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2024. 9. 17.

아쉽게 흘러가는 추석의 끝을 부여잡는 뉴스 새로고침 (9월18일)

두둥실 추석 보름달 보고 오셨나요? 

여,야 제 3당 대표들의 추석 행보를 중심으로 

자기 전 마지막 폰 보는 시간에 이슈 정리하고 가세요. 


아쉽게 흘러가는 추석의 끝을 부여잡는 뉴스 새로고침 (9월18일)


여당대표의 신선놀음 

https://v.daum.net/v/20240917220220494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음악 이야기를 풀어놓았다고. 그의 선곡은 비틀즈의 ‘컴 투게더’ 등 7곡. 진행자가 ‘밴드음악을 좋아하는 것 같다’ 고 하자 자신이 ‘방구석 기타리스트’ 라고 답했다. 

- 선곡은 의정갈등 해결의 메시지를 염두에 둔 것 같은데 이 마당에 라디오에서 음악 위주 토크는 좀. 잘 하고 있을 때야 뭐든 해도 되지만 용산이 저 모양이고 국힘 지지율과 본인 지지율도 다 빠지는 마당에 한가해 보이는 일정기획+정무적 판단력도 쫌. 


야당대표는 선산참배 

https://v.daum.net/v/20240917164653802

이재명 대표가 두 자녀와 친형과 함께 선산을 참배한 사진과 메시지를 본인의 SNS에 게시. "철없는 소년은 어느덧 장성한 두 아들 손을 잡고 산소에 오르는 아버지가 됐다"고 전해. 

 • - ‘아들’, ‘아버지’, ‘형님’ 이라, 할 말도 궁금한 것도 많지만, 그래도 즐거운 추석 되세요. 


홍카콜라의 추석특집 

https://v.daum.net/v/20240917212431235

홍준표 대구시장이 추석특집 라디오에 출연해 현안에 대해 발언. “문재인 대통령이 감옥 갔으면 좋겠다” 면서도 “어디 할게 없어서 딸네 살림 보태준 걸 갖고 그러냐, 검찰수사는 ‘꼴짭하다’” 고 평가. ‘꼴잡하다’는 ‘치사하고 야비하다’ 는 경상도 방언이라고. 김건희 여사에 대해선 “국민들을 더 힘들게 할 수 있으니 공개행보는 안 했으면 좋겠다” 고 조언. 

 • - 홍카콜라가 가끔 한 번씩은 맞는 것도 같지만 말의 앞 뒤 문맥을 잘 봐야 합니다. 


전병헌 대표의 추석인사 

전병헌 새미래민주당 대표가 SNS로 추석인사를 전해. 전 대표는 ‘추석만큼은 걱정 근심을 내려놓고 연휴 기간 새롭게 나아갈 힘을 충전하길 바란다’ 면서 ‘새미래민주당 역시, 집권을 향해 더욱 충실하고 힘차게 나아가겠다’ 고 밝혀. 


아쉽게 흘러가는 추석의 끝을 부여잡는 뉴스 새로고침 (9월18일)


조국대표, ‘대선출마는 아직 일러’ 

https://v.daum.net/v/20240917205831045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자체 유튜브 라이브에서 대선출마에 대한 질문을 받고 ‘아직 이르다’ 고 밝혀. 자신은 ‘이재명 대표에 비해 경륜과 능력이 많이 모자라다’ 며 지난 대선 심상정 후보가 완주를 했는데 나라면 그러지 않았을 것’ 이라고 밝혀. 


윤석열을 향한, 이준석의 조언

https://v.daum.net/v/20240916132943382

라디오에 출연한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임기 후반 대통령이 할 수 있는 건 본인의 ‘안전한 퇴임’ 이라고 주장. 그러면서 ‘차기 대선에 관여할 것이냐’ 는 질문에는 ‘두 명의 여성 대통령을 만들어 본 경험이 별로 좋지 않았다’ 고 답했다. 

- 두 명의 여성 대통령? 맞긴 맞네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