성인지 감수성에 어긋난다는 지적 때문이다. 권 후보자는 " 왜 그런 부적절한 단어를 썼을까, 성인지 감수성 교육을 받아야겠다는 생각을

세다, 윤희숙 "나경원·윤상현·장동혁·송언석 거취 밝혀야"

윤희숙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이 16일 나경원·윤상현·장동혁 의원과 송언석 원내대표를 직접 겨냥해 "스스로 거취를 밝히라"고 최후통첩 을 날렸다. 지난 13일 "당을 이 지경으로 만든 분들의 개별적 사과가 필요 하다"고 포문을 연 지 사흘 만에 4명의 실명을 공개적으로 거

권오을 "사회주의자도 북한 정권 직접 참여 아니면 수훈해야"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후보자는 15일 "사회주의 계열에 계셨던 분들이 유공에서 많이 제외돼 있는데 북한 정권 수립에 직접 참여하지 않았으면 당연히 수훈을 하고 경제적 보상을 해줘야 한다"고 밝혔다. 권 후보자는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관련 질의에 "시대에

'국민참여예산제'? 그냥 제발 알아서들 해라

&lt;그래픽 :박주현&gt; "나라 살림 여력이 많지 않다. 낭비성 예산을 조정하겠다." 25조 원짜리 소비쿠폰 뿌리는게 코앞인데, 갑자기 예산 아끼라고 부처에 지시한 대통령. 도대체 무슨 시추에이션인가? 입으로는 “나라 살림 여유 없다”며 엄숙하게 낭비성 예산을 잡

이화영의 '사면 메이트'는 최순실?

이화영 사면 요구와 정치적 파장 불법 대북송금 혐의로 유죄가 확정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8·15 특별사면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정치권의 해묵은 '균형 맞추기' 사면 관행이 재연될지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전 부지사 측이 공개적으로 사면을 요구하고,

이진숙, 논문표절, "학계 상황 몰라서 하는 소리" - 사퇴요구 폭증

"카피킬러 믿을 수 없어"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는 16일 논문 표절 논란에 대해 " 지금 언론에서 보도되는 것들은 학계의 상황을 이해하지 못한 상황에서 나온 결론 "이라며 표절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이 후보자는 인사청문회에서 "2007년도부터 (충남대

[속보] 민주당보좌협의회 역대회장단 “강선우 사퇴”성명

이재명 정부의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보좌진 갑질' 논란이 결국 여권 내부의 치명적 상처로 번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보좌진들의 모임인 민주당보좌진협의회(민보협) 역대 회장단이 16일, 강 후보자의 자진 사퇴를 촉구하는 초유의 성명을 발

[이슈브런치 0715] 7월 15일의 뉴스들!

1. 화장 지우고 읍소하고, 죄인처럼 몸 낮출 수 밖에 없는 '장관후보자'들 "화장기 싹 지웠다"..이진숙 청문회, '논문 표절·자녀 조기유학' 정면돌파 의지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377793 논문의 부당한 저자표시

개소리, 닭소리 들리는 최고위원 회의 보셨나요? 새민주 배추밭 회의 화제

16일 새미래민주당이 배추밭에서 최고위원 회의를 진행했다. 새미래민주당은 충북 단양 보발리 배추밭에서 최고위원들은 물론 주민들까지 참여한 현장 최고위원 회의를 진행하며 이재명 정부의 '배추 내각'을 강하게 질타했다. 이번 현장 최고위원회의는 최근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치

[정치신세계] 정진상의 물귀신 작전 등

7월 15일(화), 유튜브 정치신세계 채널에서 본지 윤갑희, 김남훈 기자는 정진상 전 민주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의 '물귀신 작전'과 이재명 정부 내각 후보자들의 인사청문회 난맥상을 집중 조명했다. 정 전 실장 측이 이재명 대통령과의 '정치 공동체'임을 내세워 재판 절차

국회의원 전현직 보좌진 92.7% '강선우 낙마해야한다' 답변

여의도 민심, 92.7%가 ‘강선우 낙마’ 요구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여의도 보좌진 사회의 민심이 ‘부적격’으로 결집하고 있다. 전·현직 보좌진 1450여 명이 참여한 익명 단체 대화방에서 실시된 투표 결과, 응답자 559명 중 92.7%에 달하는 51

국회의원이 임금체불을 했다고? 강선우의 이중성

국회의원이 임금체불을 했다고? 강선우의 이중성 정치인의 언어는 종종 현실과 유리된다 . 대중 앞에선 ' 사회적 약자 ' 의 눈물을 닦아주겠다며 목청을 높이지만 , 정작 자신의 그림자 속에 있는 가장 가까운 이의 신음은 외면한다 .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인 강선우 더불어

정진상 물귀신 작전 : "나도 이재명처럼 재판 중단" "놉"

법원, '李대통령과 재판 분리 부당' 주장 일축…'사법 방탄' 시도에 제동 이재명 대통령의 '오른팔' 정진상 전 민주당 정무조정실장이 대통령의 '사법 리스크'를 방패 삼아 자신의 재판을 중단하려는 시도가 법원에서 제동이 걸렸다. 법원은 이 대통령 재판과 분리해 단독으로

안규백 "임기 중 전작권 전환 목표"? 어떻게? 미국과 싸워서?

안규백 "이재명 정부 임기 중 전작권 전환 목표"(종합) "우리 군의 피나는 노력으로 전작권 전환 상당한 성과 이뤄" 한미연합훈련 등에 정동영과 다른 답변…"우리 주적은 북한" 이재명 정부 임기 중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을 목표 안규백 국방부 장관 후보자는 15일 국회 국

환경부 장관 청문회에서 왜 뜬금 없는 이재명 아들 결혼식 얘기?

15일 국회 환노위 김성환 환경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한창이다. 도덕성 문제 등으로 격한 설전이 벌어진 다른 청문회에 비해 비교적 정책 검증에 초점을 둔 채 진행됐지만, 이재명 대통령의 아들 결혼식이 돌연 질의사항으로 언급되면서 한때 소란 이 일기도 했다. 더불어

전교조 "이진숙, 연구윤리 심각하게 위반…스스로 물러나야"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15일 이진숙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과거 제자 논문을 표절해 연구 윤리를 심각하게 위반했다며 자진사퇴를 요구했다. 전교조는 이날 서울 종로구 창성동 국정기획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밝혔다. 전교조는 "이 후보자는 (표절 의혹이

정동영의 멋대로 '9.19 복원' 제안? 위험천만한 발상

정동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가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밝힌 '9.19 남북군사합의 선제적 복원' 구상은 위험천만한 제안이다.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는커녕 군사적 위협이 고도화되는 상황에서, 우리만 먼저 무장해제를 하자는 주장과 다름없기 때문이다. 일방적 복원, 상호주의 원칙의

절망에 길들여지지 않기.

&lt;그래픽 :박주현&gt; 어제저녁, 장관 후보자에 대한 칼럼을 쓰다 또다시 "모든 것은 청문회장에서 소상히 밝히겠다"라고 답변했다는 글을 쓰다 키보드에서 손을 떼었다. 이 수없이 반복되는 개미지옥 같은 상황을 또 어떻게 글로 써야 할까. 화면에는 커서만 깜빡이고

[정치신세계] 강선우, 정동영, 배경훈, 전재수 검증 등

7월 14일(월), 유튜브 정치신세계 채널에서 본지 윤갑희, 김남훈 기자는 이재명 정부 내각 후보자들의 인사청문회 쟁점을 집중 분석하며, 현 정부의 도덕성과 정책 방향에 대한 날선 비판을 이어갔다. 이들은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보좌진 상대 갑질 및 재산 축소

비판 커지자 이제 와서 ‘보좌진 고발’ '내 입장 아니'라는 강선우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14일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자신을 둘러싼 ‘보좌진 갑질’ 의혹에 대해 “상처 받았을 보좌진들께 심심한 사과를 드린다”면서도 핵심 의혹에 대해서는 끝내 즉답을 피하는 등 모호한 태도로 일관해 비판을 자초했다. 강 후보자는 이

강선우 청문회서 여야 대충돌…"후보 악마화"·"부적격자 사퇴"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14일 국회 인사청문회는 시작부터 파행으로 치달았다. 과거 보좌진에 대한 '갑질' 의혹과 배우자의 미신고 스톡옵션 문제 등이 집중적으로 제기되며, 더불어민주당은 "후보자 악마화"라며 방어에 나섰고 국민의힘은 "부적격 인사의 전형"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아이들은 떠났다.

&lt;사진 : KBS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 공식 로고&gt; 대통령 표창을 받은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보며 쓴웃음을 지을 수밖에 없었다. 12년간 '국민 육아 교과서'로 군림하며 '저출산 해결 노력'을 인정받았다는 것이다. 소방관대신 불 구경꾼들에게 상을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