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2026. 5. 28.

[KBS+MBC] 모두 조국1위, 김용남 2위, 유의동 3위...김용남 대부업 영향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후보, 국민의힘 유의동 후보가 20%대 초반에서 혼전을 벌이는 가운데 처음으로 조 후보가 1위로 역전되는 조사가 동시에 2개 등장했다. 


드디어 역전에 성공한 조국 (그래픽 - 가피우스)
드디어 역전에 성공한 조국 (그래픽 - 가피우스)

28일 여론조사업체 한국리서치가 KBS 의뢰로 지난 24~27일 평택을 선거구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조국 후보 24%, 김용남 후보 22%, 유의동 후보 20%로 집계됐다. 이어 황교안 자유와혁신 후보 7%, 김재연 진보당 후보 5%였으며, ‘없다’와 ‘모름/무응답’을 합친 부동층이 21%에 달했다. 

이번 조사는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조사(무선 100%)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 응답률은 18.6%였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같은 날 MBC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26~27일 평택을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도 비슷한 양상이 확인됐다. 조국 후보 29%, 김용남 후보 26%, 유의동 후보 20%로, 조국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으나 오차범위 내 접전이었다. 황교안 후보 10%, 김재연 후보 2%였으며, 적극 투표층에서는 조국 후보가 33%로 김용남 후보(27%)를 앞섰다. ‘누가 당선될 것 같으냐’는 질문에는 김용남 후보 29%, 조국 후보 27%, 유의동 후보 18% 순이었다.


 이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15.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였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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