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2026. 4. 28.

NCT 시온 출연한 '살림남' 최고 시청률 갱신, 토일드라마 제쳐…

NCT WISH 시온이 4월 25일 방영된 '살림하는 남자들 2'에 출연한 모습.
NCT WISH 시온이 4월 25일 방영된 '살림하는 남자들 2'에 출연한 모습.

지난 25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이 전국 기준 6.1% 시청률을 기록하며 토일 미니시리즈를 전부 제치고 시청률 1위를 기록한 것은 물론 최근 6개월 방영분 중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2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프로그램의 시청률은 전국 기준 6.1%를 기록했다. 특히 박서진이 "가수를 그만두겠다"라고 발언한 장면은 순간 최고 시청률 7.1%까지 치솟으며 이날 방송의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는 NCT WISH의 멤버 시온이 같은 날 방영된 '놀라운 토요일'에 이어 게스트로 출연해 대세임을 입증했다. 시온은 "박서진 선배님 바쁠 때 대타를 할 수 있다"며 고정 욕심을 냈고, 박서진은 목포 출신인 시온에게 "배 있냐, 장구 칠 줄 아냐"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같은 시간대 방영된 tvN '은밀한 감사'는 4.4%, 10시 30분 방영된 토일드라마 TV CHOSUN '닥터신'은 1.8%, JTBC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는 2.1%를 기록하여 '살림남'이 토일드라마를 상대해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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