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 1시간 전

[단독] 심혜진 '프란체스카' 복귀 후 바로 '효녀 구복이' 사모님 변신

Wavve(웨이브) 새 오리지널 드라마 '옆자리, 프란체스카' 예고편. © Wavve.
Wavve(웨이브) 새 오리지널 드라마 '옆자리, 프란체스카' 예고편. © Wavve.

심혜진이 사모님 '고미희' 역할로 변신한다.


1일 팩트파인더 취재에 따르면 심혜진은 wavve(웨이브) 오리지널 〈옆자리, 프란체스카〉가 끝나자마자 MBC 새 일일드라마 '효녀 구복이'에 고미희 역할로 출연한다.

'효녀 구복이'는 "자식들의 어리석음 때문에 무너진 부모를 집 안의 천덕꾸러기였던 막내딸이 다시 일으켜 세우는 이야기"로 2000년대생 배우들을 전면에 내세워 "귀한 자리에선 숨기고만 싶은 집안의 홍길동 구복이, 끝내 가족 모두를 구해내는 이야기"를 다룰 예정이다.

집필은 '훈장 오훈남', '용왕님 보우하사', '용감무쌍 용수정'을 집필한 최연걸 작가가 맡았다.

심혜진은 〈옆자리, 프란체스카〉에서 20년만에 프란체스카 역할을 다시 맡았는데 연달아 MBC 작품을 선택했다.

심혜진이 맡은 고미희는 주인공 구복의 친모로 좋게 말하자면 소녀 감성을 가진 귀하게 자란 외동딸로 보이지만, 냉정하게 짚자면 공주에 가까운 사람이다.

늘 그렇게 시름시름 아픈 데가 많았던 미희는 결혼 후에도 사모님으로 살며 손에 물 적실 새 없이 살았다. 그러나 '단 하나의 비밀'이 완벽한 인생을 흔들어 놓기 시작한다.

대학 시절 첫 사랑과의 실수로 큰아들 명우를 낳았으며, 명우가 창모의 친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평생 비밀로 간직한채 불안과 두려움에 살고 있는 것. 이 비밀로 인해 더 잔혹하게 싸우는 가족전쟁에 휘말리며 어느새 딸 구복에게 의지하게 되는 역할이다.

한편, 효녀 구복이는 현재 방영 중인 MBC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 후속작으로 내년 1월 25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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