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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야' 외치면 입을 막아라!:이재명 정부의 언론-SNS 대책

'불이야' 외치면 입을 막아라!:이재명 정부의 언론-SNS 대책

모색과대안 대표 박병석 이재명이 조지 오웰적 상황으로 한국을 끌고 가려 한다? 미국의 유력지 워싱턴포스트는 11월 14일 사설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조지 오웰의 소설에 나오는 상황’으로 한국을 끌고 가려고 하는데, 이를 자유 시민들이 따라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조지

박병석
10·15 대책 역대급 실패? 전셋값이 매매보다 두 배 더 뛰었다

10·15 대책 역대급 실패? 전셋값이 매매보다 두 배 더 뛰었다

2025년 11월 24일 – 정부가 ‘역대급 규제’라던 10·15 부동산 대책이 시행된 지 정확히 한 달. 서울 전역과 경기 12개 지역을 삼중 규제(조정대상지역 + 투기과열지구 + 토지거래허가구역)로 묶고, LTV를 40%로 낮추고, 15억 초과 주택은 대출 한도를

윤갑희
정청래, 대통령 순방 중 '당원권 강화' 명분으로 당 장악력 극대화 성공

정청래, 대통령 순방 중 '당원권 강화' 명분으로 당 장악력 극대화 성공

정청래, 대통령 순방 중 '당원권 강화' 명분으로 당 장악력 극대화… 강성 지지층 앞세운 '사당화' 가속 더불어민주당이 20일 발표한 당헌·당규 개정안 전 당원 투표 결과는 이재명 대통령이 해외 순방으로 자리를 비운 사이, 정청래 당대표가 당내 헤게모니를 완벽하게 장악

김남훈
탱크만 없는 계엄령, 그 거대한 수용소에서

탱크만 없는 계엄령, 그 거대한 수용소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교민들에게 "또 계엄하는 거 아닌가 걱정되실 텐데, 그런 일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좌중에서는 웃음이 터졌다고 한다. 그러나 서울에서 이 소식을 접한 국민들은 헛웃음조차 나오지 않는다. 국정 최고 책임자의 그 한가한 농담은

박주현
[칼럼] 수갑 찬 신(神)은 응급실에 없다 / 의사에게 돌을 던져라

[칼럼] 수갑 찬 신(神)은 응급실에 없다 / 의사에게 돌을 던져라

수갑 찬 신(神)은 응급실에 없다 / 의사에게 돌을 던져라 그때는 역삼동에 ‘김미파이브’라는 곳이 있었다. 뜨거운 조명 아래 땀 냄새와 환호성이 뒤섞인, 날것 그대로의 링이었다. 나는 악역 프로레슬러였다. 마이크를 잡고 상대를 도발하는 ‘마이크 웍’은 쇼의 백미였다.

김남훈
주진우, '이재명은 재림예수' 책 발간에 '독재 징후' 강력 비판

주진우, '이재명은 재림예수' 책 발간에 '독재 징후' 강력 비판

주진우, '이재명은 재림예수' 책 발간에 '독재 징후' 강력 비판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2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을 '재림 예수'에 비유하는 도서 발간과 생가 터 복원 움직임 등 일련의 우상화 시도를 강력히 비판했다. 주 의원은 이러한 행태를 과거

김남훈
[칼럼] 국제암연구소에 ‘2급 발암물질’은 없다

[칼럼] 국제암연구소에 ‘2급 발암물질’은 없다

과학적 팩트를 짓밟는 '공포 마케팅'의 역사는 언제까지 반복될 것인가 대한민국 진보 진영의 '괴담 DNA'가 또다시 꿈틀대고 있다. 이번 타깃은 우리 일상의 편의를 혁명적으로 바꿔놓은 '새벽배송'이다. 여론의 반대에 밀려 수면 아래로 내려가는가 싶었는데 김영훈 고용노동

김남훈
썩어가는 것과 익어가는 것의 차이

썩어가는 것과 익어가는 것의 차이

가을 숲을 걷다 보면 바닥에 떨어진 낙엽들 사이로 오묘한 냄새가 난다. 개중에는 잘 마르고 발효되어 흙으로 돌아가는 그윽한 향기가 있는가 하면, 물기를 머금은 채 질척하게 썩어가는 쿰쿰한 악취도 있다. 인간의 나이 듦도 이와 다르지 않다. 시간은 공평하게 흐르지만, 그

박주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