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2024. 11. 18.
與김기현, "이재명 당차원 법률 지원 시 공금횡령 고발할 것"

김기현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의 이재명 재판에 대한 대응과 변호인단 구성등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김 의원은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피고인 이재명의 허위사실공표 사건이나 위증교사 사건은 당무수행 과정에서 저지른 범죄가 아니라 순전히 개인의 사적인 범죄사건"이라 지적했다.
또한 "국고보조금지원을 받는 정당에서 개인범죄에 대해 변호사비 등 법적 대응에 비용을 지출하는 것은 세금도둑이자 업무상 공금횡령에 해당될 소지가 농후하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그는 이 대표 변호사비 대납의혹사건을 지적하며 "불법꼼수 유전자가 또다시 작동되는 것"이라며, 당 차원의 불법지원을 한다면 관여한 당직자들을 고발할 것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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