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2024. 9. 8.
[미 대선] 해리스의 대역전은 아직 이르다. 트럼프 근소하게 우세
![트럼프 전 대통령과 해리스 부통령 [AP 연합뉴스 자료사진]](/api/blob/legacy-cheditor4-2409-c391264ff608da7c3191742661e6d1548f326aab.jpg)
뉴욕타임스(NYT)와 시에나 대학이 2024년 9월 3일부터 6일까지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이 거의 동률을 기록하고 있다. 카멀라 해리스 미 부통령이 후보교체를 통해 대통령 후보가 되면서 대역전극을 펼치는듯 했지만 아직 판을 완전히 뒤집지는 못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 조사에 따르면 트럼프는 48%의 지지를 얻었고, 해리스는 47%의 지지를 받으며 두 후보 간 격차는 1%에 불과했다. 이는 카말라의 상승세에 보며 위기감을 느낀 공화당 지지자들이 결집하면서 트럼프 지지율의 회복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또한 해리스 부통령이 대통령 후보가 되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지만 실제 득표로 이어지기 위해선 그에 대한 더 많은 정보가 필요하다고 조사 대상자들이 답을 했다. 앞으로 있을 토론회가 중요변수가 될 전망이다.
김남훈 기자
heavy1@ofk.co.kr
- 북한군 포로 가족 안전 고려해 한국행 비공개? 이미 처형됐을 가능성 높아2026. 9. 26.
- 시신 네 구 발견 말없는 제주 민주당 의원들...서영교는 메기매운탕 먹방2026. 8. 27.
- 박은정 '킥스에 올라가니 암장 불가능'...성남FC 수사 막은 당사자가 할 말은 아니죠2026. 8. 25.
- 북한군 포로 가족 안전 고려해 한국행 비공개? 이미 처형됐을 가능성 높아2026. 9. 26.
- [에세이] 길에서 주운 돈을 그냥 쓰는 방법2025. 12. 15.
- 대장동 수익 환수 청원 5만 임박... 전병헌 "범죄수익은 한 푼도 남겨선 안돼'2025. 12. 15.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