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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파인더 정치 뉴스

주진우, '재명에듀 K-부동산 일타강사' 공개... 정치 풍자 맛집이네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28일, 이재명 정부 고위직들의 부동산 정책 위선을 '일타강사'에 비유하며 신랄하게 비판했다. 주 의원은 이날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재명 시대 K-부동산 일타강사!"라는 제목의 풍자 웹자보(이미지) 여러 장을 공개했다. 이 이미지들은 정부 고위직

최민희 리스크 확산, 민주당 의원들 지도부에 우려 전달

최민희 리스크 확산, 민주당 의원들 지도부에 우려 전달 더불어민주당 최민희 국회 과방위원장의 딸 결혼식 논란이 당 전체의 리스크로 번지고 있다. 국정감사 기간 중 국회 사랑재에서 예식을 진행하고, 신용카드 결제 링크가 포함된 모바일 청첩장을 배포한 점이 비판의 대상이

與, '대통령 재판 중지법' 만지작

이재명 대통령의 재판 재개 가능성이 거론되자, 더불어민주당이 ‘대통령 재판 중지법’이라는 낡은 카드를 다시 꺼내 들었다. 포퓰리스트가 법률적 판단의 대상이 되는 순간, 선택지는 둘 뿐이다. 법의 심판을 받거나, 법을 부수거나. 170석 넘는 의석을 무기 삼아 그들은 주

최민희 '축의금 반환' 파문…'뇌물죄·사적업무·보좌관 동원' 3대 논란

서울신문, 본회의장 '축의금 반환 지시' 단독 포착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과방위원장이 딸 결혼식 축의금을 반환하는 과정에서 세 가지 주요 문제점이 지적되고 있다. 이번 논란은 26일 서울신문이 최 의원의 국회 본회의장 내 텔레그램 메시지를 포착, 단독 보도하며 불거졌다.

더 나쁜 놈

지난 미사의 독서중 루카 복음 한 구절이 기억에 남는다. 정의감에 휩싸인 사람들에게 예수가 하는 말이다. "예수님께서는 또 스스로 의롭다고 자신하며 다른 사람들을 업신여기는 자들에게 이 비유를 말씀하셨다. “두 사람이 기도하러 성전에 올라갔다. 한 사람은 바리사이였고

민주당, '종이기록' 공세로 이재명 선거법 재판 뒤집기 시도?

최근 법사위 국정감사에서는 여당 의원들이 대법원을 향해 이재명 파기환송심에서의 종이기록의 행방을 묻거나 대법관들의 종이기록 열람 여부를 집요하게 추궁해왔었다. 최근에는 " 재판부가 종이 기록 대신 전자 파일만 봤다면 판결이 무효 "라는 법리적 주장을 제기하며 새로운 공

李 지지율 51.2%…"10·15 대책 실효성 논란 영향"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가 51.2%로, 직전 조사 대비 1.0%포인트(p) 하락 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0∼24일 전국 18세 이상 2천519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입만 열면 거짓말" 정부

오늘은 배우 故 김수미의 1주기다. 공교롭게도, 스크린 속에서 “입만 열면 거짓말이 자동으로 나와!”라며 포효하던 그의 일갈이 섬뜩한 예언처럼 들리는 하루다. 그의 질타가 향해야 할 곳은 스크린 속 인물이 아니라, 지금 용산과 대통령실을 차지하고 있는 이재명 정부일 것

여의도의 금쪽이들 - 공직자 자녀 결혼은 새시대의 뉴노멀

지역에서 유명한 금쪽이가 전학가는 학교에 금쪽이 부모가 전화해서 '애 할아버지가 시의원' 이라며 위세를 부렸다는 어떤 글을 보고 쓴웃음이 나왔다. 부모가 공직자면 자녀를 더 조심시켜야 되는게 정상 아닌가 싶겠지만 요즘은 그런 '경우 있음'은 쓸데없는 겸양, 심하면 위선

[김만흠 칼럼] 나치 정치이론의 그림자, 법제처장의 ‘국민결단론’

김만흠(전 국회입법조사처장) 현직 대통령이 개헌을 통해 권력 연장을 할 수 없도록 규정한 헌법 조항을 국민의 결단에 따라 해제 할 수 있다 고 법제처장이 국감에서 답변했다. 깜짝 놀랐다. 나치 정치이론가 칼 슈미트(Karl Schmitt)가 말한 예외적 상황의 국민주권

'집값 떨어지면 사라 ' 이상경 국토1차관 사의

'고가 아파트 갭투자 논란' 이상경 국토1차관 사의(종합) "집값 떨어지면 그때 집 사면 돼" 유튜브 발언 구설에 주택구입 의혹까지 '내로남불' 여론 악화에 결국 사퇴…李대통령, 사표 수리할 듯 이상경 국토교통부 1차관이 고가 아파트 '갭투자' 의혹과 부적절한 발언 논

'대장동 변호사' 출신 법제처장 '이재명 연임' 충격발언

'대장동 변호사' 출신 법제처장 '이재명 연임' 충격발언 국감서 '대통령 연임 예외' 질문에 "국민이 결단할 문제" 이재명 대통령의 대장동 사건 변호를 맡았던 조원철 법제처장이 24일 국정감사에서 이 대통령의 연임 가능성에 대해 "국민이 결단할 문제"라고 발언해 논란이

내로남불 공직자 재산 한방에 까는 사이트, '리얼시그널' 떴다

토지거래허가제와 강력한 거래억제를 골자로 한 이재명정부의 10.15 부동산대책에 이어 고위공직자들의 갭투기 등 내로남불 행태가 민심의 반발을 불러오는 가운데 공직자 자산 현황을 한 번에 검색할 수 있는 사이트가 생겨 화제다. 23일 엑스(구 트위터) 와 여러 커뮤니티에

백해룡 '세관 외압' 주장, 허구일 가능성 높아

백해룡 '세관 외압' 주장, 핵심 운반책 진술 번복 백해룡 경정이 주장한 '세관 마약 수사 외압 의혹'의 핵심 근거가 흔들리고 있다. 조선일보는 23일, 백 경정팀에 검거됐던 말레이시아인 운반책 중 일부가 최근 검찰 조사에서 기존 진술을 번복했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

국민 놀리는 사과 : 영업사원이 무슨 죄인가?

최근 복기왕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상경 국토교통부 1차관이 연이어 고개를 숙였다. 한 명은 ‘15억 서민 아파트’ 발언에 대해 “적절한 표현을 선택하지 못했다”고 사과했고 , 다른 한 명은 ‘돈 모아 집 사라’는 조언에 대해 “국민의 입장을 헤아리지 못했다”며 자세를

국민 10명 중 6명 '김현지 국감 나와야'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의 국정감사 증인 채택 논란과 관련, 국민 10명 중 6명 이상이 김 실장의 국감 출석이 필요하다고 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김현지 출석' 여론, 필요 61.4% vs 불필요 30.7% 스트레이트뉴스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10월 1

이재명 지지율 처음으로 50% 붕괴, 20대 부정 61.1%

여론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10월 22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49.4%로 집계됐다(‘매우 잘하고 있다’ 35.9%, ‘잘하고 있는 편이다’ 13.4%). 반면 부정 평가는 47.4%(‘잘못하는 편이다’ 8.8%, ‘매우

[정치신세계] 이재명은 왜 마약수사 콕 찍어서 엄정수사 지시했나?

10월 14일 유튜브 정치신세계 채널에 올라온 영상에서 본지 윤갑희, 김남훈 기자는 이재명 대통령이 특정 마약 사건에 대한 엄정 수사를 지시한 것은 본질적으로 정치적 의도가 깔린 행위라고 비판했다. 해당 사건은 과거 백해룡 경정이 세관 유착 의혹 수사 중 용산의 외압으

최민희가 진정으로 사과하는 아주 간단한 방법

과방위원장의 부적절한 처신 최민희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논란의 중심에 섰다. 국정감사 중 자신의 보도를 문제 삼아 MBC 보도본부장을 퇴장시켰다. 이는 위원장 권한을 남용한 언론 압박이라는 비판을 초래했다. 또한, 피감기관인 방송통신위원회에 딸 결혼식 화환

최민희, 이진숙이 공개한 문자로 '가불기'에 갇혀

정치 공방에는 수많은 수가 오가지만, 상대를 단 하나의 수로 모든 퇴로를 차단하고 필패의 길로 몰아넣는 '가불기'는 좀처럼 등장하지 않는다. 지금 최민희 과방위원장이 바로 그 완벽한 정치적 함정에 걸려들었다. 숙적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이 던진 회심의 일격에, 그녀 앞에

[김변#1685] 최민희는 왜 양자역학 공부에 잠 못 이룰까?

최민희 방통위원장이 최근 양자역학과 내성암호를 공부하느라 딸의 결혼식도 챙기지 못했다고 했다. 내성암호를 외우느라 밤을 새운다는 표현도 했다. 최민희 위원장이 그토록 이 분야에 몰두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최민희 위원장이 언급한 내성암호는 ‘양자내성암호(PQC)’를 말한

[김변#1685] 이럴거면 '개딸'이 정치하라

변호사 업무의 성패에 있어 가장 중요한 조건은 무엇일까? 변호사와 의뢰인과의 법적 관계는 고용이 아닌 위임이다. 고용과 위임의 차이는 손발로 쓰느냐 머리로 쓰는냐에 있다. 고용은 사용자의 물리적 폭을 확장하는 계약이다. 위임은 위임인의 의사결정 능력의 한계를 극복하는

MBC의 양비론 조차 "친(親)국힘 편파보도"라는 최민희

의사봉이 뉴스룸을 침묵시킨 순간 2025년 10월 2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의 MBC 비공개 업무보고가 열린 서울 상암동 MBC 사옥에는 팽팽한 긴장감이 흘렀다. 거대 여당 소속의 최민희 과방위원장과 공영방송 보도를 총괄하는 박장호 MBC 보도본부

전병헌, "이재명 사법리스크 짊어진 민주당 사법개혁안이 이해충돌"

새미래민주당 전병헌 대표가 22일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이른바 '사법개혁안'을 강력 비판했다. "사법부 장악 시도는 독재의 선언"이라며 "민주공화제의 파탄"이라고 규정했다. 전 대표는 이날 제97차 최고위원회의에서 "어떤 교언영색으로 포장하더라도, 민주

눈물의 국회, 궤변의 중첩상태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최민희 의원. KBS유튜브 캡쳐, 연합뉴스 “내가 장담하건대, 이 세상에 양자역학을 이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20세기 최고의 물리학자 리처드 파인만이 남긴 말이다. 원자보다 작은 세계의 기묘한 법칙 앞에서 인류 최고의 지성조차 겸허한

캄보디아 현지교민들 "실종자 구출 이번주가 골든타임"

이번 주가 마지막 골든타임. 이것은 비유가 아니다. 캄보디아 현지에서 활동하는 범죄 조직들이 움직이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한국 정부의 소극적인 대응을 비웃듯, 이들은 거점을 통째로 옮기거나 잡혀 있는 청년들을 국경 너머 더 악랄한 미얀마, 라오스 조직에 팔아넘길 준비를

국감중 국회 결혼식 논란에 '양자역학'때문이라고 응수한 최민희

최민희 과방위원장이 국정감사장에서 딸 결혼식 논란을 해명하며 결국 눈물을 보였다. 딸 국회 결혼식 논란에 대해 기상천외한 대응을 선보였다. 바로 '양자역학'이다. 최 위원장은 “기업이나 피감기관에 청첩장을 돌린 사실이 없다”며 강하게 부인했다. 하지만 문제는 ‘청첩장을

[사설] ‘대통령실 아닌 민주당의 고발’… 김현지는 이제 당정이 지켜야 할 최고존엄인가

‘대통령실 아닌 민주당의 고발’… 김현지는 이제 당정이 지켜야 할 최고존엄인가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의 휴대전화 교체 논란에 대해, 정작 대통령실이 아닌 더불어민주당이 직접 나서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을 경찰에 고발했다. 이 장면 하나로 현 정부의 권력 구조가 얼마

나경원은 언니가 없는데 재차 질문한 최혁진 숏츠각 노린 듯

20일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최혁진 무소속 의원이 김재호 춘천지방법원장을 상대로 논란성 발언을 쏟아냈다. 최 의원은 “김충식이라는 인물이 최근 교제 중인 여성에 대해 ‘나경원 의원의 언니가 소개했다’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김 법원장은 즉각 “나

[사설] 민주당, 범죄자에게 서사 부여하지 말라

캄보디아에서 발생한 한국인 청년 감금 사건은 단순한 '피해자 구출' 서사가 아니라, 보이스피싱 같은 파렴치한 범죄에 자발적으로 가담한 이들의 자업자득으로 끝나야 할 이야기다. 그런데 더불어민주당의 일부 정치인들이 이 사건을 사회 구조적 문제로 물타기하며 범죄자들에게 '

이낙연, "이재명, 차베스 닮지 말고 미국 민주당 배우라" 직격

이낙연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이 현 집권 세력을 정면 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사법개혁안'을 겨냥했다. "사법부 파괴"이자 "이재명 무죄 만들기"를 위한 "전천후 방탄"이라고 직격했다. 이 고문은 2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민주주의가 죽어간다&

"집값 안정되면 사라"던 국토부 차관, 갭투자로 6.5억을 벌었다

이상경 국토부 1차관이 대중에게 ‘집값 안정’을 설교하는 동안, 그의 가족은 정부가 가장 혐오하는 ‘갭투자’의 교과서를 쓰고 있었다. 정책 설계자의 입으로는 “기다리면 기회가 온다”는 고결한 약속이 흘러나왔지만, 그의 가족이 실행한 행동의 언어는 지극히 정직하고 세속적

송언석 "민중기 고발…'미공개 내부 정보 이용' 투자 심각"

국민의힘이 민중기 특별검사를 고발키로 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미공개 내부 정보를 이용한 투자 의혹은 1천300만 개미 투자자를 우롱할 뿐만 아니라 시장 질서를 파괴하는 심각한 사안"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민 특검이 전날 정치권의

한겨레,오마이,MBC도 민중기 맹폭. 과연 버틸 수 있을까

친명 언론도 민중기 맹폭, 버틸 수 있을까 민중기 특별검사가 자신이 수사하던 김건희 여사와 동일한 종목의 주식 거래로 억대 시세차익을 얻었다는 의혹에 휩싸이며 사면초가에 몰렸다. 보수 언론의 파상공세는 물론, 그간 특검에 우호적인 논조를 보이던 언론들마저 비판적인 보도

이재명, 민주당 지지율 동반하락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52.2%, 1.3%p 하락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10월 13일부터 17일까지 전국 유권자 251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52.2%로 나타났다. 이는 2주 전 조사보다 1.3%포인트 하락한 수

애지중지 '현지' 이재명 고비 때마다 휴대폰 교체 왜?

'이재명 고비마다' 김현지, 휴대폰 바꿨다 국민의힘 박정훈 의원은 20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인 김현지 실장이 이 대통령 관련 수사의 결정적 순간마다 휴대전화를 교체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박 의원이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를 통해 KT로부터 확보한

이재명 대통령 생가 터, 세금 3억 으로 관광지 만든다

초기 사업비 세금 3억 원 이상 투입 경북 안동시가 이재명 대통령의 생가 터를 관광지로 조성하는 사업에 초기 단계부터 3억 원 이상의 세금을 투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세계일보의 보도내용에 따르면 안동시는 주차장, 화장실, CCTV 설치 및 '콘텐츠 기획 용역계약' 명목

민중기 특검, 내부 정보 이용 이익공동체 일원이었나

민중기 특검의 1억 차익과 대전고 인맥 민중기 특별검사가 태양광 업체 네오세미테크 투자로 1억 원대 차익을 본 사실을 두고 미공개 정보 이용 의혹이 제기됐다. 의혹의 중심에는 네오세미테크 대표 오 모 씨, 사외이사 양 모 변호사 등이 민 특검과 대전고 동문이라는 사실이

보유세 인상에 민주당 '선상반란' 조짐…지도부 "논의한 바 없다" 진화

정부의 고강도 '10·15 부동산 대책'의 후속 조치로 '보유세 인상' 카드가 거론되자,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내홍에 휩싸였다. 정부 경제팀이 연일 군불을 때고 있지만, 내년 지방선거를 앞둔 수도권 의원들을 중심으로 "어설픈 정책", "선거 악재"라는 공개 반발이 터져

정경심, 표창장 위조 관련 최성해 전 총장 고소

정경심, 표창장 위조 관련 최성해 전 총장 고소 조국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의 부인 정경심 전 교수가 딸 조민 씨의 동양대 표창장 의혹과 관련해 최성해 전 총장을 포함한 대학 관계자 8명을 고소했다. 정씨 측은 지난 9월 30일 증거인멸 및 모해위증 혐의로 서울경찰청

외교부는 보이지 않고, 기업 총수만 보였다

지난 18일, 플로리다 웨스트팜비치의 트럼프 인터내셔널 골프 클럽.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열린 투자 행사의 일환으로, 대한민국의 동맥을 쥐고 있는 이름들이 그곳에 집결했다. 이재용, 최태원, 정의선, 구광모, 김동관. 5대 그룹 총수들이 그곳에 선 이유는 투자 유치라는

[단독] 김병주 '첩보작전 영웅담' 질타하는 진짜 교민의 글

“한탕족이 피해자 둔갑, 구출에 수억 썼다”...정부 무능과 야당 ‘영웅쇼’에 캄보디아 교민사회 폭발 한 편의 영웅담이 펼쳐졌다.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이 ‘첩보전 같은’ 활약으로 범죄 조직에 감금된 청년 3명을 구출했다는 소식은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대중의

사다리, 대들보, 그리고 주춧돌을 빼내는 사람들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의 “빚내서 집 사는 것은 정상이 아니다”라는 한마디는 실언이 아니라, 철학이다. 지금 이 땅의 모든 세대를 절망으로 몰아넣고 있는 부동산 정책의 비정한 핵심을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선언이다. 이 말이 현실적으로 옳은 주장이 되려면, 빚을 안내

대법원 24시간 vs 헌재 3시간… 법사위, 노골적 '고무줄 잣대' 논란

2025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국정감사가 대한민국 최고 사법기관인 대법원과 헌법재판소를 상대로 극명한 시간 차이를 보이며 '정치 감사', '표적 감사' 논란의 중심에 섰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의원이 위원장을 맡은 법사위는 대법원을 상대로는 이틀간 약 24시간에 걸친

민중기 특검, 개미 4천 명 7천억 피해볼 때 30배 수익 남겼다

민중기 특검, 김건희 투자했던 '친구 회사' 주식으로 30배 수익 의혹 30배 수익률과 미심쩍은 매도 민중기 특별검사가 과거 판사 재직 시절, 대학 동창이 운영하던 회사에 투자해 약 30배의 차익을 실현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민 특검은 2008년 태양광 업체 네오세미

김현지, 국감 불출석으로 6개 상임위를 뒤집어 놓으시다

김현지 증인 출석 논란, 국정감사 기능 마비시켜 2025년도 국정감사가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인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의 증인 출석 문제를 둘러싼 여야 대치로 파행을 거듭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김 실장을 둘러싼 각종 의혹 해소를 위해 최소 6개 상임위원회에 그의

김병기 갭투기 공방, 누구 말이 맞는건가?

해명의 본질, 논란을 증폭시키다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의 부동산 보유 논란이 해명으로 인해 더욱 증폭되고 있다. 그는 재건축이 예정된 잠실 장미아파트를 보유한 채 다른 곳에 전세로 거주하는 것이 '갭투기'라는 비판에 직면했다. 김병기는 '과거 오랜 기간 실거주'했

전병헌 "규제 狂氣…시장 붕괴시킬 아마추어식 폭주"

전병헌 "무지하면 용감하다(Ignorance is bliss), 이 오래된 격언이 이재명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에서 현실로 구현된 듯하다." 새미래민주당 전병헌 대표가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대책을 원색적으로 비판했다. 전 대표는

김병기 원내대표가 팔지 않는 것은 아파트가 아니라 ‘위선’이다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가 재건축을 앞둔 잠실 고가 아파트를 보유한 채 정부의 부동산 규제책을 옹호해 ‘갭투자’ 논란에 휩싸였다. 그는 ‘과거 13년간 실거주했기 때문에 투기가 아니다’라고 항변했다. 이는 사실관계를 떠나, 논점 자체를 흐리는 교묘한 언어적 트릭이자

"옥상으로 따라와!"…국감 멈춘 김우영-박정훈의 진실게임

'찌질한 놈아' 문자 공개로 시작된 난장판, 멱살잡이 진실 공방으로 번져 국정감사는 파행 거듭…우주항공청 등 현안 논의는 뒷전으로 2025년 10월 14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장은 정책 질의 대신 고성과 욕설이 오가는 난투극의 장으로 변했다. 더불어

이재명, 도로교통공사 사장도 청소하려고 하나?

방통위를 향한 법적 전투는 졌지만 어쨌든 이겼다 민주 공화국에서 법으로 보장된 임기는 공직자를 정치적 외풍으로부터 보호하고, 이를 통해 국가 기관의 안정성과 독립성을 확보하는 방패 다. 그 방패가 합법적인 판결이 아닌, 입법이라는 이름의 불도저에 의해 산산조각 난다면

국감 달군 '평산 핵 폐수' 논란…'종북' 공방 팩트체크

국감 달군 '평산 핵 폐수' 논란…'종북' vs '무능' 공방 속 팩트체크 북한 평산 우라늄 공장의 폐수 방류 의혹이 16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최대 쟁점으로 떠올랐다.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의 '이중잣대'를 지적하며 '종북' 공세를 폈고, 더불

위성락 "美 통화스와프 논의, 진전 없어. 기대 안 한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6일 한미 관세 협상 과정에서 한국이 미국에 요청한 '무제한 한미 통화 스와프'와 관련해 "별로 진전이 없다"고 밝혔다. 위 실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한미 간에 미 재무부를 통한 통화스와프가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한 질문이 나

‘치킨값 잡으라’는 대통령, 아직도 ‘계곡 도지사’인가

대통령실이 치킨 중량을 줄이는 '꼼수'에 제동을 걸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가격은 두고 양을 줄이는 '슈링크플레이션'을 막아 서민 물가를 잡겠다는 것이다. 시중에서는 "대통령이 서민 먹거리까지 챙긴다"는 말이 나올지 모른다. 그러나 이것이 과연 정상적 국정의 모습

'정치공작 전문가' 김현지, 그림자는 어떻게 괴물이 됐나

입으로만 ‘사람을 살린다’는 정치, 그 위선의 껍데기를 벗겨내야 한다. 어제, 국회 기자회견장에 선 이덕수 성남시의원은 그 말을 처절하게 부정해야 했다. 그에게 정치는 ‘사람을 죽이는 공작’이었다. 그리고 그 공작의 설계자로 지목된 이름, 김현지. 현재 대통령의 숨결이

마약 수사 외압 사건, 시작부터 삐그덕, "대체 다들 왜이래"

‘마약 수사’ 둘러싼 총체적 난국…법치주의 근간 흔들 대통령, 법무장관 건너뛰고 ‘피해자 수사’ 지시…헌법상 권력분립 원칙 훼손 논란 백해룡 경정, 대통령 지원에도 ‘조건 불만’ 항명…검찰은 ‘보여주기식’ 제안으로 맞대응 ‘세관 마약 수사 외압 의혹’ 사건이 대통령의

‘좋아요’ 정치가 만든 막장 드라마

국정 운영이 한 편의 막장 드라마로 전락하는 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세관 마약 수사 외압 의혹’의 해결사로 의혹 제기 당사자인 백해룡 경정을 지목한 순간, 무대는 꾸려졌다. 대통령의 지시 한마디는 국가 시스템이라는 거대한 톱니바퀴를 움

공무원 죽음으로 드러난 특검의 강압 수사, 경찰은 증거 인멸 나섰나

공무원 죽음으로 드러난 특검의 강압 수사, 경찰은 증거 인멸 나섰나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던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조사를 받은 양평군청 공무원 A씨가 지난 10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그의 죽음을 둘러싸고 특검의 강압 수사 정황이 드러났으며, 사건을 다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