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2026. 8. 10.

에반 2개월만 쉴 틈 없는 컴백… 앤팀과 하루 차

'DEATH OF ME' 컴백 이미지 © HYBE, 빌리프랩.
'DEATH OF ME' 컴백 이미지 © HYBE, 빌리프랩.

솔로 아티스트 에반(EVAN)이 데뷔 2개월 만에 미니 1집 'DEATH OF ME'로 돌아온다. 지난 6월 발매한 데뷔 싱글 'RIDE OR DIE' 이후 약 2개월 만의 신보다. 하루 차이로 같은 '아이랜드'출신 멤버들이 포함된 앤팀이 'Mark on Me'로 컴백하며 경쟁 구도에 놓였다.


에반은 오는 9월 7일 미니 1집 'DEATH OF ME'(데스 오브 미)를 발매한다. 지난 데뷔 싱글에 이어 이번에도 에반은 앨범 전반의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DEATH OF ME'는 여러 갈래로 얽힌 감정 속에서 주도권을 되찾고 앞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담는다. 이 과정에서 여러 감정과 진솔한 내면, 미래를 향한 단단한 의지를 다채로운 사운드로 구현했다.


앞서 에반은 'RIDE OR DIE'에서 작사와 작곡, 프로듀싱에 직접 참여했다. 타이틀곡 'Ride or Die'는 발매 후 9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를 휩쓸었고 멜론 '핫 100'(발매 30일 기준)에서도 5위를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동아일보 style D 주간 조회수 1위, 중국 텐센트뮤직 주간 한국 차트 정상을 기록하는 등 다양한 기록을 세웠다.


컴백 준비는 물론 해외 일정도 쉴 틈 없이 이어진다. 현지시간으로 오는 14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그래미 뮤지엄의 'Spotlight' 프로그램에 출연한 뒤 16일엔 'KCON LA 2026' 무대에 오른다. 이어 23일 중화권 시상식 '2026 TIMA', 27일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에 참석한다.


앨범 구성 이미지. © HYBE, 빌리프랩.
앨범 구성 이미지. © HYBE, 빌리프랩.

앨범은 익스플로션(EXPLOSION) 버전과 내추럴(NATURAL) 버전, 반다나(BANDANA) 버전 등으로 발매된다. 반다나 버전에는 60cmx60cm 크기의 반다나가 포함될 예정이다.


에반은 앨범 발매 당일인 9월 7일 오후 7시 데뷔 쇼케이스를 열고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EVAN Debut Showcase 'DEATH OF ME''로 찾아온다. HYBE LABELS YouTube를 통해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한편, 하이브와 산하 레이블에서 8월 17일에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일본 싱글 'セツナハナビ (Setsuna Hanabi)'로, 21일에는 그룹 엔하이픈이 미니 8집 'THE SIN : BLISS'로 컴백하며, 24일에는 ABD의 첫 여자 아이돌 TUIDE (튜이드)가 미니 1집 'TUNE & PLAY'로 데뷔한다. 이어 9월 7일에 에반(EVAN)이 미니 1집 'DEATH OF ME'로, 8일에 앤팀(&TEAM)이 미니 2집 'Mark on Me'로 연달아 미니앨범형식으로 컴백하며 하이브 집안 경쟁도 격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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