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2024. 9. 25.
걸그룹 여자친구, '내년 1월 부터 우리는~' 재결합

걸그룹 여자친구가 내년 1월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2021년 활동 종료 이후 4년 만에 완전체로 재결합한다.
여자친구가 활동 당시 몸담았던 소속사 쏘스뮤직은 24일 "내년 1월 여자친구가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프로젝트로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쏘스뮤직은 "'버디'(여자친구 팬덤) 여러분께 소중한 추억을 선물해 드리고 싶다는 멤버들의 바람이 모여 이번 프로젝트가 성사됐다"며 "많은 기대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여자친구는 2015년 1월 '유리구슬'로 데뷔한 이래 '오늘부터 우리는' '시간을 달려서' '너 그리고 나' '밤' 등 발매하는 곡마다 히트시키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이들은 2021년 쏘스뮤직과 전속계약이 만료되면서 해체했다.
이들은 2021년 5월 쏘스뮤직과의 계약 만료와 함께 각자의 길을 걷기로 해 아쉬움을 남긴 바 있다. 멤버 가운데 은하, 신비, 엄지는 비비지(VIVIZ)로 재데뷔해 활동 중이었다.
솔로 앨범 'ARIA(아리아)' 발매 후 솔로활동을 하던 예린은 작년 8월 여자친구 재결합 가능성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멤버들과 회사도 다르고, 각자 자리에서 너무 잘하고 있다. 언젠가는 다시 만나 무대를 하지 않을까."라고 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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