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2026. 7. 11.
김부장 시청률 23.2% 최고치… 월드컵보다 높아

어제 방영된 김부장 6회 방영분의 시청률이 전국 22.3%, 수도권 23.2%를 기록하며 지난 4회에서 세운 21.6%와 22.7%라는 기록을 다시 한 번 갈아치웠다.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극본 남대중, 연출 이승영·이소은)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된 아빠의 복수를 그린 액션 드라마다. 넷플릭스 비영어쇼 부문 글로벌 1위, 11개국 TOP1 차지 및 79개국 TOP10 진입, TV-OTT 드라마 및 출연자 화제성 1위를 기록하는 등 2026년 최고의 글로벌 흥행작으로 자리매김했다.
제작사인 스튜디오S와 판타지오 엔터테인먼트 역시 전 세계 시청자들의 마음을 요동치게 하는 '김부장 신드롬'에 기대감을 걸고 있다. 남아공전의 KBS 2TV 시청률은 평균 10.7%, 최고 15.3%였다. JTBC와의 합산 시청률은 17%대에 머물렀다. 월드컵 시즌임에도 '김부장'에 시청률과 화제성이 모이고 있는 것이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중 최고 시청률은 29.2%를 기록한 <펜트하우스2>다. 기존 2위였던 <열혈사제>는 2019년 22.0%를 기록했는데, 김부장은 OTT 시대인 2026년 이보다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것이다.
강현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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