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2025. 4. 28.

[속보] 이낙연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 출마의사 밝혀

이낙연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이 6월 3일 치러질 조기 대선에 출마하겠다는 뜻을 처음으로 밝혔다.

이 상임고문은 28일 SBS와의 통화에서, 다음 달 11일이 시한인 대선 후보 등록을 위해 실무 준비에 착수했다고 말했다.

SBS와의 통화내용은 본지가 새미래민주당 고위당직자 및 대변인단을 통해 사실로 확인했다.


범야권 대선 후보로 파죽지세를 보이는 이낙연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 (사진=새미래민주당 웹자보)
범야권 대선 후보로 파죽지세를 보이는 이낙연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 (사진=새미래민주당 웹자보)

이 상임고문은 SBS 보도 후 직접 기자들에게 문자를 돌려, 

1. 후보등록을 위한 실무준비를 지시했다

2. 개헌을 위한 연대의 여지는 열려 있지만 무원칙한 연대는 없을 것이다

라는 2가지 사항을 분명히 못박았다.



한덕수 권한대행 등과의 연대에 대해 '위기 극복, 정치 개혁, 사회 통합이라는 세 가지 과제에 대한 분명한 동의'가 전제 조건임을 분명히 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대선 구도는 더불어민주당의 이재명 후보 대 국민의힘 경선승리 후보, 그리고 새미래민주당의 이 상임고문과 출마가 확실해지고 있는 한 권한대행의 4파전 구도로 개편될 전망이다.

앞으로의 관전 포인트는 완전한 개헌연대의 성사를 통한 2강 구도일지, 이-한 제3지대를 포함한 3자구도일지가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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