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2024. 9. 4.

전병헌, "배달의민족이 밥집이냐? 타이이스타젯은 IT회사"

▲문 전 대통령 사위 서씨가 항공사 경험 전무 비난 부당

▲'배달의민족'은 밥집 아니고 '야놀자'는 숙박업소 아닌 IT회사

▲마찬가지로 타이이스타젯은 항공사 아닌 IT회사라는 주장

새로운미래 전병헌 대표가 문 전 대통령 사위 서씨가 타이이스타젯에 취업한 것을 두고 '항공사 경험이 전무하니 특혜채용이라는 주장'에 입을 열었다. 


"타이이스타젯의 모회사가 이스타항공인 것은 사실이지만, 타이이스타젯은 비행기표를 온라인상에서 판매하는 소규모의 회사로, 업의 본질은 e커머스 기반의 IT회사"라며, "우리가 '배달의민족'을 밥집이라 하지 않고 '야 놀자'를 숙박업소라 하지 않고 IT기업이라 칭하는 것과 같은 마찬가지의 상식"이라는 비유로 풀이했다.


전병헌 대표의 책임위원회의 모두발언 (이미지 합성 - 윤갑희)
전병헌 대표의 책임위원회의 모두발언 (이미지 합성 - 윤갑희)


이어 서씨의 IT전문성에 대해서는 "게임회사 경력을 가진 IT전문인력으로 실제 타이이스타젯에서 업무 전문성으로 기여"했다며 "채용 방식이 특채였다고 특혜 채용으로 몰아가는 것은 

어거지로 꿰맞추는 부당한 논리"라 꼬집었다.


전병헌 대표는 최근 정치권에서 김정숙 여사가 딸에게 5천만원 송금한 점을 증여세 회피 목적이거나, 차명거래라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서도 반박했다. 


"퇴임 후 사저 주변에서 극우 스피커들이 소란을 떨고 있는 상황으로 출입이 자유롭지 못해 대리 송금을 부탁한 것이고, 송금자 명의도 김정숙 여사로 보낸 것"이라며 증여세 탈루 목적설에 대해서는 "

현행법상 부모 자식간 5000만원까지는 비과세입니다. 또한 시기적으로도 다혜씨가 서씨와 헤어진 뒤 오랜 시간이 지나고 퇴임 후의 일을 엮어서 경제 공동체의 정황으로 몰아가는 것은 해도 해도 너무 하는 것”이라 정리했다. 


전병헌 대표는 이어 이상직 의원의 중진공 이사장 임명에 대한 대가성 의혹에 대해서도 "문재인 당대표와 후보 시절 전국 직능위원장직을 맏아 문재인 정부 수립에 직접적으로 기여했습니다. 경력으로나 기여 측면에서 중진공 이사장으로서의 자격은 충분했습니다." 라며, "이런 진실을 무시하고 뇌물이라는 거래관계로 몰아간다면, 윤석열 정부 내의 검찰과 법원 출신자들에 대한 논공행상 역시도 법의 심판에서 자유로울 수 없을 것입니다. 망신주기용 어거지 표적 정치보복 수사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합니다."라며 날카롭게 경고했다.


전국직능위원장은 각 분야의 직능단체들의 지지선언을 이끌고 유기적인 관계를 형성해 선거의 직접적인 승패를 가르는 핵심직무를 수행하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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