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2026. 5. 30.

아산을 조덕호 후보, '진짜 아산 사람' 현장행보... 경로당부터 단오제 봉사까지

새미래민주당 조덕호 아산시을 국회의원 후보는 30일(토) 주말을 맞아 지역 곳곳을 찾아 주민들과 소통하며 생활밀착형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

이날 오전 조 후보는 야유회를 떠나는 운교2리경로당 어르신들을 찾아 환송 인사를 전하고, 어르신들의 짐과 간식을 직접 차량으로 옮기는 등 세심한 봉사로 따뜻한 정을 나눴다. 조 후보는 어르신 한 분 한 분과 인사를 나누며 건강하고 즐거운 여행이 되기를 기원했고, 어르신들은 환한 웃음으로 화답했다.


운교2리 경로당 어르신들을 찾아 봉사활동 하는 조덕호 후보 (사진 : 최동휘 기자)
운교2리 경로당 어르신들을 찾아 봉사활동 하는 조덕호 후보 (사진 : 최동휘 기자)

이어서 풍년기원단오제를 개최한 한살림푸른들영농조합을 방문해 주민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조 후보는 풍물놀이와 창포염색 등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 행사 진행을 간접적으로 도우며 행사장을 찾은 주민과 어린이, 조합원들과 이색체험을 함께했다.


어르신들의 간식을 옮기고 있는 조덕호 후보 (사진 - 최동휘 기자)
어르신들의 간식을 옮기고 있는 조덕호 후보 (사진 - 최동휘 기자)

특히 조 후보는 행사장 곳곳을 돌며 주민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아이들과 함께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등 세대 간 화합과 지역 공동체의 소중한 가치를 나누는 데 힘을 보탰다.


조덕호 후보는 “지역의 어르신과 주민들이 웃는 모습이 곧 지역의 힘”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작은 목소리 하나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생활정치를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조 후보는 주말에도 지역 교회와 성당 및 충남농아인협회 아산시지부 수화통역센터 등 다양한 기관을 찾아 주민들과 직접 만나며 민생 현장을 살피고,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의견을 청취하는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고속버스 앞에서 선거운동을 하고 있는 조덕호 후보 (사진 : 최동휘 기자)
고속버스 앞에서 선거운동을 하고 있는 조덕호 후보 (사진 : 최동휘 기자)

조덕호 후보의 이런 생활밀착형 현장 행보는 주목받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전은수 후보는 과거 ‘308회 성폭행범’ 변호 이력으로 국민의힘 중앙여성위원회로부터 강한 비판을 받고 있으며, 국민의힘 김민경 후보는 ‘전입 1개월 후보’ 프레임으로 상대 후보의 지역 연고 부족을 집중 공격하고 있다.


반면 조덕호 후보는 아산 영인면 출신으로 수십 년간 지역에서 뿌리내린 ‘진짜 아산 사람’으로서, 주민들의 삶 속으로 직접 들어가 작은 목소리까지 듣는 행보를 이어가며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조 후보는 이날도 경로당 어르신들을 직접 챙기고, 단오제 현장에서 주민·어린이와 함께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지역 공동체의 가치를 실천하는 모습을 보였다.


조 후보 측은 “이번 주말처럼 앞으로도 어르신, 농민, 장애인, 종교계 등 지역 구석구석을 찾아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생활정치를 실천하겠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취재 : 최동휘, 정리, 윤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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