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2024. 12. 2.

이재명 무죄 준 김동현, 오늘 10시 30분에 만난다

오늘 10시 30분 대장동 재판 재개

무죄 선고한 김동현 판사와 8일만에 재회

어떤 메시지 낼지 주목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에게 위증교사 1심 무죄를 선고했던 김동현 판사와 이 대표가 만난다.


위증교사 1심 무죄 선고에 감사를 표하는 이재명 대펴 (KBS뉴스 갈무리)
위증교사 1심 무죄 선고에 감사를 표하는 이재명 대펴 (KBS뉴스 갈무리)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판사 김동현)는 오늘 10시 30분 이 대표 대장동 재판을 재개한다. 재판부는 11월 12일을 끝으로 재판을 중단했고 11월 25일 이 대표는 위증교사 무죄선고를 받았다.


재판부는 '이재명은 위증에 대한 교사행위가 있었지만 고의로 볼 수 없다'며 무죄를 선고했고 김인섭 씨는 위증으로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았다. 이 판결에 대해 검찰 및 김징성 씨 모두 항소한 상태다.


12월 3일 10시 30분 대장동 재판이 재개된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홈페이지 갈무리)
12월 3일 10시 30분 대장동 재판이 재개된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홈페이지 갈무리)


한편 이 대표에게 김동현 판사를 향해 어떤 메시지를 낼 지도 주목받고 있다. 지난 25 일 무죄를 선고 받아을 때 "진실과 정의를 되찾아준 재판부에 감사드립니다. 죽이는 정치보다 사람을 살리는 정치를 합시다."라며 감사를 표하기도 했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