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2024. 11. 15.

민주, '모여라 서초로' 이재명 1심 선고 당력 총출동 여론전

민주, 이재명 1심 선고 맞춰 재판부 앞 집결


법원에 설치된 포토라인
법원에 설치된 포토라인 (서울=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당내 기구인 검찰독재대책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15일 이재명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 1심 선고에 맞춰 서울중앙지법 앞에 집결한다.


이 대표의 '사법리스크' 사건 중 첫 선고인 만큼 친명(친이재명)계 원외 조직인 더민주혁신회의, 이 대표 지지자 및 친야 성향 유튜버들도 합류해 여론전을 벌일 전망이다.

민주당은 당 차원에서 의원들과 당원들에 대한 '소집령'을 내린 적 없다는 입장이지만, '정치검찰 해체, 이재명 무죄 촉구 시민대회 진행안'을 보면 오전 11시부터 서울지검 앞에 집결해 사전집회를 하고, 오후 1시에는 전현희, 한준호 등 지도부는 물론 혁신회의 대표인 강선우와 문진석, 모경종 등 당내 국회의원들이 총출동한다. 기타 주요 당내 인사들이 모여 '위력시범'을 보일 태세이다.


정치검찰 해체, 이재명 무죄 촉구 시민대회 진행안 (사진=독자제공)
정치검찰 해체, 이재명 무죄 촉구 시민대회 진행안 (사진=독자제공)



이 대표는 이날 선고 후 법원 앞에서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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