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은 마이너스 통장 114조원, '내로남불' 빚더미 쌓는 민주당 정권정부가 올해 들어 한국은행으로부터 빌린 자금이 114조원에 육박하며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이는 재정 건전성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낳고 있다. 특히 과거 정부의 한은 차입을 '재정 파탄'이라고 맹비난했던 현 집권 세력이 스스로 더 많은 빚을 내고 있…
- 中의 '불법 구조물'은 외면한 '불법 어선' 단속 합의해양수산부가 중국과 불법조업 단속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중대 위반 어선을 양국에서 이중 처벌하고, 불법 어구의 강제 철거 대상을 확대한다는 것이 골자다. 해수부는 이를 조업 질서 유지를 위한 '실질적 협력'이라고 자평했지만, 정작 우…
- '역대급 무관심'속 국민의힘 두 번째 합동연설회 부산서 개최국민의힘 대표 후보 4명, 부산서 두번째 합동연설회 국민의힘 8·22 전당대회에 출마한 당권 주자들이 12일 부산에서 두 번째 합동연설회를 연다. 지난 8일 대구에 이어 보수 진영의 핵심 기반인 영남권 표심을 공략하기 위한 두 번째 무대다. 이날 연설…
- '골든', 신화가 되다... 美·英 차트 동시 석권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골든'(Golden)이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정상에 올랐다. 빌보드는 11일(현지시간) 공식 발표를 통해, '골든'이 알렉스 워렌의 '오디너리'(Ordinary)…
- 특별사면, 민생’은 미끼였고, ‘특권’이 진짜였다이재명 정부가 ‘민생 안정’과 ‘국민 통합’을 내걸고 특별사면을 발표했을 때, 광장의 시민들은 별다른 기대를 품지 않았다. 먹고사는 일의 지난함 앞에서, 정치인들의 사면 잔치가 내 삶을 바꿔줄 리 없다는 체념이란 그림자가 짙게 깔려 있었기 때문이다.…
- 전한길 제명 추진, 국민의힘 내홍 진화될까국민의힘이 전당대회 합동연설회에서 소란을 일으킨 전한길 씨에 대한 제명 조치를 추진하며 당내 분란을 잠재우기 위해 칼을 빼 들었다. 지난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서 '찬탄(탄핵 찬성)파' 후보를 향해 '배신자' 구호를 외치도록 선동한 전 씨의 행위가 해…
- 예스24, 두 달 만에 또 '먹통'…랜섬웨어 공격에 보안 시스템 무력화예스24 두달 만에 또 해킹…"랜섬웨어 공격 받아·복구 중"(종합2보) 6월 해킹 후 "보안 체계 원점 재점검" 약속했지만 또 먹통 사태 국내 최대 인터넷 서점 예스24가 또다시 해킹 공격을 받아 서비스가 전면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지난 6월 랜…
- 제주도, 호우특보에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침수 피해 우려 고조제주도가 호우특보 발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비상 체제에 돌입했다. 급변하는 기상 상황 속에서 도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확보하고, 특히 상습 침수 지역의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 하지만 매년 반복되는 집중호우 피해에 대한…
- 국힘 당대표 선거를 보고 이재명이 춤이라도 추겠구나상대 진영에 잠입해 교란 작전을 펼치는 스파이를 우리는 ‘엑스맨(X-man)’이라 부른다. 지금 대한민국 정치판에서 이재명과 민주당에게 이보다 더 헌신적인 엑스맨은 없어 보인다. 바로 제1야당인 국민의힘이다. 그들은 야당의 탈을 썼을 뿐, 그 행적은…
- 美, 관세협상때 '韓국방비 GDP 3.8%로 증액 요구' 검토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한미 무역 협상 과정에서 한국에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방비 지출을 대폭 늘리고, 주한미군의 '전략적 유연성'을 공개 지지하라는 등의 안보 관련 요구를 검토했던 것으로 드러나 파장이 일고 있다. 이는 단순한 무역 이슈…
- 범죄자들이 빛을 다시보는 날로 전락한 광복절에드거 앨런 포의 소설에서 역병을 피해 성안에 숨은 프로스페로 대공과 귀족들은 외부 세계를 잊기로 선택한 자들이었다. 그들의 가면무도회는 현실로부터의 의도적인 도피였다. 하지만 2025년 대한민국의 80번째 광복절 풍경은 이보다 더 악랄하다. 여의도와…
- 민주당의 진짜 핸들을 쥔 김어준사장님, 여기 진짜 사장은 따로 있습니다 지난 8월 2일, 마침내 더불어민주당의 새 주인이 결정됐다. 4선의 관록을 자랑하는 정청래 의원이 그 주인공이다. 그의 일성은 간결했다. ‘이재명 대통령을 위한 철통 방패가 되겠다’는 것. 아마 이재명 대통령은…
- 번아웃에서 스스로를 지키는 플레이리스트언젠가부터 우리는 모두 병들어가고 있었는지 모른다. 정치판의 저열한 소란과 끝없이 엉켜버린 일상의 파도 속에서, 우리의 영혼은 날마다 조금씩 닳아 없어지는 것만 같았다. 이것은 그 소진의 한복판에서, 나 자신이 나를 구하기 위해 벌였던 작은 사투에 대…
- 대통령 한마디에 기업 하나정도는 날아가는 나라“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 경제상황을 상기해보자면, 대통령이 쇼인지, 진심인지 모를 칼을 꺼냈다. 기업이 이윤을 위해 안전을 소홀히 했다면, 그로 인한 노동자의 죽음은 살인과 다름없다는 서슬 퍼런 논리. 포스코이앤씨를 향해 ‘면허 취소’를 검토하라…
- 이재명 측근 김진욱, 국제마피아파와 연루 의혹 속 총리실 임명 철회이재명 정부 '보은 인사' 논란 가속... 김진욱 임명 철회에 '버닝썬 변호사' 임명까지 겹쳐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인 김진욱 씨를 국무총리실 정무협력비서관으로 임명한다고 7일 국무총리실은 밝혔었다. 정무협력비서관은 고위공무원단에 속하는 고위공무원 ‘…
- 대통령께서 또 해내시었다희소식이다. 마침내 대한민국이 월가의 인정을 받았다. 그것도 아주 특별한 방식으로 말이다. 글로벌 투자은행 씨티그룹이 ‘아시아 투자 비중 축소’를 권고하며 그 영광스러운 핵심 원인으로 바로 ‘ 한국 ’을 지목했으니, 이는 이재명 대통령의 리더십이 마침…
- 민주당, ‘방송 3법’ 강행 처리 속도…국민의힘 필리버스터로 맞서더불어민주당이 '방송 3법'(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개정안) 강행 처리에 나선 가운데, 국민의힘은 이에 맞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진행하며 저지에 나섰다. 7월 임시국회 마지막 날인 이날, 민주당은 국회법에 따라 필리버스터 시작…
- 트럼프, 관세 '무기'로 각국에 투자 압박…외신 "글로벌 강탈" 맹비난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이 단순한 무역 장벽을 넘어선 '글로벌 수금 활동'으로 변질됐다는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뉴욕타임스(NYT)는 4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의 막강한 경제력을 지렛대로 삼아 다른 나라들에 막대한 대미 투자를…
- 황순원문학상, 배우 차인표 등 수상황순원기념사업회가 제14회 황순원문학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작가상에는 소설가 주수자, 시인상에는 김구슬 시인이 선정됐다. 특히, 신진상 부문에서는 배우 겸 소설가로 활동 중인 차인표가 수상하며 이목을 끌었다. 수상작으로는 주수자의 소설 '소설 해례본을…
- 진성준과 민주당이 앓고 있는 오랜 지병문재인 정부 시절, 스물네 번의 실패한 정책으로 서울 아파트값이 폭등하고 국민이 절망의 늪에 빠져있을 때, 그는 태연하게 말했다. "정책 실패가 아니라, 시장이 실패한 것"이라고. 현실이 자신의 이론과 충돌할 때, 이론이 아닌 현실을 적으로 규정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