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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리재명, 역사 바꿀 위인 아냐…한국, 외교상대 못돼"

김여정 "리재명, 역사 바꿀 위인 아냐…한국, 외교상대 못돼"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이재명 대통령을 직접 거론하며 "한국은 우리 국가의 외교 상대가 될 수 없다"고 맹비난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의 실명을 언급하며 "이재명은 이러한 역사의 흐름을 바꾸어 놓을 위인이 아니다"라고 비난의 강도를 높였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에 따

박주현
스탠스의 곡예사 장동혁

스탠스의 곡예사 장동혁

국민의힘 장동혁 의원을 보면 스탠스 바꾸는 것 만큼은 대한민국 정당사에서도 유례를 찾기 어려워보인다. 이언주 의원의 현란한 당적 바꾸기도 대단했지만 단기간에 당내 계파 갈아타기는 족탈불급(足脫不及)이다. 장동혁 의원은 원래 친윤계로 분류됐었다. 이 기본 사실을 바탕으로

윤갑희
김정은 "한미훈련 가장 적대적 의사표명…핵무장 급진적 확대"

김정은 "한미훈련 가장 적대적 의사표명…핵무장 급진적 확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한미 연합훈련인 '을지 자유의 방패(UFS)'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며 '핵무장 급진적 확대'를 예고했다. 이는 최근 한반도 긴장 상황을 한층 더 고조시키는 발언으로 평가된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18일 평안남도 남포조선소에

박주현
이재명식 '폭죽놀이'정치

이재명식 '폭죽놀이'정치

대통령 이재명의 취임 첫 두 달은 한 편의 시트콤처럼 흘러갔다. ‘1호 쾌거’라는 제목으로 체코 원전 수주라는 화려한 축포를 쏘아 올렸고, 지지자들은 “역시 이재명은 다르다”며 환호했다. 그러나 그 환호성이 채 멎기도 전에, 우리는 서사시의 장르가 성공 신화에서 책임

박주현
[김성민칼럼] 통님

[김성민칼럼] 통님

이재명 지지그룹에서는 이재명을 '통님'이라고 부른다. 장삼이사가 그러는게 아니라, 강훈식 비서실장부터 '통님'이라 부른다. "이재명 정부의 사실상의 인수위 기간이 끝났다는 느낌에, 통님의 첫 지시가 떠올랐습니다." 이채롭다. 대통령 선거를 해서 대통령을 뽑은 게 아닌가

김성민
트럼프, 푸틴 이어 젤렌스키-유럽 정상과 종전 모색…3자 회담 가시화

트럼프, 푸틴 이어 젤렌스키-유럽 정상과 종전 모색…3자 회담 가시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유럽 주요 정상들과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한 방안을 심도 깊게 논의했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알래스카에서 정상회담을 가진 지 불과 사흘 만에 열린 이번 다자회담은 국제 사회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박주현
나르시시스트가 권력을 잡으면 위험한 이유

나르시시스트가 권력을 잡으면 위험한 이유

찬양을 갈구하는 자기애 자기애적 성향이 강한 인물에게 타인은 소통의 대상이 아니라 자신의 위대함을 비추는 거울이다. 조 전 장관의 SNS 활용은 이 점을 명확히 보여준다. 그는 소통이 아닌 자기애의 확인을 위해 대중을 동원해다. 그는 부인 정경심 씨가 검찰의 강도 높은

윤갑희
[기고] 조국의 강? 바다 건너에서 보내는 편지

[기고] 조국의 강? 바다 건너에서 보내는 편지

팩트파인더 독자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해외에 거주하는 전 민주당원입니다. ‘전’이라고 하는 이유는 현재는 당원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저는 20대 때 노무현 대통령님의 팬이 되면서 민주당에 가입했고 해외로 이주한 후에도 당적을 유지했습니다. 저의 설득과 극성 덕분에 정

윤갑희
'오락가락' 美 경제 전망에, 한국 국고채 금리 '갇혔다'

'오락가락' 美 경제 전망에, 한국 국고채 금리 '갇혔다'

미국의 불안정한 경제 지표들이 연일 발표되면서 국내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한국 국고채 금리는 두 달 넘게 뚜렷한 방향성 없이 좁은 범위에 갇히는 '박스권 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19일 금융투자협회 통계에 따르면,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지난 6월 초

박주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