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2024. 11. 25.
전현희 "이재명은 완전한 무죄", 박수현 "공천 못받은 50명 가지고 이재명 못 흔들어"
오늘 25일 이재명 위증교사 1심선고 민주당은 여론전 나서
전현희 "이재명은 완전한 무죄"
박수현 "공천 못 받은 50명 가지곤 이재명 못 흔들어"
오늘 있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위증교사 혐의 사건에 대한 1심 선고 전망이 유죄로 기울고 있지만 민주당에선 이재명 일극체제 유지 및 무죄 여론전에 치중하는 모습이다.

민주당 검찰독재대책위원회를 이끌고 있는 전현희 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위원회의 발언을
"위증교사가 성립하려면 세 가지 조건이 필요한데 위증도, 교사도, 위증과 교사 사이의 인과관계도 없다"며 "이 대표는 완전한 무죄"라고 말했다.
민주당 법률대변인인 이건태 의원도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나와 "검찰청법 4조에 따르면 검찰은 부패범죄와 경제범죄만 수사할 수 있게 돼 있는데 그걸 벗어나서 위증교사를 수사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권한 없는 수사와 기소에 따른 공소기각 판결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박수현 의원은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이 대표 외에 대표나 대선후보를 할 인물이 없다고 생각한다"며 "사법리스크가 현실화해도 이 대표 체제가 흔들릴 일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공천을 못 받은 50여 명이 모인다고 이 대표가 흔들리겠냐며 반명 세력화에 부정적인 의견을 내놓았다.
이 대표의 위증교사 1심 선고 결과는 오늘 2시 30분 정도에 나올 예정이다.
김남훈 기자
heavy1@ofk.co.kr
- 북한군 포로 가족 안전 고려해 한국행 비공개? 이미 처형됐을 가능성 높아2026. 9. 26.
- 시신 네 구 발견 말없는 제주 민주당 의원들...서영교는 메기매운탕 먹방2026. 8. 27.
- 박은정 '킥스에 올라가니 암장 불가능'...성남FC 수사 막은 당사자가 할 말은 아니죠2026. 8. 25.
- 북한군 포로 가족 안전 고려해 한국행 비공개? 이미 처형됐을 가능성 높아2026. 9. 26.
- 전재수, 2018년 통일교 특별보고에도 등장했다2025. 12. 12.
- [에세이] 길에서 주운 돈을 그냥 쓰는 방법2025. 12. 15.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