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2026. 6. 26.
TWS 첫 아시아 투어 하루 앞두고 영재도 부상

HYBE 산하 보이그룹 TWS(투어스)가 내일(27일)부터 첫 아시아 투어에 돌입한다. 그러나 KSPO DOME(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리기 하루 전인 26일, 소속사가 콘서트 연습 중 근육 손상으로 영재가 안무 및 퍼포먼스를 선보일 수 없다고 알렸다. 앞서 지난 달 30일에는 같은 TWS의 멤버 한진이 발목 인대 부상 소식을 전한 바 있다.
TWS의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26일 오후 2시 공식입장을 내고 영재의 건강과 관련해 "최근 콘서트 연습 중 좌측 허벅지 통증으로 병원을 방문했다"며, "검사 결과 근육 손상으로 인해 당분간 부상 부위에 무리가 갈 수 있는 움직임은 최소화해야 한다는 의료진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다만 스케줄에 참여하고자 하는 아티스트의 의지를 존중하여 소속사 측은 "27일과 28일 양일간 진행되는 2026 TWS TOUR ‘24/7:FOR:YOU’ IN SEOUL을 비롯한 향후 예정된 스케줄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의료진의 의견을 반영하여 콘서트를 포함한 향후 스케줄에서 일부 안무 및 퍼포먼스를 부상 부위에 부담을 주지 않는 선에서 수정하거나 참여 방식이 유동적으로 조정될 수 있다고 밝혔다.
끝으로 소속사는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영재가 건강한 모습으로 팬 여러분을 만날 수 있도록 아티스트 치료와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TWS는 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으로 이루어진 6인조 보이그룹이다. 이번 KSPO DOME 공연은 예매 당일 시야제한석까지 모두 매진되며 큰 기대를 모았고,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도 병행하여 전 세계 42(팬덤명)들과 함께할 예정이다. 이 때문에 TWS 역시 최초 공개들을 준비하며 공연을 다채롭게 꾸몄다는 후문이다. 이번 ‘24/7:FOR:YOU’에서만 볼 수 있는 새로운 퍼포먼스도 준비됐다.
‘24/7:FOR:YOU’는 아시아 8개 도시에서 총 15회에 걸쳐 진행된다. TWS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후쿠오카(8월 28~30일), 효고(9월 4~6일), 가나가와(12~13일), 마카오(19~20일), 방콕(26일), 싱가포르(10월 10일), 가오슝(24일)까지 콘서트의 열기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또 8월 4일에는 일본 싱글 'SODA SODA'를 발매하는 등 바쁜 스케줄을 예고하고 있다.

강현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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