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CHOSUN · 1시간 전
트롯으론 배가 차지 않아… 女 쇼트트랙 국가대표 서바이벌 선보인다

TV CHOSUN이 미스터트롯4에 앞서 이번엔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전을 서바이벌 예능 형태로 방영한다. 제목은 '스피드퀸'. 김순옥 작가의 드라마 '왔다! 장보리' 등에 출연한 국민배우 이유리는 열혈 매니저로 변신해 선수들의 여정을 밀착 지원한다.
오는 11월 25일 첫 방송되는 예능 '스피드퀸'은 야구, 축구, 배구 등 구기종목 위주로 이루어졌던 스포츠 선수 육성 예능을 넘어 처음으로 동계 스포츠인 '쇼트트랙'을 전면에 내세웠다. 대한민국 최초라는 타이틀을 가진 만큼 국가대표 선발전을 향한 엘리트 선수들의 치열한 레이스를 온전히 안방에 전달하겠단 계획이다.
'스피드퀸'은 올림픽 메달리스트를 비롯해 전 국가대표, 국제무대 경험자 등 화려한 이력과 저마다의 사연을 지닌 선수들이 단 하나의 목표인 '대한민국 국가대표'를 향해 다시 빙판 위에 서는 과정을 담아낸다.
오직 단 하나의 목표 '국가대표'가 되기 위해 실력으로 자신을 증명해야 하는 냉정한 경쟁 속에서 절실한 과정과 혹독한 승부의 세계가 생생하게 펼쳐진다.
막강한 지도진과 연예인 매니저 라인업도 눈길을 끈다. 올림픽 금메달 4관왕이자 10년 넘게 태극마크를 달았던 '쇼트트랙 레전드' 전이경이 감독을 맡았고, 올림픽 3회 연속 메달리스트로 활약한 뒤 2025년 12월 선수 생활을 마감한 김아랑이 코치로 합류했다. 아직 공개되지 않은 의문의 코치 1인도 등장할 예정이다. 여기에 드라마 '왔다! 장보리' 등으로 사랑받은 배우 이유리가 열혈 매니저로 변신했다. 단독 MC도 맡았을 정도로 방송 경험이 많은 이유리가 이들의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채널A 밀리터리 서바이벌 '강철부대'와 SBS 여성 스포츠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의 작가진이 합류한 것도 눈에 띈다. 두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특수부대와 여성 축구에 대한 관심사가 높아진만큼 쇼트트랙에 대한 관심도 이끌어낼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스피드퀸'은 TV CHOSUN에서 11월 25일부터 수요일 밤 10시에 방영된다.
다니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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