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2025. 10. 23.
국민 10명 중 6명 '김현지 국감 나와야'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의 국정감사 증인 채택 논란과 관련, 국민 10명 중 6명 이상이 김 실장의 국감 출석이 필요하다고 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김현지 출석' 여론, 필요 61.4% vs 불필요 30.7%
스트레이트뉴스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10월 19일부터 21일까지 전국 성인 201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김현지 실장이 국정감사에 출석해야 한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61.4%가 '출석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출석이 불필요하다'는 응답은 30.7%에 그쳤다. '매우 필요하다'는 적극적 찬성 응답이 48.8%로, '전혀 불필요하다'(17.5%)는 물론 '출석 불필요' 응답 전체(30.7%)보다도 높았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 ARS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포인트, 응답률은 3.3%다.
김남훈 기자
heavy1@of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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