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2024. 9. 8.

[미 대선] 해리스의 대역전은 아직 이르다. 트럼프 근소하게 우세

트럼프 전 대통령과 해리스 부통령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트럼프 전 대통령과 해리스 부통령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타임스(NYT)와 시에나 대학이 2024년 9월 3일부터 6일까지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이 거의 동률을 기록하고 있다. 카멀라 해리스 미 부통령이 후보교체를 통해 대통령 후보가 되면서 대역전극을 펼치는듯 했지만 아직 판을 완전히 뒤집지는 못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 조사에 따르면 트럼프는 48%의 지지를 얻었고, 해리스는 47%의 지지를 받으며 두 후보 간 격차는 1%에 불과했다. 이는 카말라의 상승세에 보며 위기감을 느낀 공화당 지지자들이 결집하면서 트럼프 지지율의 회복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또한 해리스 부통령이 대통령 후보가 되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지만 실제 득표로 이어지기 위해선 그에 대한 더 많은 정보가 필요하다고 조사 대상자들이 답을 했다. 앞으로 있을 토론회가 중요변수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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