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2024. 11. 18.

최민희의 살벌한 경고 '비명이 움직이면 내가 죽인다'

최민희 '내가 당원들과 함께 죽이겠다'

최민희 '노무현도 이렇게 잃었다'

지지자들은 '준동하는 비명에게 경고 감사' 응원 댓글 달아

최민희 '비명이 움직이면 내가 죽인다'


지난 15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되면서 민주당 내부가 요동치고 있다. 당내 2인자가 부재한 1극 체제로 운영되는 가운데, 비명계의 움직임이 감지되자 최민희 의원이 강력한 경고를 날렸다.  


비명계가 움직이면 내가 당원들계 함께 죽이겠다 (오마이TV 갈무리)
비명계가 움직이면 내가 당원들계 함께 죽이겠다 (오마이TV 갈무리)

16일 오후, 최 의원은 친명 성향의 유튜버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공개적으로 경고장을 던졌다. 

최 의원은 이 자리에서  “만약 비명이 움직인다면, 내가 당원들과 함께 그들을 죽일 것”이라고 발언하며 강도 높은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노무현 대통령도 이렇게 잃지 않았냐"고 말하며 이재명 대표와 노무현 전 대통령을 동일 선상에서 언급하기도 했다.


한편 최 의원의 페이스북엔 '비명세력들에게 경고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같은 지지자들의 응원댓글도 달렸다.


한편, 비명계 인사들의 모임인 초일회에 속한 한 전직 의원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2심 확정 전까지는 특별한 행동이나 메시지를 내놓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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