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2026. 5. 28.
[에이스리서치] 전재수 45.1% 박형준 43.4% ... 1.7%p격차
부산시장 여론조사, 전재수 45.1% 박형준 43.4%... 오차범위 내 초박빙
6·3 지방선거를 닷새 앞둔 부산시장 선거가 사실상 초박빙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후보와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초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에이스리서치가 뉴시스 의뢰로 지난 25~26일 부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전재수 후보가 45.1%, 박형준 후보가 43.4%를 기록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1.7%포인트로 표본오차(±3.1%포인트) 내에 들어 사실상 박빙 구도다.
개혁신당 정이한 후보는 3.6%에 그쳤으며, ‘없음’(4.7%)과 ‘잘 모르겠다’(3.1%) 등 응답 유보층은 7.8%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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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지지도도 초접전
부산 시민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도 양당이 팽팽한 접전을 이어갔다. 더불어민주당 36.7%, 국민의힘 36.8%로 0.1%포인트 차이에 불과했다. 조국혁신당 3.7%, 개혁신당 3.1%, 진보당 2.4%가 뒤를 이었고, ‘지지 정당 없음’(12.1%)과 ‘잘 모르겠다’(2.3%) 등 무당층은 14.4%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통신 3사 제공 무선 가상번호를 이용한 자동응답(ARS) 방식(무선 100%)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7.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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