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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파인더 정치 뉴스

하남자들

‘하남자'. 자신의 나약함이나 열등감을 감추기 위해 허세를 부리거나, 문제 발생 시 책임을 회피하고, 이성적인 대화 대신 감정적으로 떼쓰고, 비겁하게 권위에 기대는 미성숙한 사람. 요즘 뉴스를 보노라면 이 나라에 ‘천하제일 하남자 대회’가 열린 것인가 싶다. 총장대행,

이재명 국정 지지율 4%p 뚝, 대장동 항소 포기 여파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4%p 하락한 59%를 기록했다. 14일 발표된 한국갤럽 조사 결과다.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32%로 집계됐다. 주목할 점은 부정 평가 이유다. 지지율 하락의 주된 원인으로 이 대통령 본인의 '사법 리스크'가 재점화된 것으로 보

[갤럽] 국민의힘 주진우, 2025 국감 활약 1위

2025년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가장 활약한 의원' 1위에 올랐다. 한국갤럽이 지난 11월 11일부터 13일까지 전국 성인 1,003명에게 자유응답으로 물은 결과, 주진우 의원과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이 각각 3%로 가장 많은 응답을 얻었다. 이번 결과

민주당이 보낸 고발장에 띄우는 답장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결국 고발장이 도착했다. 내가 쓴 칼럼 하나가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이라는 이름표를 달고 그곳까지 나를 이끌었다. 칼럼에 대한 해설 칼럼을 쓰게 될 줄은 몰랐으니, 쓰는 나나 읽는 독자나 당황스럽기는 매한가지일 테다. 하나 어쩌겠는가. 행

이낙연 히틀러까지 언급하며 현정부 비판

법률가들에 의한 법치주의 유린 비판, 독재와 맹종 경고 이낙연 전 국무총리(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가 현 정부를 비판하며 나치 독일의 사례까지 끌어왔다. 이 전 총리는 자신의 페이스북 포스팅을 통해 나치 정권에서 폴란드 총독 한스 프랑크 등 법률가들이 대량학살을 지휘했음

"국민 재산 7% 증발" 이라며 환율 폭등 비판하던 대통령

"환율이 폭등해서 모든 국민들의 재산 7%가 날아갔다." 서슬 퍼런 이재명 당시 대표의 목소리는 광장을 가득 채웠고, 대중의 분노를 자극하는 데 성공했다. 그가 던진 선동의 언어는 날카로웠고, 효과적이었다. 그리고 오늘, 원/달러 환율이 1475원을 터치하는 순간 대통

노만석 "현 정권, 기소 문제 지우려 해…수시로 부대꼈다"

사의 표명 배경 발언 파문 노만석 검찰총장 직무대행(대검찰청 차장검사)이 사의를 표명한 12일 밤, 현 정부(‘저쪽’)가 이재명 대통령 관련 형사 사건 등 ‘기소 문제’를 ‘지우려 한다’고 언급해 파문이 일고 있다. 이는 최근 노 대행의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 항소 포

조국, 한동훈에게 '조씨' 소리까지 들었으면 토론에 튀어나와라

'조씨(曺氏)'. 한때 '서울대 법대 교수'라는 타이틀 없이는 거론되지 않던 인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라는 권위의 갑옷을 입고 다니던 그가 졸지에 '조씨'가 되었다. 한동훈 전 대표가 던진 이 두 글자는, 조국이라는 인물이 평생 쌓아 올린 지적 허영과 권위의 탑

[사설] 민주당, 팩트파인더의 펜대가 치졸한 사법사냥에 꺾이겠나?

2025년 11월 11일은 대한민국 언론 자유에 큰 치욕으로 기록될 것이다. 집권당인 더불어민주당은 팩트파인더 박주현 칼럼니스트를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했다. 이에 박 칼럼니스트는 피고발인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거대 여당이 대통령에 대한 비판적

'내란'이라는 편리한 흉기, 다음은 누구 차례인가

권력은 종종 단어를 무기로 삼는다. 그리고 어떤 단어는 그 자체로 공포를 조각한다. 지금 대한민국의 집권 세력은 '내란(內亂)'이라는 두 글자를 바로 그런 궁극의 무기로 벼려내고 있다. 헌법상 가장 엄중하게 다뤄져야 할 이 단어를, 이제 그들은 반대 세력의 입에 재갈을

'헌법존중 정부혁신 TF'라는 이름의 역설

때때로 명칭은 실체를 가리기 위해 존재한다. 이재명 정부가 출범시킨 TF의 공식 명칭은 '헌법존중 정부혁신 TF'다. 헌법을 존중하고 정부를 혁신하겠다는 이 이름만 보면, 누구도 반대하기 어렵다. 하지만 그 활동 방식과 대상을 들여다보면, 이 명칭은 현실을 정교하게 비

조서(調書)의 언어, 식탁의 언어

알람은 울릴 기회조차 없었다. 허위사실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몇안되는 글자의 돌덩이가 명치를 누르는 감각에 눈이 먼저 떠졌다. 창밖은 아직 어둠의 속살을 다 드러내지 않은 새벽이었다. 경찰서로 향하기 전, 약속 장소에서 만난 가피우스와 나눈 짧은 담소가 차가운 아침 공

법무부 차관이 말한 '큰일'이 뭘까?

큰일이 뭘까?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 1심 항소 만기일이었던 지난 7일, 이진수 법무부 차관이 노만석 검찰총장 직무대행에게 전화를 걸어 " 큰일 났다. 항소를 포기해야 할 것 같다 "고 말한 것으로 보도됐다. 당시 수사팀과 서울중앙지검(중앙지검), 대검찰청(대검) 지휘

경제만큼은 베네수엘라 모델이 적용되지 않는 이유

권위주의 정권이 독재의 토대를 마련하는 과정에서 발견되는 공통된 공식이 있다. 사법부 등 독립적인 국가기관을 무력화하여 권력 견제 시스템을 파괴하는 동시에, 경제적 호황의 환상을 연출하여 대중의 불만을 잠재우는 것이다. 현 정권은 이 공식을 따르고자 하는 의도를 명확히

권력이 언어를 조작할 때

한나 아렌트는 1967년 발표한 에세이 「진실과 정치(Truth and Politics)」에서 정치인들에게 진실을 기대하는 것이 얼마나 허망한 일인지 냉소하며 이렇게 말했다. “사실의 진실을 거짓으로 완전히 대체하려는 시도가 지속될 때, 인간이 세계 속에서 방향을 잡는

'양치기 소년' 된 정부, 팩트시트 없는 '세 번째 타결' 발표

'양치기 소년' 된 정부, 팩트시트 없는 '세 번째 타결' 발표 '관세 타결', '완벽한 회담' 이어 또 구두 합의 한미정상회담의 성과를 담은 '공동 설명자료(JFS)' 발표가 2주 가까이 지연되면서 정부의 외교 성과 홍보가 공신력을 잃고 있다. 정부는 지난 7월 31

조갑제 "대장동 항소 포기 지시, 이재명 최대 위기"

조갑제 "대장동 항소 포기 지시, 이재명 최대 위기" '지지자'에서 '비판자'로 돌아선 보수 논객 대표적인 보수 언론인인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강도 높은 비판을 제기했다. 월간조선 편집장 출신인 조 대표는 이번 2025년 대선에서 이재명 대통령

'그라가스' 갓병헌은 롤드컵 결승에 왜 이토록 열광하나?

2025년 11월 9일, 전병헌 전 한국e스포츠협회(KeSPA) 회장이 SNS에 올린 사진 한 장이 화제다. 그는 자택에서 편안한 차림으로 '2025 롤드컵 결승전'을 시청하며, 스마트폰 조명을 흔드는 등 순수한 팬심이 가득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TV 화면에는 T

이낙연, 본인 유튜브 통해 "한국 민주주의가 무너지고 있다"

이낙연 전 새로운미래 대표가 이재명 정부를 "괴물 독재"라고 규정하며 "더 체계적으로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있다"고 정면 비판했다. 이 전 대표는 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이낙연의 사유'에 올린 '한국 민주주의가 무너지고 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낙연 전 총리, 유튜브 채널 ‘이낙연의 사유’ 오픈

이낙연 전 총리(새미래민주당 고문) 가 새로운 유튜브 채널을 시작했다. 채널명은 ‘이낙연의 사유’. 이 전 총리는 엑스와 페이스북에 올린 메시지를 통해 “'사유'(思惟)라고 이름 붙인 것은 저의 오랜 꿈 때문입니다. 저는 학생 시절부터 반가사유상처럼 깊고 평온한 사유의

5만 청원 '침묵'에 라이더들 행동 개시…국회·세종청사 동시 1인 시위

5만 청원 '침묵'에 라이더들 행동 개시…국회·세종청사 동시 1인 시위 '이륜차 자동차전용도로 통행 허용' 5만 국민청원에 대한 국회와 정부의 무반응에 라이더들이 결국 거리로 나섰다. 이륜차 국민청원팀은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과 세종시 국토교통부 청사

전병헌 “이재명 정부 첫 국감, ‘김부선(金不善)'정권” 맹폭

새미래민주당 전병헌 대표가 6일, 이재명 정부의 첫 국정감사를 '김부선(金不善) 정권'으로 규정하며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맹렬히 비판했다. 전 대표는 "집권 5개월, 첫 국정감사가 마무리됐다"며 "남은 것은 단 하나. 이 정권의 본질을 압축한 세 글자"라며

민주당이 뿌려놓은 모든 퍼즐은 '통제사회'로

하나의 실오라기를 잡아당기자 옷 전체가 풀려버리는 순간이 있다. 최근 더불어민주당 일부가 추진하는 ‘특정 국가 비하 표현 금지법’은 바로 그 실오라기다. 언뜻 보면 ‘혐오 없는 사회’를 향한 선한 제스처처럼 보이지만, 이 실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는 그들이 설계하는 국가

민주당은 어째서 '중국인 심기 경호법'을 만들었나

민주당이 발의한 '중국인 심기 경호법' 더불어민주당 양부남 의원 등이 발의한 형법 개정안이 눈길을 끈다. 표면적으로는 '특정 국가나 인종에 대한 혐오 규제'라는 그럴듯한 명분을 내세운다. 그러나 조지 오웰의 '1984'에서 주인공은 끊임없이 과거의 문장과 단어들을 교정

‘을’ 쫓아낸 을지로위원회, 그 문은 누구를 위해 닫혔나

5일, 국회에서 문이 닫혔다. ‘을(乙)’의 목소리를 듣겠다며 만들어진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가, 정작 ‘초대받지 못했다’는 이유로 진짜 을을 문밖으로 내쫓는 순간이었다. 6천 비조합원을 대표하는 택배노동자가 그저 회의를 지켜보겠다는 절박함은, 육중한 나무 문 앞에서

전병헌 대표 "법치 파괴 유능, 국정은 무능" 이재명 정부 직격

전병헌 대표 "법치 파괴 유능, 국정은 무능" 이재명 정부 직격 전병헌 새미래민주당 대표가 대장동 1심 재판 결과 이후 여권의 대응을 '사법부 장악 시도'로 규정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전 대표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이재명 정부가 "법치 파괴에는 유능하고 국정 운

코스피 3900선 붕괴 사이드카 발동

미국 AI 고평가 우려, 코스피 3900선 붕괴 미국발 인공지능(AI) 주식 고평가 우려가 국내 증시를 강타하며 코스피 지수가 3900선 아래로 밀려났다. 5일 한국거래소는 오전 9시 36분 코스피 시장에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이는 지난 4월 7일 이후 올해 두

돈 냄새를 따라 움직이는 진보의 정의

플랫폼 노동자 보호를 명분 삼은 새벽배송 규제 논의가 다시 큰 논란 중심에 섰다. 성공한 기업의 발목을 잡는 익숙한 풍경, 진보가 ‘정의’라는 칼을 빼 드는 전형적인 무대다. 그 칼날에는 놀라울 만큼 일관된 알고리즘이 새겨져 있다. 첫째, 돈이 되고 잘 나가는 시장의

[칼럼] 쿠팡심야배송금지, 현장이 거부하는 구원

밤은 단순한 시간의 공백이 아니다. 그것은 또 하나의 세계다. 도시가 잠들었다고 믿는 순간에도, 누군가는 그 어둠 속에서 가장 치열한 시간을 보낸다. 아스팔트 위를 미끄러지는 타이어 소리, 현관문 앞에 상자를 놓는 가벼운 마찰음. 이 시대의 편리함은 그 고요한 소리들

이재명의 농담

이재명이 시진핑에게서 샤오미폰을 받으며 했다는 농담이 회자된다. 이재명 "통신보안은 잘 됩니까?" 시진핑 "백도어가 있는지 한번 확인해보십시오." 이재명은 박수를 치며 파안대소를 했다. 이 장면이 이재명 지지자에게는 매우 감동적이었나 보다. 이 일화를 끊임없이 반복재생

전병헌, '핵잠 20년·금관 망신'… APEC 성과 '빛 좋은 개살구'

이재명 정부가 APEC 정상회의 성과를 연일 '자화자찬'하고 있다. 하지만 실상은 '빛 좋은 개살구'라는 야당의 신랄한 비판이 제기됐다. 새미래민주당 전병헌 대표는 4일 SNS를 통해 "핵잠수함 협상은 난관에 부딪혔고, 금관 선물로 국격이 무너졌다"고 직격했다. "그냥

DJ 사저 '국가유산' 등록 뒤엔 새미래민주당의 14개월 투쟁이 있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이 살았던 동교동 사저가 국가유산이 된다.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문화유산위원회는 2025년 10월 28일 회의에서 서울 마포구 동교동에 있는 김 전 대통령 사저의 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을 조건부 가결했다. 마포구가 '김대중 전 대통령 사저'라는 이름으로 신

하루살이 법안의 퇴장

정치적 하루살이가 나타났다. 아침에 태어나 저녁에 죽는다는 그 곤충처럼, 한 법안이 장엄한 출생신고와 함께 사망선고를 동시에 받았다. 그 이름은 ‘국정 안정법’, 그러나 본질은 이재명 대통령의 재판을 멈추기 위한 ‘재판 중지법’이었다. 꼬박 24시간을 채우지 못하고 스

트럼프의 '핵잠 승인', 좋다 말았나?

트럼프가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SSN) 건조를 승인했다고 발표한 지 며칠이 지났다. 정부는 이를 '게임 체인저'로 포장하며 대대적인 홍보에 나섰지만, 실상은 미국의 경제적 이익을 위한 '실속 없는 쇼'에 불과하다는 지적이 쏟아지고 있다. 트럼프의 입에서 나온 '승인'은

'김ㅎㅈ'가 김현지 아니라 우기는 김지호

‘김용 위증교사’ 관련 텔레그램 메시지 보도로 여야가 정면 충돌했다. 국민의힘은 “김현지가 아니면 누구냐”고 몰아붙였고, 더불어민주당은 “저급한 정치공세”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이번 논란은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위증 혐의로 기소된 인사에게 “김ㅎㅈ를 만나

새미래민주당, 청년체감 주거정책 세미나 개최

새미래민주당이 1일 국회에서 ‘청년이 체감하는 주거정책 – 청년공감세미나’를 개최하고 청년 주거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 대안을 모색했다. 청년과 여성 중심 정당을 표방한 새민주가 선언 이후 첫 공식 행사로 마련한 이번 세미나는, 최근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

[김성민칼럼] 협상이 되긴 한건가?

협상이 잘 되었다 못 되었다 이전에 궁금한 게 있다. 협상이 되긴 한 건가? 최근에는 협상이 되었다는 개념조차 흐려져버렸다. 협상이 되었다는 것은, 이해가 다른 자가 모여 서로 수용할 수 있는 합의를 한 것 아닌가. 그러면 더이상 논의가 필요없지. 논의가 있다는 건 이

대통령 '핵잠' 외교 참사 발언에 김병주 억지 두둔..."고도의 협상술"?

재명 '중국 언급' 핵잠 발언, 외교 리스크 증폭... 與 김병주 '고도의 협상술' 억지 옹호 논란 이재명 대통령의 원자력추진 잠수함(SSN) 도입 필요성 강조 발언이 외교적 논란을 키우고 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과정에서 이 대통령은 잠수함 추적활동의

최민희 딸, 해명 후 계정 비공개. 핵심 의문은 외면

최민희 딸, 해명 후 계정 비공개. 핵심 의문은 외면 최민희 딸 정씨, 페이스북에 입장문 게시 최민희 과방위원장의 딸 정 모씨가 30일, 국정감사 기간 결혼식 논란에 대해 페이스북에 글을 올렸다. 정씨는 결혼식 일정이 자신의 시험 일정 이후로 정해졌으며, 어머니 최 의

최민희 '수퍼 김영란 법' 발의 했었다. 직무관련성 없어도 무조건 처벌

최민희 '수퍼 김영란 법' 발의 했었다. 직무관련성 없어도 무조건 처벌이 핵심 최민희 과방위원장, 딸 축의금 수수 논란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장)이 딸 결혼식 축의금 문제로 비판받고 있다. 최 의원은 국정감사 기간 중인 지난 10월 18일 국

미 러트닉 상무장관 "한국 시장 100% 개방, 반도체는 별개"

미 상무장관, "한국 시장 100% 개방 합의" 한국을 방문한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이 한국 시장의 전면 개방을 주장했다. 러트닉 장관은 30일 엑스(X)를 통해 "한국은 자국 시장을 100% 개방하는 데 동의했다"고 밝혔다. 이는 쌀과 소고기 등 농산물 시장의

한미관세협상에 숨은 '악마의 디테일'

"관세 폭탄이냐, 막대한 투자냐"…벼랑 끝에서 시작된 협상 2025년, 미국은 자국의 무역 적자를 해소하고 중국을 견제하겠다며, 동맹국인 한국을 향해서도 '관세 폭탄'이라는 카드를 꺼내 들었습니다. 한국산 제품에 높은 관세를 물리겠다는 위협이 현실이 되면서, 한미 관계

한미관세협상 타결, 어떻게 봐야 하나

2025년 10월 29일, 대한민국 정부는 한미 관세 협상이 최종 타결되었다고 발표했다. 대통령실은 이번 합의로 통상 불확실성이 해소되었다고 평가했다. 정부가 발표한 주요 합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자동차 관세 : 25%였던 한국산 자동차(+ 부품)에 대한 관세가 15

[단독] 10년간 소원했다더니 선거에서 엄마 돕는 최민희 딸

국감 기간 중 국회에서 딸 결혼식을 치렀던 더불어민주당 최민희 의원은 '딸과 10년간 소원하게 지냈고 딸의 결혼식을 유튜브로 알았다'고 해명을 했다. 그런데 지난 선거에서 어머니 최민희와 함께 선거운동을 하는 딸의 모습이 포착됐다.

[속보] 최민희 딸 정 모씨 페이스북 폐쇄

최민희 의원의 딸 정 모 씨가 페이스북을 폐쇄했다. 28일 오후 6시까지 접속이 가능했으나 1년 전 이미 페이스북에 웨딩포토를 올리고 해당 포스팅에 최민희 의원이 직접 댓글을 달았다는 본지 단독 보도가 나오자 부담을 느꼈던 것으로 보인다. 아직 사위 김 모씨의 페이스북

[단독] 최민희 딸 이미 작년에 결혼?

'딸과 10년 소원' 해명, 2024년 웨딩사진 '댓글'로 거짓 논란 최민희 국회 과방위원장이 딸과 10년간 왕래가 없었다고 해명한 것과 정면 배치되는 정황이 드러났다. 최 의원의 딸과 사위는 이미 작년 9월 페이스북에 웨딩포토를 업로드했으며, 프로필에는 '2024년

이진숙, "최민희 거짓말, 가증스러워" - 100여개 유관기관 리스트 공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과방위원장의 '축의금 논란' 해명을 두고 "가증스럽고 분노가 솟구쳤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이 전 위원장은 사실관계를 바로잡기 위해 글을 쓴다며, 최 위원장 측이 "기업이나 피감기관에 청첩장을 전달한 사실이 없다"고 한 주

[속보] 10.15 부동산 계엄이 대통령 서울 지지율을 뒤집었다

이재명 대통령의 서울 지역 국정 지지율이 무너졌다. 취임 후 처음으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앞지른 '데드크로스'가 발생했다. 정부가 '10.15 부동산 대책'을 통해 서울 전역을 규제지역으로 묶는 '대못 박기'에 나선 것이 직격탄이 됐다. 28일 여론조사업체 KSO

[단독]이낙연 "文, 방위비 10억$로 막아... 李정부, 3500억$+관세폭탄"

이낙연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이 이재명 정부의 대미 외교 실패로 한미동맹 72년 역사상 최악의 '3중 복합위기'가 초래됐다고 맹비판했다. 이 고문은 지난 26일 파주에서 열린 경기도당·충남도당 당원 강연에서 "똑같은 트럼프 대통령, 똑같은 민주당 정부였던 문재인 정부 시

이찬진 금감원장, 아파트 시세보다 4억 높게 매물…‘매각 시늉’ 논란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다주택 보유 논란 해소를 위해 내놓은 아파트 매물이 실거래가보다 4억 원 이상 높은 가격으로 책정된 것으로 확인돼 ‘매각 시늉’ 논란에 휩싸였다. 금융권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이 원장은 현재 거주 중인 서울 서초구의 아파트 두 채 중 한 채를 최

혐오나 차별과는 뿌리가 다른 반중정서

공식석상에서 중국과 파키스탄 정부는 서로를 ‘철의 형제(鐵哥們)’라 부르며 굳건한 우정을 과시하는 것과는 달리, 현실의 파키스탄은 중국인들에게 결코 안전한 땅이 아니다. 카라치 공항 근처에서는 중국인 기술자와 투자자들을 노린 자살 폭탄 테러가 발생하고, 과다르 항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