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희대, 국감 출석·'재판 증언'엔 반대…퇴장없이 현장 지켜조희대 대법원장이 13일 대법원 국정감사에 출석해 " 재판을 이유로 법관을 증언대에 세우면 헌법과 양심에 따른 재판이 위축된다"며 증언대에 서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조 대법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대법원 국정감사 인사말에서…
- 李, '마약 수사' 콕 찍어 지시… '자기 사람' 심고 靑이 수사 지휘하나이재명 대통령이 '세관 마약수사 외압 의혹'에 대해 성역 없는 수사를 지시했습니다. 그러나 특정 인물을 수사팀에 직접 파견하는 이례적 방식을 사용해, 대통령실이 사실상 수사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며 검찰을 지휘하려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거세다. 핵심 사실…
- 장동혁 "민중기·김현지·봉욱 반드시 국감장 세우겠다"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국정감사 첫날인 13일 " 민중기 특검·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봉욱 민정수석을 반드시 국정감사장에 세우겠다 "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은 이번 국정감사를 통해 정치권력의 폭주, 행…
- 박수현 "국감에 김현지 안 내보내려 한 적 없어"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9일 김현지 대통령실 부속실장의 국정감사 출석 여부에 "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고 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날 SBS 라디오에 출연해 '김현지 실장의 국감 출석에 대한 여당의 입장이 어떻게 정리됐느냐'는 진행자의…
- 송언석 "국정감사에서국정자원 화재 파헤칠 것"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10일 다음 주 시작하는 국정감사와 관련해 " 이재명 정권의 위선과 거짓을 끝까지 파헤치는 국감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 이번 국정감사의 기조는 독재를 저지하고 내…
- [칼럼] 이진숙의 수갑은 날개가 되었다무도한 정권이 수갑을 날개로 만들다 정권이 한 개인에게 망신을 주려다, 스스로가 조롱거리로 전락하는 데는 50시간이면 충분했다. 추석 연휴를 코앞에 둔 10월 2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기습 체포한 것은 현 정권의 가장 치명적인 오판으로 기록될…
- 국힘 "전산망담당 공무원 사망 애도…李대통령 어디서 뭐했나"국민의힘은 3일 국가전산망 장애 담당인 행정안전부 공무원이 투신해 사망한 것과 관련해 애도를 표명하면서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K푸드 홍보차 예능 방송 출연하는 것을 맹비난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비통하고 참담한 심정"이라며 "고인의 명…
- [속보] 대통령실, JTBC에 '냉부해' 방영연기 요청…"추모의 시간 감안"대통령실은 4일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출연한 JTBC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추석 특집편 방영을 연기해 줄 것을 방송사에 정중히 요청했다"고 밝혔다. 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국가공무원의 사망으로 전 부처가 추모의 시간을…
- "냉장고가 터졌다" 대통령 출연 냉부해 예고편에 달린 댓글 분석지난 10월 2일, JTBC 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냉장고를 부탁해' 이재명 대통령 부부 출연 예고편이 대한민국 온라인 여론의 핵으로 떠올랐다. 10월 4일 오후 1시 30분 기준, 해당 영상에는 11,668개의 댓글이 달리며 폭발적인 반…
- 참사 직후 '냉부해' 출연 감추다 실토···'냉부해' 사태 진실게임 판 커졌다국가 전산망이 22시간 넘게 마비된 재난 상황 속에서, 대통령 부부가 JTBC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다는 의혹이 거세지고 있다. 단순한 풍문에 그치지 않는 이유는 대통령실의 대응이 앞뒤가 맞지 않았기 때문이다. “허위사실”이라며 강경 대응을 선언한 대…
- [리서치뷰] 대통령 지지율 취임 후 최저치...1·2당 좁혀지고 새민주 반등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뷰가 9월 말 사흘간 실시한 정기조사 결과,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수행 긍정률이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하며 하락세를 이어갔고, 정당 지지율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정체된 사이 국민의힘이 상승세를 보이며 양당 간 격차가 빠르게 좁혀지고…
- 李 지지율, '4050·호남' 빼고 모두 균열... PK·서울·2030·60대도 등 돌렸다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최근 두 달 사이 급락하며 50%선 붕괴를 눈앞에 두고 있다. 취임 초반의 '허니문 효과'가 완전히 사라진 가운데, 세부 지표를 보면 특정 세대와 지역을 제외한 전 계층에서 지지세가 이탈하는 심각한 '균열' 현상이 나타나…
- 전병헌 "이재명 정부, 先明後民…민생 대신 '지존 김현지' 비호"새미래민주당 전병헌 대표가 1일 이재명 정부를 향해 "민생은 뒷전이고 오로지 이재명 구하기, 김현지 비호하기에만 몰두한다"고 맹비난했다. 전 대표는 '先明後民, 至尊현지'(선명후민, 지존현지)라는 신조어로 현 상황을 규정했다. 대통령의 사법 리스크가…
- 대통령의 '항소 남용' 질책, 본인 위증교사 재판 염두에 둔 압박인가이재명과 정성호의 환상적인 티키타카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 검사들이 되지도 않는 것을 기소하거나, 무죄가 나와도 책임을 면하려고 항소·상고해서 국민에게 고통을 주고 있다 "며 검찰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국무…
- "김민석 위해 신도 3천명 당비 대납"…'차떼기 입당' 의혹 파문진종오 "與시의원, 김민석 밀어주려 종교단체 3천명 가입 회유" "녹취서 3천명 당비 1천800만원 대납…대납하겠다는 돈 출처 밝혀야" 정청래, 윤리감찰단·서울시당에 조사 및 위법 있을 시 징계 지시 과거엔 "통일교 연루 땐 정당해산" 외치더니…민주당…
- [단독] 배임죄 폐지 강행…참여연대 "재벌 숙원 풀어주나" 강력 반발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30일 ‘업무상 배임죄’ 전면 폐지를 공식화하자, 시민사회가 "재벌 총수 일가의 숙원을 풀어주는 것"이라며 정면으로 비판하고 나섰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의 배임죄 재판이 임기 후 재개를 앞둔 상황이어서, 이번 조치가 대통령의 사법…
- ‘李 방탄’ 밀어붙이기?…與, ‘배임죄’ 폐지 기습 발표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30일 형법상 ‘업무상 배임죄’ 폐지를 추진한다고 기습 발표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성남시장 시절의 대장동·백현동 등 개발 비리 의혹으로 기소된 배임죄 재판이 대통령 임기 동안 잠시 멈춰선 가운데 나온 발표다. 이는 임기 후…
- 국힘, 비쟁점법안 與단독처리에 전면 필리버스터로 대응‘민생’을 외치며 대여 투쟁 노선 변경을 선언했던 국민의힘이 하루 만에 다시 강경 모드로 급선회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여야 합의 없이 법안을 단독 처리하자, ‘전면적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 카드까지 꺼내 들며 맞불을 예고했다. 사건의 발단은 2…
- 이 대통령 지지율 첫 40% 진입. 3.5%포인트 하락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50%선 붕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다. 천지일보가 코리아정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전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9.3%로…
- 李 지지율 52.0%로 3주 연속↓…"관세협상 난항 등 영향"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가 52.0%로 3주 연속 하락 했다는 여론조사가 29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2∼26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천52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 국정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