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2024. 9. 26.

[단독] DJ사저 재매입을 위한 협약서 체결

26일 DJ사저 재 매입을 위한 협약식이 김대중 재단 사무실에서 체결되었다.


오후 3시, 김대중재단은 재단 사무실에서 김 전 대통령의 3남 김홍걸 전 의원으로부터 사저를 사들인 개인사업자와 만나 재매입 협약을 체결했다.


사저 매입 사업자, 권노갑 김대중 재단 이사장, 배기선 사무총장, 전병헌 새민주 대표 및 양측 변호사들 입회 하에 체결된 이 협약은 김홍걸씨가 매각한 기준 금액대로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오늘 협약식에 김홍걸씨는 참여하지 않았다. 



마포구청장과 DJ사저 문제로 대화를 나누며 협조 약속을 받은 전병헌 대표 (사진=새민주당 제공)
마포구청장과 DJ사저 문제로 대화를 나누며 협조 약속을 받은 전병헌 대표 (사진=새민주당 제공)


새민주 전병헌 대표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근현대사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 DJ사저를 새민주당의 문제제기로 되찾을 수 있게 되었다. 당원은 물론 국민들과 제 정당들과 힘을 모아 나가는 일만이 남았다."

또 전 대표는 "국고보조금을 제일 많이 받는 제1당인 민주당이 모금 및 향후 진행과정에서 가장 큰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며 민주당의 책임과 의무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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