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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파인더 정치 뉴스

베네수엘라,이란처럼 김정은 참수 작전 가능할까? 불가능한 이유

유용원 의원 미 참수작전의 대북 실효성 한계 지적 국민의힘 유용원 의원이 페이스북을 통해 미국의 이란·베네수엘라식 참수작전이 북한에는 적용되기 어렵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유 의원은 북한이 50~60기 이상의 핵무기를 보유한 핵보유국이라는 자신감을 바탕으로 강대강 행보를

오일 쇼크에 코스피 급락

중동 분쟁 확산과 아시아 금융 시장의 연쇄 폭락 9일 오전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7.3% 하락한 5175선까지 추락하며 시장에 충격을 줬다. 국제 유가가 배럴당 110달러를 넘어서며 에너지 의존도가 높은 한국과 일본 등 아시아 경제의 취약성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이낙연의 웃음 '오병이어는...'

2026년 3월 7일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시국 특별 강연을 앞두고 대기실에서 농담을 하며 웃음을 터트리고 있다. 지지자 A: "제가 가져온 다과인데 좀 드셔 보세요" 지지자 B: "여기 있는 사람이 다 먹으려면 오병이어의 기적이 필요해요" 이낙연: "오병이어는 생선

선관위, 전재수 통일교 뇌물 의혹 다룬 비판 영상 차단 통보

선관위, 전재수 통일교 뇌물 의혹 다룬 비판 영상 차단 통보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의 통일교 뇌물 수수 의혹을 다룬 유튜브 채널 '정치신세계'의 영상을 차단 통보했다. 해당 영상은 특검 수사와 언론 보도를 바탕으로, 전 후보자가 통일교 측으로

전병헌, 공취모에 대항해 공소 유지 모임 '공유모' 만들자 제안

사법장악 3법의 본질 새미래민주당 전병헌 대표는 6일 전병헌TV 방송을 통해 더불어민주당이 강행 처리한 이른바 '사법장악 3법'의 숨은 의도를 강하게 비판했다. 전 대표는 법왜곡죄 신설이 대북송금 사건 수사 검사들을 사법 처리하려는 압박 수단이며 이를 통해 정권 차원의

[칼럼] '나만 살면 된다'는 장동혁의 소인배 정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행보가 목불인견이다. 당의 지지율은 바닥을 뚫고 추락하는데, 정작 당대표는 민심이 아닌 '윤어게인' 세력의 손을 잡고 장외로만 겉돌고 있다. 전략도, 비전도, 정무적 판단력도 실종된 채 오로지 자신의 당대표 자리 유지에만 혈안이 된 장 대표의 모

盧 사위 곽상언 '이대로 가다간 삼권분립 붕괴'

盧 사위 곽상언 '이대로 가다간 삼권분립 붕괴' 곽상언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종로)은 시사저널과의 인터뷰에서 '법 왜곡죄'에 대해 당내에서 유일하게 반대 표결을 한 배경을 설명했다. 곽 의원은 이 법안이 사법권의 독립을 침해하고 수사기관의 권력을 비대화하여 삼권분립

전병헌 “부정선거 음모론보다 위험한 건 ‘선거 불신 방치’... K-선거 시스템 업그레이드해야”

이준석 의원과 역사 강사 전한길 씨의 ‘부정선거 음모론’ 끝장토론이 조회수 600만을 돌파하며 사회적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새미래민주당 전병헌 대표가 선거 시스템의 근본적인 개혁을 촉구하고 나섰다. 전병헌 대표는 4일 SNS를 통해 “음모론에 대한 동의 여부를 떠나,

'공천뇌물' 강선우·김경 구속…마포경찰서 구금

지방선거 공천 대가로 1억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무소속 강선우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이 3일 구속됐다. 관련 녹취록이 공개되며 의혹이 제기된 지 64일 만이다. 이재명 정부의 첫 여성가족부 장관 물망에 올랐던 강 의원은 보좌관 갑질 논란으로 후보자에서 낙마한 데

대한민국 사법체계 바꾸는데 겨우 16시간 47분 심의

40년 사법 체계 뒤흔든 17시간의 졸속 심사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한 사법 3법이 본회의에서 모두 통과됐다. 그러나 본회의 오르기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심의한 시간은 겨우 16시간 47분이었다. 1987년 체제 이후 유지된 사법 근간을 바꾸는 중대 사안임에도 건당 평

[분석] 이준석·전한길 '부정선거 끝장토론'의 팩트체크

이준석·전한길 '부정선거 끝장토론' 영상조회 500만회 기록 7시간만에 종료…이준석 근거추궁에 전한길 '선관위 의혹' 주장 반복 2026년 2월 27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펜앤마이크TV'에서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와 유명 한국사 강사 전한길(본명 전유관) 씨가 부

[칼럼] '0세 농부' 정원오의 치졸한 변명

태어나자마자 논을 샀다는 '금수저 농포자(농기 포기자)' 구청장 최근 국민의힘은 정원오 성동구청장의 과거 농지 취득 사실을 두고 파상공세를 퍼붓고 있다. 국민의힘 서울시당과 소속 의원들은 이번 의혹을 '전형적인 부동산 투기 및 편법 증여'로 규정하며 수사 기관의 철저한

서해 미중 대치 '한국이 미국에 사과해야한다'

미국이 사과할 게 아니라 한국이 사과해야 한다 안보 무능과 친중 선동의 합작품 서해상에서 벌어진 미·중 전투기 대치 사건을 두고 우리 정부와 일부 언론이 보여준 행태는 참담하다 못해 위험하다. 사건의 본질은 중국의 위협적인 대응과 우리 군의 보고 체계 붕괴인데, 엉뚱하

강선우 체포동의안 가결... 찬성 164, 반대 87, 기권 3, 무표 9

강선우 무소속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24일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찬성 164명, 반대 87명, 기권 3명, 무표 9명으로 가결됐다. 반대표는 민주당의 과반을 넘는 표가 나온 것으로 보인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따르면, 강 의원은 혐의를

[팩트체크]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그리고 리박스쿨

‘2년 시차’ 무시한 이언주 음모론, 상식 밖의 정략적 공세다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의원이 과거 보수 성향 단체인 ‘리박스쿨’에서 강연했다는 사실을 두고 정치권 일각에서 ‘위장 침투’니 ‘댓글 조작 연루’니 하는 음모론이 횡행하고 있다. 하지만 사실의 편린들을 악의적으로

국힘 소장파 "尹어게인 노선 맞는지 토론"…의총 재소집 요구

국민의힘 초·재선 개혁 성향 의원이 주축인 모임 '대안과 미래'는 24일 장동혁 대표의 이른바 '절윤' 거부와 관련, 당 노선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의원총회를 다시 열 것을 요구 했다. 이성권 의원은 국회 의원회관에서 대안과 미래 정례 조찬모임을 한 뒤 기자들과 만나

합수본, '통일교 금품 의혹' 임종성 피의자 재소환

통일교의 정치권 로비 의혹을 수사하는 정교유착 합동수사본부가 금품 수수 의혹이 제기된 임종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재소환했다. 합수본은 24일 오전 9시께부터 임 전 의원을 정치자금법 위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지난 11일에 이어 두 번째 조사다. 임

[심혈관칼럼] 장동혁의 아수라장 리더십

장동혁 대표를 보고 있으면 도대체 ‘무엇을 하려는 것인지’ 알 길이 없다. 이재명 정부의 좌편향 폭주와 삼권분립 파괴가 정점으로 치닫는 시국에, 제1야당의 사령탑이 보여주는 모습은 전략적 모호성이 아닌 단순한 ‘혼란’ 그 자체다. 장 대표의 문제는 윤 전 대통령과의 절

이준석-전한길 27일 '부정선거' 토론 결국 성사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와유튜버 전한길 씨가 오는 27일 오후 6시 '부정선거'를 주제로 토론하기로 합의했다고 개혁신당이 23일 밝혔다. 이번 토론은 보수성향 온라인 매체 '팬앤마이크'가 주관하며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된다. 토론 시간에 제한을 따로 두지 않으며 모든 의문이

'1억 공천뇌물금' 강선우 체포 동의안, 오늘 국회 표결

'공천뇌금 1억원 수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무소속 강선우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의 국회 표결이 24일 오후 본회의에서 진행된다. 체포동의안은 본회의에 보고된 때로부터 24시간 이후·72시간 이내 표결에 부쳐야 하나, 이 시한을 넘길 시 그다음 열리는 첫 본회의에

[칼럼] 육·해·공 사관학교 통합, '국방 혁신'인가 '군대 해체'인가

이재명 대통령이 기어이 국방 교육의 근간에 손을 대겠다는 뜻을 밝혔다. 육군, 해군, 공군 사관학교를 하나로 통합하겠다고 선언한 것이다. 명분은 그럴듯하다. “군별 이기주의를 타파하고 합동성을 강화해 체계적으로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발표를 듣는 순간

윤석열 1심 무기징역…"국헌문란 목적 폭동"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형법상 내란 우두머리죄의 법정형 가운데 최고형인 사형은 모면했지만 내란 피고인 가운데 정점으로서 가장 높은 형량을 피하지 못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19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선고 공

[칼럼] 궤변에 답한다, 그 '정의'는 누구를 위한 비상구인가

법학자가 쓴 ‘재판소원이 위헌이라는 대법원에 묻고 싶은 다섯 가지’라는 글을 정독했다. 그는 대법원의 확정판결을 헌법재판소가 다시 심사하는 ‘재판소원’ 도입이 국민의 기본권 보장을 위해 절실하다고 역설했다. 이는 현재 민주당과 진보 진영 법률가들이 추진하는 ‘사법 개혁

[충격] 헤헤 총리님...어? 텔레가 아니라 페북이네? 개망신 강득구

대통령의 당무개입을 만천하에 고발한 강득구 2월 10일 강득구가 올린 페북 게시물은 정가에 다시 큰 파문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조민합당 정국에서 친명계의 압도적 승리의 기쁨이 가시기도 전에 날벼락이 내린 것이다. 친명 강 의원은 뜬금 없는 페북글을 올려 홍익표 정무수

부산시장선거 주진우 급부상… 30대·동부산권 지지 업고 태풍의 눈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부산시장 적합도 조사에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두 자릿수 지지율을 기록하며 야권 내 다크호스로 급부상했다. 현직 시장인 박형준 시장과 여권의 강자 전재수 의원이 양강 구도를 형성하는 가운데, 주 의원이 당내 중진인 김도읍 의원을 오

민주당-조국당 지방선거전 합당은 없다

민주당 조국혁신당과 지방선거 전 합당 논의 중단 더불어민주당이 조국혁신당과의 지방선거 전 합당 추진을 철회했다. 정청래 대표는 10일 오후 최고위원회의 직후 합당 논의 중단을 공식 발표했다. 민주당은 '연대와 통합을 위한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조국혁신당에 추진위 구성

[칼럼] 고작 10명 맥박 재보고 수만 명 밥줄 끊는 ‘돌팔이 처방’

숫자를 보고 내 눈을 의심했다. ‘10명’. 오타가 아니다. 민주당과 정부가 대한민국 물류 판을 뒤흔들고 수만 명 배송 기사의 생계를 결정짓는 정책의 근거로 삼은 표본 수다. 야간 택배 기사 10명의 혈압과 심박수를 재보고 내린 결론이 “새벽 배송은 주 40시간만 하라

정청래의 '합당 꿈' 물 건너가나...의총‘합당’ 어렵다

재선 의원 간담회부터 의총까지 "합당 중단" 한목소리 비공개 최고위서 사실상 '폐기' 수순 밟나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쏘아 올린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카드가 당내의 거센 역풍을 맞고 좌초 위기에 처했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 동력 확보를 명분으로 내세웠지만, 당내

‘찢었다’ 한마디에 날아간 민주연구원 부원장

친명 지도부 반대에 이진련 임명 전격 철회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친이낙연계’로 분류되는 이진련 전 대구시의원의 민주연구원 부원장 임명을 최종 철회했다.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을 앞두고 당내 계파 갈등이 극에 달한 상황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향한 과거의 ‘불경죄’가 인선

[칼럼] 탈팡 인증한 조국, 이번엔 대형마트도 탈퇴할까?

탈팡 인증한 조국, 이번엔 대형마트도 탈퇴할까? 격투기 경기중 상대를 마주할 때 가장 비겁한 행동은 상대의 뒤통수를 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세운 규칙을 스스로 어기며 관객을 기만하는 것이다. 사실 이 땅에서 민주당과 진보가 관여한 유통 정책의 역사는 한 편의 거대한

‘비리 백화점’ 김병기, 사건 43일 만에 뒷북 소환통보

‘비리 백화점’ 김병기, 사건 43일 만에 뒷북 소환… ‘사라진 비밀금고’는 여전히 미궁 박정보 서울청장 “잦은 소환은 인권침해” 황당 답변… 늑장 수사로 증거인멸 방조 논란 공천헌금·배우자 법카·차남 특혜 등 의혹만 13개 더불어민주당 출신 김병기 무소속 의원의 ‘공

[칼럼] 고장난 지방자치의 운전대만 탐하는 '여의도 도박판'

지방선거가 10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여의도와 청와대의 시계는 온통 선거의 결과에만 맞춰져 있고, 언론은 그 결과가 향후 정국의 지형을 어떻게 뒤흔들지 계산하느라 분주하다. 누가 이기고 누가 지느냐, 이재명 정부의 위기냐 재도약이냐를 따지는 그 소란스러운 분석들 사이

'1억 공천헌금' 강선우·김경 구속영장 신청

더불어민주당 출신 강선우 의원(무소속)의 '공천 장사' 의혹이 구속영장 신청으로 정점에 달했다. 1억 원이라는 거액이 오간 명백한 정황에도 불구하고, '당무'라는 이유로 형량이 낮은 법리가 적용되면서 '집권여당에 눈치보는 수사'라는 비판이 예견되고 있다. 서울경찰청 공

이재명은 집 팔라는데 시아버지 유언이라 못 판다는 민주당

"국민은 파는 게 유리할 것" 협박하는데... 민주당 의원들은 "사정 있어 못 판다" 버티기 "세입자 걱정돼서" 기상천외 변명까지 "시아버지 유언이라서" 못 판다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를 향해 "버티는 것보다 파는 것이 유리할 것"이라며 사실상 '최후통첩'에 가까운

[칼럼] 서민의 '단맛'까지 세금으로 뺏겠다는 가혹한 위선

이재명 대통령이 SNS에 “담배처럼 설탕 부담금으로 사용을 억제하자”고 띄우자마자, 민주당 이수진 의원이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일사천리다. 명분은 그럴듯하다. 비만과 당뇨를 막기 위해 설탕 들어간 음료에 ‘부담금’을 물리겠다는 것이다. 우리는 이것을 보

[심혈관] ‘파멸(វិនាសអន្តរាយ)’을 배달한 대통령, 당장 휴대폰을 빼앗아라

이재명 대통령의 가벼운 입이 결국 국제 무대에서 대형 사고를 쳤다. 캄보디아 내 범죄 조직을 소탕하겠다며 현지어로 올린 SNS 메시지가 주권 침해 논란을 일으키며 캄보디아 정부의 공식적인 항의를 부른 것이다. 대통령실은 “홍보가 다 돼서 지웠다”는 유체이탈 해명을 내놨

[칼럼] 한없이 가벼운 대통령의 소셜네트워크

진짜 챔피언은 말로 싸우지 않는다 링 위에서 상대를 마주할 때, 가장 위험한 순간은 상대를 얕잡아보고 큰 주먹을 휘두를 때다. 체중을 과하게 실은 주먹은 빗나가는 순간 내 몸의 중심을 무너뜨리고, 상대에게 가장 완벽한 카운터 기회를 제공한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SN

오늘 정청래 1인1표제 강행 사생결단 통할까

정청래의 사생결단... '명심(明心)' 얻은 한준호 공개비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의원·권리당원 1인 1표제'라는 승부수를 다시 던졌다. 지난해 12월 부결된 지 불과 두 달 만에 재추진하는 '독불장군식' 행보다. 하지만 이번엔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이재명

상주의 자리, 총리의 자리

이낙연 전 총리는 총리 재직 시기이던 2018년 3월 25일에 모친상을 당했다. 이 전 총리의 모친 진소임 여사는 어려운 형편 속에서 7남매를 키우기 위해 갖은 노동을 다 했다. 가난한 살림 탓에 어머니는 새벽마다 6km 거리를 걸어 채소를 팔았다. 추운 겨울에도 법성

[심혈관] "돈이 더 들어와 놀라셨죠~?' 김경, '피싱후원'의 새 장르 개척

최근 경찰 수사를 통해 드러난 김경 전 서울시의원의 이른바 '계좌 세탁' 수법은 가히 창의적이기까지 하다. 아르바이트생에게 급여를 보낸다며 90만 원 대신 900만 원을 입금한 뒤, "실수로 0을 하나 더 붙였으니 차액을 다른 계좌로 돌려달라"고 요구하는 방식이다. 그

[칼럼] 국가는 '평론'하는 곳이 아니라 '조율'하는 곳이다

어제 29일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은 현대차 노조가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의 생산 현장 투입을 막아선 사태를 정조준하고 있었다. 그는 기술의 파도를 "거대한 수레"에 비유하며 "피할 수 없다"고 단언했다. 19세기 영국 노동자들의 기계 파괴

전주시의회 "2차 동학혁명 참여자, 독립유공자 서훈 인정하라"

전주시의회 "2차 동학혁명 참여자, 독립유공자 서훈 인정하라" 전북 전주시의회는 29일 열린 제42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남관우 시의장이 대표로 발의한 ' 2차 동학농민혁명 참여자의 독립유공자 서훈 인정을 위한 법령 개정 촉구 건의안 '을 채택했다. 동학농민혁명

[칼럼] 미국이 보낸 '독촉장'을 깔고 앉은 청와대

외교에서 ‘서한’은 무게가 다르다. 특히 동맹국 대사대리가 보낸, ‘합의 이행을 촉구’하는 서한이라면 그것은 단순한 편지가 아니다. ‘최후통첩’이자 ‘청구서 독촉장’이다. 지난 1월 13일, 주한미국대사대리가 한국 외교부에 이 독촉장을 보냈다. 다음 날인 14일, 이

관세 25% 롤백에 입 닫고 유튜브 출연한 김민석 총리

관세 롤백으로 무색해진 '핫라인', 검증 피해 유튜브로 숨은 총리 미국 정부가 25% 관세 조치를 롤백하면서, 김민석 국무총리가 외교적 성과로 과시했던 미 부통령과의 ‘핫라인’ 구축이 허울뿐인 구호였음이 드러났다. 외교적 실익을 챙기지 못한 상황에서 김 총리는 예정된

쿠팡 사태, 벤스 부통령이 김민석 총리에게 경고

미국 행정부의 치밀한 개입, 대사관 참관부터 부통령 경고까지 쿠팡 사태를 둘러싼 미국 정부의 대응이 단순한 우려 표명을 넘어 조직적이고 전방위적인 압박으로 확대되고 있다. 주한 미국대사관 관계자가 지난 12월 17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쿠팡 청문회에 방청객

[칼럼] 미국서 큰 소리 쳤던 총리, 미국은 관세로 뺨을 때렸다

외교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된다. 며칠 전 김민석 국무총리는 미국 워싱턴에서 꽤나 위풍당당했다. 그는 쿠팡을 겨냥해 “법과 상식에 미달한다”, “미국 정부에 호소해 진실을 왜곡하는 건 반미국적이다”라고 일갈했다. 그러면서 “한미 동맹은 기업의 불만 따위에 흔들릴 만

전병헌, 경찰 왜 김병기 0.5톤 괴물 금고 못 찾나 의문제기

김병기 의원 부부 대형 금고 소재 파악 실패와 부실 수사 의혹 새미래민주당 전병헌 대표는 경찰이 김병기 의원 부부의 대형 비밀금고를 압수수색 2주가 지나도록 확보하지 못한 점을 강하게 비판했다. 전 대표에 따르면 해당 금고는 무게 300~500kg에 달하는 대형 내화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