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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파인더 정치 뉴스

이화영 前변호인 "김현지와 소통 사실"…'재판 개입' 의혹 확산

이화영 前변호인 "김현지와 소통 사실"…'재판 개입' 의혹 확산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대북송금 사건 재판 과정에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인 김현지 제1부속실장이 개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핵심 관계자인 이 전 부지사의 전 변호인이 김 실장과의 소통 사실을 인정

전병헌, "국회 조리돌림에 의연" 조희대 품격 극찬

새미래민주당 전병헌 대표가 14일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의 사법부 압박을 강하게 비판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대법원 국정감사 파행을 "민주공화국의 근간을 허무는 장면"이라고 규정했다.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

박정훈 "김현지는 종북세력인 경기동부연합과 연결"

국민의힘 박정훈 의원이 오늘,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인 김현지 제1부속실장과 위헌정당 통합진보당의 주축 세력이었던 '경기동부연합'의 연결고리를 확인했다고 폭로했다. 박 의원은 국회 기자회견에서 과거 판결문을 증거로 제시하며, 대통령실 핵심부와 종북 성향 세력의 유착 의

짖지 못하게... '언론'에 목줄을 채우려는 민주당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3개월간 언론중재위원회에 정정·반론보도 등을 신청한 건수가 이틀에 한 번꼴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 중 39%는 언론중재위의 판단을 받기도 전에 기각되거나, 민주당 스스로 철회한 것으로 확인됐다. 39%의 기각·철회율. 이 숫자는 그들

[분석기사] 캄보디아 韓 납치... 왜 중국인이고 왜 한국인인가?

캄보디아 韓 대학생 피살, 외교 참사로 비화… 캄보디아 "지원 요청 없었다" 파문에 정부 대응 '도마 위' 캄보디아에서 범죄 조직에 의해 고문 끝에 살해된 22세 한국인 대학생의 비극적 죽음이 외교적, 정치적 폭풍으로 번지고 있다. 캄보디아 내무부가 지난 11일 "한국

조희대, 국감 출석·'재판 증언'엔 반대…퇴장없이 현장 지켜

조희대 대법원장이 13일 대법원 국정감사에 출석해 " 재판을 이유로 법관을 증언대에 세우면 헌법과 양심에 따른 재판이 위축된다"며 증언대에 서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조 대법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대법원 국정감사 인사말에서 "오늘 이 자리에

李, '마약 수사' 콕 찍어 지시… '자기 사람' 심고 靑이 수사 지휘하나

이재명 대통령이 '세관 마약수사 외압 의혹'에 대해 성역 없는 수사를 지시했습니다. 그러나 특정 인물을 수사팀에 직접 파견하는 이례적 방식을 사용해, 대통령실이 사실상 수사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며 검찰을 지휘하려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거세다. 핵심 사실관계 사건: '세관

장동혁 "민중기·김현지·봉욱 반드시 국감장 세우겠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국정감사 첫날인 13일 " 민중기 특검·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봉욱 민정수석을 반드시 국정감사장에 세우겠다 "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은 이번 국정감사를 통해 정치권력의 폭주, 행정 권력의 은폐,

민주주의의 이름으로, 민주주의를 파괴하다

현 집권 세력에게 ‘1987년’은 신화(神話)이자 전리품이다. 그들은 민주화를 이뤄냈다는 단 하나의 업적으로 시대의 모든 빚을 청산했다고 믿는다. ‘87년 체제’의 설계자라는 완장은, 그렇게 평생의 훈장이 되었다. 그런데 역사의 아이러니는 언제나 가장 공들여 쌓아 올린

특검 조사후 면장 사망 사건, 정국 강타

"살인특검의 공무원 살해사건"... 특검 조사 후 공무원 사망, 정국 강타 30년간 양평군을 위해 헌신해 온 단월면 면장 A씨가 지난 10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씨 일가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조사를 받은 지 하루

북한 열병식 두고 정부는 “내부 행사”, MBC는 “더 쎈 핵”

공영방송 MBC가 북한의 대규모 열병식 뉴스를 다루며 ‘이거 막을 수 있갔어?’라는 제목의 썸네일을 사용해 파문이 일고 있다. 북한이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20형’을 공개하며 노골적으로 핵 위협 수위를 높인 엄중한 상황에서 나온 보도다. 썸네일을 보고

‘삭제된 기사’라는 묘비명

한 신문의 기사를 찾아 들어갔다. ‘노후자금 대신 ‘빚’, 화려한 계획 뒤 드리워진 거북섬의 그림자’라는 제목이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대선 때 자신의 빛나는 치적이라며 목소리를 높였다가 그 처참한 현실에 서둘러 무마시키려던 바로 그 사업이, 지금 어떤 처참한 현실

국민 혈세로 메워지고 있는 무능의 구멍

7월의 마지막 날, 뉴스는 축포를 쏘아 올렸다. ‘한미 관세협상 극적 타결.’ ‘막을 건 막고 챙길 건 챙겼다.’ 3,500억 달러 투자와 15% 관세 인하라는 화려한 자막이 춤을 췄다. 사람들은 환호했고, 누군가는 ‘외교 천재’의 탄생이라며 열광했다. 이야기는 여기서

국민은 '재난'과 '비선'을 묻는데, 대통령은 '쿠폰'을 답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4일 오후 2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을 만나 '민생회복 소비 쿠폰' 정책에 대한 의견을 듣는 '디지털 토크 라이브'를 개최한다. 이 대통령은 10일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내기 위한 소통의 장"이라며 "정책의 효과

이제 시작된 검찰청 폐지 ... 위헌논란과 사법혼란

36년 전인 1989년 노태우 정부 시절, 헌법에 명시된 '합동참모의장'의 명칭을 '국방참모의장'으로 바꾸려는 국군조직법 개정 시도가 있었다. 군사정권의 연장선에 있던 정부였지만, 이 시도는 '위헌'이라는 지적에 부딪히자 곧바로 철회됐다. 헌법에 명시된 기관의 위상을

[사설] 법치 위에 ‘우리 편’… 한겨레의 뒤틀린 저울

한겨레가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의 수사 불응을 질타하는 사설을 썼다. "이번 사안은 이 전 위원장의 수사 불응이 출발점"이라며 피의자의 성실한 수사 협조 의무를 준엄하게 꾸짖었다. 법치주의의 원칙을 모르는 바 아니나, 그 펜 끝이 향하는 대상을 보면 실소를 금

박수현 "국감에 김현지 안 내보내려 한 적 없어"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9일 김현지 대통령실 부속실장의 국정감사 출석 여부에 "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고 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날 SBS 라디오에 출연해 '김현지 실장의 국감 출석에 대한 여당의 입장이 어떻게 정리됐느냐'는 진행자의 물음에 이같이 답했

송언석 "국정감사에서국정자원 화재 파헤칠 것"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10일 다음 주 시작하는 국정감사와 관련해 " 이재명 정권의 위선과 거짓을 끝까지 파헤치는 국감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 이번 국정감사의 기조는 독재를 저지하고 내 삶을 지키는 국감

뭘해도 안되는 집구석에도 핑계는 있다

‘뭘 해도 안 되는 집구석’이 있다. 그 집구석은 이렇다. 가장 믿을만하고 의지가 되던 이웃과는 등을 지고 동네 건달과 어울리며 스스로를 고립시킨다. 집에 불이 나 대들보가 타들어가는데, 가장이라는 사람은 태평하게 잔치에 가서 웃고 떠든다. 돈 버는 식구들의 팔다리를

아프간 탈레반은 석불을, '민주 탈레반'은 게임을 부순다

국가는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 이 근본적인 질문에 지금 대한민국 정부는 답할 자격이 없어 보인다. 아이들이 길거리에서 범죄의 표적이 되고, 국민이 해외 범죄 소굴에서 절규할 때, 국가는 보이지 않았다. 대신 그들은 존재하지도 않는 '가상 세계의 범죄'와 전쟁을 벌이겠

[칼럼] 국가 보다 '이재명 피자'가 중요했나

국가 보다 '이재명 피자'가 중요했나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의 서버가 잿더미가 되어 국가 행정망이 암흑에 빠져들던 그 시각, JTBC 스튜디오의 조명은 대낮처럼 밝았다. 한쪽에선 국가의 ‘디지털 뇌’가 타들어가며 국민이 고통받고 있었고, 다른 한쪽에선 대통령 부부가 웃음꽃을

[칼럼] 이진숙의 수갑은 날개가 되었다

무도한 정권이 수갑을 날개로 만들다 정권이 한 개인에게 망신을 주려다, 스스로가 조롱거리로 전락하는 데는 50시간이면 충분했다. 추석 연휴를 코앞에 둔 10월 2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기습 체포한 것은 현 정권의 가장 치명적인 오판으로 기록될 것이다. 그들이

국힘 "전산망담당 공무원 사망 애도…李대통령 어디서 뭐했나"

국민의힘은 3일 국가전산망 장애 담당인 행정안전부 공무원이 투신해 사망한 것과 관련해 애도를 표명하면서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K푸드 홍보차 예능 방송 출연하는 것을 맹비난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비통하고 참담한 심정"이라며 "고인의 명복을 빌고, 큰 슬

[속보] 대통령실, JTBC에 '냉부해' 방영연기 요청…"추모의 시간 감안"

대통령실은 4일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출연한 JTBC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추석 특집편 방영을 연기해 줄 것을 방송사에 정중히 요청했다"고 밝혔다. 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국가공무원의 사망으로 전 부처가 추모의 시간을 가지고 있는 점을

"냉장고가 터졌다" 대통령 출연 냉부해 예고편에 달린 댓글 분석

지난 10월 2일, JTBC 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냉장고를 부탁해' 이재명 대통령 부부 출연 예고편이 대한민국 온라인 여론의 핵으로 떠올랐다. 10월 4일 오후 1시 30분 기준, 해당 영상에는 11,668개의 댓글이 달리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그러

국민과 정치권력은 '사실상 남'인가?

납치, 감금, 고문, 약물투여, 살인, 장기매매. 이게 무슨 스릴러 영화속 소재가 아닌 현실의 이야기다. 한 아버지는 절망의 끝에서 낡은 명함 한 장을 꺼내 들었다. 캄보디아의 범죄 소굴에 딸이 납치되어 목숨이 경각에 달렸다는 사실을 안 뒤였다. 그는 경찰과 외교부의

이랬다가 저랬다가, 장난합니까?

요즘 대한민국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보고 있자면, 대본은 엉성하고, 배우들의 연기는 앞뒤가 맞지 않으며, 장르마저 코미디였다가 갑자기 스릴러로 바뀌니, 팝콘을 들고 웃어야 할지 뒷목을 잡고 쓰러져야 할지 알 수가 없는 노릇이다. 쇼의 1막은 지금은 홍보수석으로 자리를 옮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체포영장 전문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자택에서 수갑을 찬 채 체포되어 충격을 준 가운데, 그의 변호인인 임무영 변호사는 자신의 블로그 에 체포영장 전문을 올렸다. 전문을 읽어보면,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할 인사를 탄핵 등으로 압박하여 반응하게 만든 뒤, 이를 빌미 삼아 '정치적

[리서치뷰] 대통령 지지율 취임 후 최저치...1·2당 좁혀지고 새민주 반등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뷰가 9월 말 사흘간 실시한 정기조사 결과,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수행 긍정률이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하며 하락세를 이어갔고, 정당 지지율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정체된 사이 국민의힘이 상승세를 보이며 양당 간 격차가 빠르게 좁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

국방부장관의 기발한 '비전투분야 아웃소싱'

대한민국 국방부 장관이 '비전투 인력 15만 명 민간 아웃소싱'이라는 기가 막힌 발상을 내놓았다. 듣는 순간, 한숨과 헛웃음이 동시에 터져 나왔다. 국방을 '기업 경영'의 연장선쯤으로 착각하는 실성한 효율성 타령에, 대한민국 안보가 우스워 보일 지경이다. 21세기 한국

대통령과 바나나

국무회의가 ‘과일가게 회의’로 바뀐 모양이다. 국정 현안이 산더미인데 대통령이 느닷없이 바나나 가격을 꺼내 들었다. 물론 바나나자체보다 유통 구조를 바로잡으라는 것이라 여긴다해도 절대 국무회의에 어울릴만한 주제는 아니다. 장관들은 아마 ‘이걸 받아 적어야 하나’ 잠시

李 지지율, '4050·호남' 빼고 모두 균열... PK·서울·2030·60대도 등 돌렸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최근 두 달 사이 급락하며 50%선 붕괴를 눈앞에 두고 있다. 취임 초반의 '허니문 효과'가 완전히 사라진 가운데, 세부 지표를 보면 특정 세대와 지역을 제외한 전 계층에서 지지세가 이탈하는 심각한 '균열'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대통령과

전병헌 "이재명 정부, 先明後民…민생 대신 '지존 김현지' 비호"

새미래민주당 전병헌 대표가 1일 이재명 정부를 향해 "민생은 뒷전이고 오로지 이재명 구하기, 김현지 비호하기에만 몰두한다"고 맹비난했다. 전 대표는 '先明後民, 至尊현지'(선명후민, 지존현지)라는 신조어로 현 상황을 규정했다. 대통령의 사법 리스크가 국민의 삶보다 앞서

꼼수 승진, 인간 방패... 비정상의 일상화

더불어민주당은 ‘부속실장은 국감에 나온 전례가 없다’는 말을 반복한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소리다. 대통령실 총무비서관은 매년 국회에 나와 증언했다. 그런데도 국감을 코앞에 두고 논란의 인물을 굳이 부속실장으로 임명한 것 자체가 증인 출석을 회피하려는 꼼수라는 비

대통령의 '항소 남용' 질책, 본인 위증교사 재판 염두에 둔 압박인가

이재명과 정성호의 환상적인 티키타카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 검사들이 되지도 않는 것을 기소하거나, 무죄가 나와도 책임을 면하려고 항소·상고해서 국민에게 고통을 주고 있다 "며 검찰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이같이 언

‘검사 항소 제한’이라는 위험한 칼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검찰의 항소·상고를 제한하라 지시했다. 1심에서 무죄를 받은 국민이 검찰의 무분별한 항소로 대법원까지 가며 고통받는 일을 막아야 한다는 것이다. 대통령의 말만 들으면 국민 인권을 위한 결단처럼 들린다. 하지만 왜 하필 지금인가. 과거 대선

"김민석 위해 신도 3천명 당비 대납"…'차떼기 입당' 의혹 파문

진종오 "與시의원, 김민석 밀어주려 종교단체 3천명 가입 회유" "녹취서 3천명 당비 1천800만원 대납…대납하겠다는 돈 출처 밝혀야" 정청래, 윤리감찰단·서울시당에 조사 및 위법 있을 시 징계 지시 과거엔 "통일교 연루 땐 정당해산" 외치더니…민주당 '내로남불' 진종

'배임죄 폐지', 이재명에겐 면죄부, 국민에겐 지옥문

지금 대한민국에서 벌어지는 일은 정상이 아니다. 집권여당이 대통령 한 사람의 사법 리스크를 덜어주기 위해 나라의 형법 체계를 통째로 흔들고 있다. ‘기업 활동의 자유’라는 그럴듯한 포장을 내세웠지만, 그 속내는 ‘이재명 방탄’이라는 것을 모르는 국민이 과연 몇이나 될까

[단독] 배임죄 폐지 강행…참여연대 "재벌 숙원 풀어주나" 강력 반발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30일 ‘업무상 배임죄’ 전면 폐지를 공식화하자, 시민사회가 "재벌 총수 일가의 숙원을 풀어주는 것"이라며 정면으로 비판하고 나섰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의 배임죄 재판이 임기 후 재개를 앞둔 상황이어서, 이번 조치가 대통령의 사법 리스크와 재벌의

‘李 방탄’ 밀어붙이기?…與, ‘배임죄’ 폐지 기습 발표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30일 형법상 ‘업무상 배임죄’ 폐지를 추진한다고 기습 발표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성남시장 시절의 대장동·백현동 등 개발 비리 의혹으로 기소된 배임죄 재판이 대통령 임기 동안 잠시 멈춰선 가운데 나온 발표다. 이는 임기 후 재개될 재판을 무력

국힘, 비쟁점법안 與단독처리에 전면 필리버스터로 대응

‘민생’을 외치며 대여 투쟁 노선 변경을 선언했던 국민의힘이 하루 만에 다시 강경 모드로 급선회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여야 합의 없이 법안을 단독 처리하자, ‘전면적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 카드까지 꺼내 들며 맞불을 예고했다. 사건의 발단은 29일 오후 국회 본

이 대통령 지지율 첫 40% 진입. 3.5%포인트 하락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50%선 붕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다. 천지일보가 코리아정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전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9.3%로 나타났다. 이는

李 지지율 52.0%로 3주 연속↓…"관세협상 난항 등 영향"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가 52.0%로 3주 연속 하락 했다는 여론조사가 29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2∼26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천52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 국정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는 52.0%로 나

대통령의 '말'

국가기록원 전산망 화재로 행정 서비스가 마비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복구가 늦어지자 이재명 대통령은 대책 회의에서 “3시간 안에 복구할 수 있다고 큰소리를 쳤다는데, 3시간은커녕 이틀이 되도록 복구가 안 되지 않습니까”라고 말했다. 특정 실무자를 겨냥한 듯한 공개

[김성민] 관세협상을 왜 우리 국민만 몰라야 하나?

이재명 정부의 관세협상에 대해 비판할 수가 없다.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모르는 일을 어떻게 평가할 수 있겠나. 한미 정상회담을 보고 잘했다고 칭찬한 이재명 지지자들이 설명해줬으면 좋겠다. 뭔가 알고 있으니 칭찬하지 않았겠나. 관세협상 도대

국가 전산망 마비 : 2023년 이재명 대표는 사고 원인을 알았었다

2025년 9월 26일 저녁, 대한민국 정부의 디지털 심장이 멈췄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이하 국정자원) 대전 본원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해 647개의 정부 업무시스템이 가동을 중단했고, 이는 전국적인 대국민 서비스 마비로 이어졌다. 이번 사태는 단순한 기술적 사고였을까,

[사설] 조희대 '청문회' 불출석 입장이 여당을 살렸다

조희대 대법원장이 오는 30일 국회 법사위에서 열리는 '대선 개입 의혹' 청문회에 불출석 의견서를 제출하면서 "사법 독립 보장 취지에 반한다"고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 조 대법원장은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출석요구에 대한 의견서'를 지난 26일 법사위에 제출했다. 조

'富의 엑소더스' 세계 4위, 공멸로 가는 대한민국

올해 한국에서 백만장자 2400명이 빠져나갈 것이란 보고서가 나왔다. 영국, 중국, 인도에 이은 세계 4위 규모의 ‘부자 엑소더스’다. 이것은 단순한 이민이 아니다. 자산과 기회를 지키려는 ‘발로 하는 투표’이자, 나라의 근간을 흔드는 ‘부(富)의 탈출’이다. 이들이

美 자유의 소리 VOA, 한국 민주주의에 의문을 제기하다

미국 관영방송 '미국의 소리(VOA)'가 한국어 방송을 재개했다. 그러나 이 전파가 향하는 곳은 평양의 금수산궁전이 아니라 서울의 용산 대통령실이다. 이번 방송 재개는 중단된 대북 심리전의 공백을 메우는 '대체재'가 아니다. 그보다 훨씬 심각한, 동맹국의 민주주의와 체

[한국갤럽] 李 지지율 55%로 5%p 하락 / 여당도 3%p 하락

한국갤럽이 지난 23~2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2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응답자의 55%가 '잘하고 있다' 고 답했다. 이는 지난주보다 5%포인트(p) 하락 한 수치다.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34%로 전주보다 3%

법원 무시한 대통령실 예산공개, 기이한 지지자들의 댓글

자발적 공개 아닌 '뉴스타파 소송'의 결과물 이재명 대통령실이 "역대 정부 최초"라며 특수활동비 등 예산 집행 정보를 공개했다. 대통령실은 "법원 판결을 존중하고, 국민의 세금을 올바르게 집행하고 있다는 점을 밝히기 위해 공개를 결정했다"고 밝혔지만, 뉴스타파의 검증

전병헌, 조희대는 부르고, 김현지는 못 부르고? "경이롭고 기괴하다"

대법원장 청문회·총무비서관 국감 증인 논란 비판 전병헌 새미래민주당 대표가 25일 SNS를 통해 더불어민주당의 대법원장 청문회 추진과 대통령실 총무비서관의 국정감사 증인 채택 논란을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거대여당의 전대미문의 횡포가 쌓여가며, 마침내 경이로운 괴물

이낙연, "섣부른 핵동결, 북한에 시간만 더 벌어줄 수 있어" 질타

이낙연, 이재명 정부 직격 "대통령 무죄 만들기, 민주주의 실패로 가는 길"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이재명 정부의 대북·대미 외교와 사법개혁 추진에 대해 "태평하고 안이하다", "헌정사상 처음 있는 폭거"라며 전방위적인 비판을 쏟아냈다. 이 전 총리는 25일 채널A '정

145개국 정상 모인 트럼프 만찬, 이 대통령은 불참했다

유엔(UN) 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주최 환영 만찬에 불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세계 145개국 정상이 문전성시를 이룬 이 자리에 한국 대통령이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면서, 교착 상태인 한미 관세 협상 국면에서 중요한 비

이재명의 '反美 발언'에, 美 '한국 포기'로 답하나

시중에서 “이재명 정권 안에 나라가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는 것 아니냐”는 말이 나온다. 단순한 기우(杞憂)로 치부하기엔 그 목소리가 너무 크고 구체적이다. 설마 했던 우려가 이제는 일본 언론을 통해 보도되는 미 국방부의 ‘신(新) 애치슨 라인’ 구상이라는 섬뜩한

‘만사현통’, 국힘 '김현지 비서관은 존엄인가?'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김현지 대통령실 총무비서관의 국정감사 증인 채택을 두고 여야가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거대 야당인 국민의힘은 김 비서관이 대통령실 인사와 예산을 총괄하는 핵심 인사인 만큼 반드시 출석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반면, 집권당인 더불어민주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