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2025. 7. 6.

새미래민주당이 소비 쿠폰 13조 대안을 내놨다

최근 SNS나 커뮤니티 등을 통해 쉽게 접할 수 있는 '13.3조를 쿠폰으로 날려?'라는 웹자보 시리즈가 화제다.


해당 웹자보는 모두 '13.3조를 쿠폰으로 날려?'라는 타이틀로 시작하며, 사회취약계층인 다양한 국민들이 등장해서 하늘을 멍하니 보고 있는 비쥬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웹자보들은 이재명 정부가 곧 지급한다는 13.3조원의 소비쿠폰에 들어갈 예산이면 훨씬 가치있는 일에 쓰일 수 있다는 풍자가 담겨 있다. 

해당 웹자보는 새미래민주당 전병헌 대표의 SNS를 통해 공개중이다. 


출산 앞둔 부모들을 위한 월 110만원 부모급여가 가능하며, 중증 희귀질환자들에게는 치료비 2년치가, 고교무상교육 10년치가, 월 10만원 아동수당 4년치가, 대학생들에게는 전원 무상 등록금이 가능하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심지어는 그 예산 10%면 러브버그를 충분히 막을 수 있다는 내용도 담겨있다. 


그나마 소비쿠폰 예산 13.3조원도 국방비 905억을 삭감하고, 저소득 및 장애아동 등의 예산을 삭감해 마련한 것이며 맞춤형 국가장학금 사업, 행복주택 사업, 국민임대 사업, 저소득 무주택자를 위한 사업은 물론 아동복지시서르 가정위탁, 장애인 거주시설, 소년소녀가정 자산형성 사업,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증진 사업 등은 물론 교육부 재난 안전관리 특별교부감을 삭감하게 되었다는 보도가 있었다. 


그야말로 취약계층의 팔목을 비틀고, 이후 세금을 늘려 수습해야 하는 소비 쿠폰 정책은 지금이라도 철회되어야 할 것이다. 


새미래민주당 전병헌 대표 SNS 캡쳐
새미래민주당 전병헌 대표 SNS 캡쳐


새미래민주당이 소비 쿠폰 13조 대안을 내놨다

새미래민주당이 소비 쿠폰 13조 대안을 내놨다

새미래민주당이 소비 쿠폰 13조 대안을 내놨다

새미래민주당이 소비 쿠폰 13조 대안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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