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지대 · 17시간 전
전병헌 “'괴물 독재' 꿈꾸다 '콩가루 정권'으로”…이재명 정부 '조기 레임덕' 직격
전병헌 새민주 대표가 이재명 정부를 겨냥해 "콩가루 정권"이라며 "자중지란이 부른 조기 레임덕"이라고 비판했다.
전 대표는 '괴물 독재 꿈꾸다 콩가루 정권으로… 자중지란이 부른 조기 레임덕'이라는 제목의 논평에서 "좁쌀과 콩가루의 부작용이 나날이 심각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3권 장악 꿈꾸던 거대 권력이 불과 2년 만에 자중지란”
전 대표는 "입법·행정·사법 3권 장악을 꿈꾸던 거대 권력이 불과 2년 만에 자중지란의 늪에 빠졌다"며 “'괴물 독재'를 꿈꾸다 '콩가루 정권'의 민낯을 드러낸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핵심 요직은 장기 공백, 권력 내부는 자리다툼과 계파 암투"라며 "국정 컨트롤타워는 실종되고 국정 동력은 급속히 소진되고 있다"고 말했다.
"사법 리스크 방탄에 매달리다 민생을 놓쳤다"
전 대표는 "사법 리스크 방탄에 매달리다 민생을 놓쳤고, 권력 독점에 집착하다 조기 레임덕을 자초했다"고 비판했다. 그는 "부동산 폭등, 민생 파탄, 안보 불안. 국정은 총체적 위기"라고 말했다.
"최고 권력자가 ‘X 정치'에 과몰입"
전 대표는 "국정은 총체적 위기인데 최고 권력자는 SNS ‘X 정치'에 과몰입하여 스스로를 '좁쌀 리더십'으로 전락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즉흥적 '깃털 정책', 편협한 '좁쌀 리더십'"이라며 "국정의 무게는 사라지고 대통령의 권위까지 사라져 한없이 가벼워졌다"고 말했다.
"독재를 꿈꾸던 권력이 내부 분열로 무너지는 역설"
전 대표는 "권력은 비대해졌지만 국정 능력은 왜소해졌다"며 "독재를 꿈꾸던 권력이 내부 분열로 무너지는 역설"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 정부를 "괴물을 꿈꾸다 자중지란의 흉물로 전락한 정권"이라고 불렀다. 전 대표는 "오만은 권력을 병들게 했고, 무능은 국정을 무너뜨리고 있다"며 "그 혹독한 대가만 국민에게 떠넘기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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