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의문에 서명받아오랬더니 메뉴판에 싸인 받아온 이재명 정부
합의문 없는 정상회담, '전술적 공백'이라는 변명 이재명-트럼프 첫 정상회담은 공동 합의문 하나 없이 종료됐다. 대통령실은 이를 불리한 협상을 피하기 위한 ‘전술적 시간 벌기’라고 포장한다. 하지만 이는 핵심 의제에 대한 조율 실패를 덮으려는 변명에 가깝다. 구체적 성
합의문 없는 정상회담, '전술적 공백'이라는 변명 이재명-트럼프 첫 정상회담은 공동 합의문 하나 없이 종료됐다. 대통령실은 이를 불리한 협상을 피하기 위한 ‘전술적 시간 벌기’라고 포장한다. 하지만 이는 핵심 의제에 대한 조율 실패를 덮으려는 변명에 가깝다. 구체적 성
이재명은 성남시장 시절 이승만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서울 사수 거짓 방송하고 한강 철교 폭파 후 대구까지 도망갔다가 대전으로 돌아온, 한마디로 쓰레기 같은 인간" 사실관계를 따져보자. 이승만은 서울을 사수하겠다는 거짓 방송을 하지 않았다. 6월 27일 밤 이승
8월 22일 유튜브 정치신세계 채널에서 본지 김남훈 기자는 새미래민주당 김양정 수석대변인과 함께 이재명 대통령의 산업재해 사망사고 관련 강경 발언이 불러온 문제점들을 비판했다. 특히 민간 기업에는 강경한 잣대를 들이대면서도, 정부가 실질적 오너인 코레일에서 발생한 사망
새 정부가 12·3 비상계엄 사태를 명분으로 내주에 현역 4성 장군 7명 전원을 교체하는 군 인사를 단행하기로 했다. 합참의장과 육·해·공군 참모총장 등 군 수뇌부 전원이 한꺼번에 군복을 벗는 것은 창군 이래 초유의 일이다. 정권은 이번 인사를 '계엄의 뿌리를 뽑는 개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 이후에도 지지자들의 앙금이 여전하다. 28일 더불어민주당 당사 앞에는 박찬대 의원의 지지자가 보낸 것으로 보이는 근조화환 여러 개가 도착했다. "대통령 도와주라고 뽑아놨더니 유튜버나 도와주는 당대포(정청래 대표가 야인시절부터 사용해온 별칭) 정
한미정상회담을 마친 대통령을 향해 지지자들은 개선장군이라도 되는 듯 환호했다. 하지만 회담 몇 시간 전, 상대국 대통령은 소셜미디어에 ‘혁명’, ‘숙청’ 같은 단어를 쓰며 한국을 비즈니스 못 할 나라 취급했다. 대통령이 ‘젤렌스키 같은 봉변’을 당할 것이란 우려가 파다
왜 어떤 실망은 이다지도 아픈가 살면서 경험하는 여러 감정 중에 ‘실망'이라는 것은 참으로 복잡하고 고통스러운 것이다. 사랑이나 미움처럼 강렬한 감정은 아니지만, 때로는 그 어떤 사건보다 사람을 더 괴롭게 만드는 것이 ‘실망’ 이다. 사랑이나 분노 같은 감정은 대상에
국내 대표 신용평가사인 한국기업평가(한기평)가 포스코그룹의 핵심 사업 부문인 철강이 업황 둔화, 투자 부담, 그리고 미국발 관세라는 '삼중고'에 직면했다고 진단했다. 한기평의 분석은 포스코그룹이 철강과 이차전지 소재를 양대 축으로 삼아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한 이후,
김용대 드론작전사령관이 조은석 내란특별검사팀의 조사 과정에서 특검팀이 제시한 증거의 확보 경위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며 조사가 중단되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이 사태는 ‘평양 무인기 작전’을 둘러싼 의혹이 정권의 내란음모로까지 확대되면서, 집권당과 검찰, 군부의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50% 붕괴, 취임 후 최저치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50% 선마저 붕괴되며 40%대 후반으로 내려갔다. 2주 전 조사에 이어 또다시 경신된 최저치 기록이다. 20·30세대에서 부정 평가가 절반을 넘은 데 이어 수도권에서도 절반가량이
이재명 정부가 야심 차게 추진했던 한미정상회담이 초라한 성적표를 남겼다. 안보와 경제 양면에서 구체적인 성과는커녕, 미국으로부터 ‘숙제’만 잔뜩 받아 안고 돌아왔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하필 이 타이밍에 이낙연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이 26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한국과 일본의 대미 투자금을 사실상 자국의 인프라 건설에 쓰겠다는 계획을 일방적으로 발표하면서 국내 정치권이 대혼돈에 빠져들고 있다. 이재명 정부는 "사실과 다르다"며 서둘러 진화에 나섰지만, 제1야당인 국민의힘은 이를 '조공 외교'로 규정
이재명 대통령의 미국 방문을 두고 여권이 연일 '성공적'이라며 자화자찬에 나섰지만, 정작 대통령이 쏟아낸 말들이 북한과 중국을 동시에 자극하며 한반도 안보와 경제에 동시 경보음 이 울리고 있다. 대통령의 가벼운 입이 국익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외교 참사'로 이어졌다는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하는 문신 시술 합법화 법안, 이른바 '문신사법'이 2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다. 1992년 대법원 판결 이후 30년 넘게 '의료행위'로 간주되어 왔던 문신 시술에 대해 비의료인의 시술을 허용하는 파격적인 내용이다. 하지만 의료계의
이재명 대통령 필리조선소 방문, 미국 측 인사들은 어디에? 미국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필라델피아에 위치한 한화 필리조선소(Hanwha Philly Shipyard)를 방문했다. 조선소에서 이 대통령은 미 해양청이 한화에 발주한 다목적선 ‘스테이트 오브 메인(Sta
27일 전병헌 새미래민주당 대표가 최고위원회의에서 한미정상회담에 대해 직격을 쏟아부었다. 다음과 같이 전문을 소개한다. [펜과 칭송, 그리고 1500억 달러: 어색한 트럼프의 미소와 젤렌스키형 굴욕 모면이 성과라니, 또 다른 참사다] “이재명 대통령이 젤렌스키처럼 굴욕
한미 정상회담 긍정적 평가 (선방) "친중 반미 이미지가 강했던 이 대통령이 트럼프 정부에게 상당히 부정적인 이미지가 있었던 상황에서 제2의 젤렌스키 정상회담이 되지 않을까 하는 많은 우려가 있었는데요. 이러한 굴욕과 파국은 면했기 때문에 저는 나름 선방 을 했다고 평
한미정상회담 때 이재명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이 교환한 선물 목록이 잔잔한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이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맞춤 골프채와 금색 거북선 모형, 카우보이 스타일의 MAGA 모자를 선물했다. 선물 목록을 보면 이 대통령과 용산 대통령실이 트럼프 대통령의
코스피지수가 4거래일 만에 하락하며 3,200선 아래로 주저앉았다. 미국의 금리인하 불확실성이라는 해외 악재에 더해, 기대를 모았던 한미 정상회담마저 별다른 경제적 성과 없이 끝나면서 투자 심리가 급격히 얼어붙었다. 26일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30.5포인트(0.95
[부처님 말씀 중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인다”가 있다.] 조국이 자기를 비판하는 사람들이 해괴하다며 sns에 언급한 말이다. 친절하게 큰따옴표까지 손수 타이핑 했다. 큰 따옴표는 타인의 말을 그대로 인용할 때 사용한다. 부처님 말씀을 그대로 인용 했다는 점을 큰따옴표
이재명 대통령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첫 정상회담이 끝났다. 회담장 문을 열기 전만 해도 험로가 예상됐다. 트럼프가 SNS에 “한국에서 숙청이나 혁명이 벌어지고 있다”며 압박 수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기 때문이다. 하지만 회담은 이 대통령의 ‘아첨(flattery) 전략
26일 이재명 대통령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미정상회담을 두고 여권이 "100점 만점에 120점", "합의문조차 필요 없는 완벽한 신뢰의 상징"이라며 자화자찬에 나서자, 야권에서는 " 채점이 끝나기도 전에 시험 잘 봤다고 떠드는 학생 꼴 "이라는 강도 높은 비판이 쏟
[1보] 국민의힘 신임 대표에 장동혁 선출 (사진=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한미정상회담을 앞두고 "한국에서 숙청 또는 혁명"이 일어나는 것 처럼 보인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한국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인가"라며 "숙청 또는
대통령의 위험한 줄타기, 국익을 건 도박이다 25일, 미국으로 향하는 대통령 전용기 안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던진 말은 귀를 의심케 한다. " 중국과 절연 안 하면 친중인가? 그렇다면 친중 하겠다 ." 궤변이다. 대통령은 지금 '중국과의 완전한 단절'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24일 강행 처리한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의 후폭풍이 산업계 전반을 강타하고 있다. 법안 통과가 무섭게 하청 노조들이 원청 대기업을 향해 " 진짜 사장이 교섭에 나서라"며 직접 대화를 요구 하는 사례가 빗발치
한미 정상회담 민관 총력 대응 와중, 여야 협력 지원은커녕, 노란 망치로 경제계 뒤통수 치는 여당이 정상인가? 노동자의 권리 보장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노동과 자본의 관계, 지위 구조는 태생적으로 대등해지기 어려운 구조다. 그렇기에 노조 결성률과 가입률은
이재명, 이시바 총리 만나 위안부-강제징용 문제 합의지속 확언 이시바 만나 '국가 정책의 일관성과 신뢰 유지를 우선하겠다?' 야당 할 때 다르고 대통령 할 때 참 다르네. 야당 시절 대통령 입장 좀 고려해서 발언하지 그랬나 ? 이에 정의기억연대 :"피해자의 눈물을 닦아
인간의 분노는 단순히 무언가를 갖지 못했을 때가 아니라, 가질 수 있다는 희망의 사다리를 눈앞에서 걷어차였을 때 가장 격렬하게 타오른다. 이재명 대통령의 시대가 열린지 채 한 계절도 흐르기 전인데, 부동산 시장에는 벌써 서늘한 절망의 바람이 불고 있다. ‘투기와의 전쟁
조국, 돼지 눈과 이재명의 골칫덩이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또 입을 열었다. 이번에는 자신을 비판하는 국민을 향해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인다”는 부처의 말을 인용했다. 광복절 특별사면으로 감옥에서 나온 지 며칠 되지도 않아 다시 정계로 복귀하겠다는 선언을 하더니,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의원이 대표로 '교실 극우화 방지 3법'을 발의하겠다 밝혔다. '왜곡'과 '혐오'를 근절한다는 명분 아래 학생들의 미디어 리터시 교육을 강화하는 것이 골자다. 하지만 이는 '방송3법' 개정을 통한 공영방송 장악 시도와 맞물려, 과거 수많은 사회적 논
기시감(旣視感). 처음 보는 풍경 앞에서 우리는 때로 섬광처럼 과거의 어떤 순간을 떠올린다. 이재명 정부 대통령실이 브리핑 영상에 ‘법적 책임’을 운운하는 경고 자막을 넣겠다는 발표는, 우리에게 그런 기묘한 정치적 데자뷔를 선사한다. 풍경은 분명 ‘지금, 여기’인데,
이재명 대통령이 요미우리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인내심을 개인적으로 존경한다”고 말했다. 그의 지난 10여 년 궤적을 집요하게 추적해 온 사람이라면, 이 발언이 단순한 립서비스가 아니라 그의 정치적 DNA를 드러낸 섬뜩한 고백임을 직감했을 것이다. 그는
“속 꼬인 사람들이 하는 얘기.” 조국 전 대표가 자신을 향한 비판에 내놓은 답변이다. 이 짧은 문장이야말로 이번 사태의 모든 것을 압축한다. 그는 자신의 행동을 해명하거나 설득하려 하지 않았다. 대신 국민의 상식적인 질문에 ‘삐뚤어진 심성’이라는 딱지를 붙여 반송해버
조국에게 묻고 싶다 아쿠아펠리스인가요, 아쿠아팰리스인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에게 던질 수 있는 질문 중 가장 단순하면서도, 동시에 가장 치명적인 물음이 있다. 그것은 “아쿠아펠리스인가요, 아쿠아팰리스인가요?”라는 질문이다. 얼핏 보면 유치해 보이는 이 철자 논쟁은 사
국민의힘 대표 선거가 결선 투표를 앞둔 가운데, 당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반을 둘러싼 갈등이 표면화되고 있다. 결선에 진출한 김문수 후보가 1차 경선에서 탈락한 안철수 의원과 만나며 이념적 차이를 극복하고 지지표를 끌어안으려는 시도를 보였으나, 안 의원은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이 이끄는 정부의 경제 정책에 대한 비판이 고조되고 있다. 정부가 최근 발표한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 0.9%를 두고 여당인 국민의힘은 ‘경제 아마추어 정부의 참담한 현실’이라며 맹공을 퍼부었다. 소비쿠폰 등 단기 부양책에만 의존하는 현 정부의 경제 인식을
겸직을 ‘잊었다’는 국회의원, 그럴 수 있는가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현직 국회의원 신분으로 울산 소재 대부업체 사내이사로 등재돼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김 의원은 “잊고 있었다”는 황당한 해명을 내놓았다. 문제는 단순히 기억력 문제가 아니라, 국회법 위반 소지
갓 요리를 배우기 시작한 남자가 있다. 그는 여자친구에게 근사한 저녁을 대접해 ‘유능함’을 과시하고 싶었다. 메뉴는 세 가지. 메인인 미국식 스테이크, 곁들일 일본식 파스타, 그리고 드레싱이 중요한 중국식 샐러드. 그는 자신만만하게 세 개의 화구에 불을 동시에 켠다.
8월 20일, 유튜브 정치신세계 채널에서 본지 윤갑희, 김남훈 기자는 원청의 책임을 과도하게 확대하고 제3자의 쟁의 개입을 허용하는 '노란봉투법'이 통과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심각한 경제적 부작용을 경고했다. 김영훈 노동부 장관이 법 시행 유예 기간 동안 매뉴얼로 부
내가 왕의 관상인가 경주 국립박물관에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신라 금관을 바라보는 사진이 공개되자, 정치권 안팎이 술렁였다. 단순히 문화재를 감상하는 장면이었지만, 카메라 각도가 묘하게 맞아떨어지며 금관이 정 대표의 머리 위에 얹힌 듯한 착시를 만들었다. 그 순간
외교수장 돌연 방미, 끝나지 않은 '농산물 청구서' 조현 외교부 장관이 한일 정상회담 참석 일정을 취소하고 미국으로 긴급히 출국하면서, 지난달 타결된 한미 관세 협상에 '이면 합의'가 있었던 것 아니냐는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조 장관의 방미는 출국 전날 결정돼 직항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2주 연속 하락하며 ‘데드크로스’ 우려가 커지고 있다. 취임 초 60%를 상회하던 지지율이 50% 중반까지 내려앉은 것으로, 특히 보수층의 이탈이 두드러졌다. 한국갤럽이 지난 19~21일 전국 성인 1004명을 상대로 진행한 여론조사
최근 ‘원전 노예 계약’이라는 자극적인 프레임에 갇혀 한바탕 홍역을 치렀다. 정부와 여당은 웨스팅하우스와의 계약을 “매국적 합의”라 규정하며 국정조사까지 거론했고, 선동에 놀란 시장은 원전 관련주 폭락으로 이어졌다. 하지만 이 모든 소동은 무지 혹은 악의에 찬 정치적
이재명 정부의 인사는 ‘공사(公事)’가 아니라 ‘사사(私事)’다. 그 조짐은 이미 선명했다. 대통령의 사법 리스크를 필사적으로 막아온 변호사들이 국가의 핵심 요직을 꿰차는 ‘보은의 잔치’가 먼저였다. 대북송금 사건 변호인 김희수는 국가 정보의 심장부인 국정원 기조실장이
"방송 3법"으로 불리는 방송법, 방송문화진흥회법, 한국교육방송공사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 통과를 눈앞에 두고 있다. 거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필리버스터를 막고 단독으로 밀어붙인 결과다. 국민의힘은 "언론 장악 의도를 노골화한 것"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국회는
국민의힘이 22일 오후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새로운 당 지도부를 선출하는 전당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당대회는 대선패배 이후 당의 안정과 혁신을 동시에 추구하는 중요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특히 지선을 1년여 앞둔 시점에서 선출되는 새 지도부의 역할에 따라 당의 운명
요란했던 '산재와의 전쟁' 선포 이재명 대통령은 휴가 중 포스코이앤씨 산재사고를 보고받고 '면허취소'까지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복귀 직후인 8월 9일에는 모든 산재 사망사고를 최우선으로 직접 보고하라며 사실상 '산재와의 전쟁'을 선언했다. 반복되는 산업 현장의 비극을
국민을 지키는 소방관의 안전, 국가의 책임 최근 이태원 참사 현장에 출동했던 박 모 소방관(30)이 실종된지 열흘 만에 숨진 채 발견되었다. 참사 후유증으로 우울증을 앓고 있던 박 소방관은 소방청의 ‘찾아가는 심리삼당실’에 8회 방문했고 외부 정신과 상담도 받았다. 박
2025년 8월 19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이소영 의원의 질문은 간결했지만 핵심을 찔렀다. " 코스피 PBR(주가순자산비율)이 얼마인지 아느냐 ?" 대한민국 경제 정책의 수장인 구윤철 부총리는 즉답하지 못하고 머뭇거렸다. 잠시 후 나온 그의 답변은 시장을
대통령 말 한마디에 부서지는 2만개 일자리, 과연 노동자를 위한 것인가 이재명 대통령의 '안전 제일' 선언은 건설 현장에 떨어진 날벼락이었다. 반복되는 산재 사망 사고를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으로 규정하고, 포스코이앤씨를 향해 '건설면허 취소'라는 극약 처방까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비율이 2주 전보다 8%포p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1일 발표됐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18∼20일 만 18세 이상 남녀 1천1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
이재명 대통령의 '한일 위안부 합의' 유지 발언을 두고 시민사회와 야권의 거센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대선 과정에서 보여줬던 역사 인식과 배치되는 듯한 태도에 위선 논란까지 제기되며 파장이 커지는 양상이다. 이 대통령은 최근 일본 요미우리신문과의 인터뷰에서 201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노란 봉투법'을 두고 "일단 해보고 부작용이 생기면 고치면 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뭇매를 맞고 있다. 국가 경제의 근간을 뒤흔들 법을 '실험' 대상으로 삼겠다는 발상에 국민은 경악했다. 그로서는 조금 억울할지 모르겠다. 지금은 모른 척
청도 코레일 참사 이번 주 경북 청도에서 발생한 철도 사고는 또다시 노동자 2명의 목숨을 앗아갔다. 이들은 선로 비탈면을 점검하다 변을 당했다. 위험 업무를 하청으로 떠넘기고 안전 관리는 소홀히 하는, 전형적인 '위험의 외주화'가 부른 인재(人災)였다. 민주노총이 과거
대통령의 입에서 사라진 두 단어, 산재와 주식 이재명 대통령의 언어는 현실의 무게 앞에서 선택적으로 증발하는 경향을 보인다. 한때 그의 입에서 단호하게 울려 퍼졌던 '산재'와 '주식'이라는 두 단어는 이제 침묵 속에 잠겼다. 시장이 환호하고 비판의 대상이 명확할 때 터
95세 노인의 착각, 독재자의 계산법 미전향 장기수 안학섭(95)이 북송을 요구하고 있다. 안 씨는 20일 판문점을 통해 북한으로 가겠다며 파주시 통일대교 진입을 시도했으나 군 당국에 의해 제지됐다. 그는 '인간의 존엄성'과 '동지들 곁'을 운운하지만, 이는 시대착오적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최근 인터뷰에서, 2030세대의 분노는 자신이 자녀에게 '그들은 가질 수 없던 인턴십 기회'를 주었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그의 이러한 발언은 과거부터 이어진 특유의 화법, 즉 사실의 핵심을 교묘하게 비트는 말장난이라는 비판에 다시 불을 지폈
전북 지역 기초자치단체들의 '현금 살포' 논란이 다시금 도마 위에 올랐다. 전국 최하위 수준의 재정자립도에도 불구하고 추석을 앞두고 막대한 규모의 민생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하면서 '선심성 행정'이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주민과 소상공인들은 당장의 현금 지원에
민간기업엔 ‘영업정지’, 코레일엔 ‘침묵’… 대통령의 이중잣대 19일 경북 청도 경부선 철로에서 코레일과 하청업체 근로자 2명이 열차에 치여 숨지고 5명이 다치는 중대재해가 발생했다. ‘산재와의 전쟁’을 선포하며 “반복적인 산업재해를 줄이려면 정말 강한 제재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