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2025. 7. 12.
천박한 민형배, 포악해지는 점령군 민주당
12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의원의 X에는 충격적인 포스팅이 올라왔다.
최근 유행하는 AI 툴로 만든,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를 주먹으로 때리는 틱톡 영상을 올리며, "이런게 돌고 있네요. 이런 코멘트가 붙어 있습니다. "더우시죠? 시원한 것 보여드립니다."라는 내용이었다.
바로 악플이 멘션으로 빠른 속도로 올라오자, 그제서야 민 의원은 게시물을 삭제했다.


민 의원의 해프닝(?)은 개인적 일탈로만 볼 수도 없는 것이, 대선 이후 야당과 윤 전 대통령을 조롱하는 민주당의 행태는 '선'이 존재 하지가 않으며, 유력한 당대표 후보인 정청래 의원 역시 조금의 꺼리는 마음도 없이 낯 뜨거운 조롱을 하고 있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일베저장소'가 노무현 전 대통령을 수 년간 조롱하던 모습을 이제 민주당은 '의원 급' 선에서 해내고 있는 것을 보며, 혐오 정서로 지지자를 결집 시키고 끊임 없이 갈등을 조장하는 정치문화가 과연 어디까지 망가질 것인지 우려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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