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2024. 10. 22.
대장동 재판 지각 이재명, 항의하는 유동규, 사과하는 변호인

이재명 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 배임·성남FC 뇌물' 관련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당초 10시 30분으로 예정된 재판이었으나 피고인 이재명이 비 때문인지 지각을 해 36분에 재판이 시작됐다.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서관에는 이재명 지지자들 10여 명이 모여 '대동세상', '이재명' 등을 연호했었다.
유동규 증인은 재판 시작과 동시에 '본인은 1시간 전에 와서 기다렸는데 이재명은 왜 지각을 합니까. 다른 피고인 같으면 구속되 될 일입니다'라는 취지로 이재명 피고인의 지각에 항의를 했다.
이와는 별개로 이재명의 변호인은 갑자기 따로 발언기회를 요청해 지난 재판의 태도에 대해 재판장에게 사과를 하기도 했다.
유동규 증인에 대한 검찰 측 신문은 공사설립 과정과 대장동 판교 연결 터널관련 이슈, 김만배가 논의과정에 들어온 경위 등에 대한 내용으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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