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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파인더 정치 뉴스

대통령이야, 통반장이야? 너무나 사소롭고 자잘한 트위터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은 성남시장 시절부터 이미 그런 사람이었다. 도로 순찰 중 찌그러진 맨홀 뚜껑을 발견하고는 트위터에 직접 “해당 부서 확인 후 정비 바람”이라고 지시를 내렸다. 몇 시간 뒤 해당 동장이 트위터로 “임시 안전휀스를 설치했고, 조만간 원형 철개로 교체하겠다”고

[목격담] 올림픽공원, 시민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이 빛난 민주주의 현장

올림픽공원, 시민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이 빛난 민주주의 현장 2026년 6월,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일대는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시민들의 집결 장소가 되었다. 재선거와 참정권 수호를 외치는 목소리가 이어지는 가운데, 가장 돋보인

[백광현] 언론에 안 나온 ‘연어술파티 재판’의 결정적 증언 셋

수원지법 형사11부(송병훈 부장판사)는 16일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검사실 술 파티 위증’ 혐의 국민참여재판 7일차 심리에서는 중요하면서도 배심원들의 판단에 영향을 미칠 중요한 증언들이 쏟아졌다. 그중 결정적 장면 3가지를 기록해 본다. 박상용 , “ 공소취

김성태 “이화영이 해외 도피 하라 했다” 법정 첫 증언 충격

김성태 “이화영이 해외 도피 권유했다” 법정 첫 증언 수원지법 형사11부(송병훈 부장판사)는 16일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검사실 술 파티 위증’ 혐의 국민참여재판 7일차 심리를 진행했다. 이날 검찰 측 증인으로 출석한 설주완 변호사(이 전 부지사의 당시 입회

[컬럼] 개표함 보호와 체육 업무, 충분히 양립할 수 있다

개표함 보호와 체육회 업무, 충분히 양립할 수 있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 봉쇄 시위가 장기화하면서 또 다른 갈등을 빚고 있다. 시민들은 선거 공정성 의혹을 제기하며 개표함 반출을 막고 재선거를 요구하는 한편, 대한체

문조털래유의 저주인가... 한달새 9% 박살난 李 47.7%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 47.7%…취임 후 첫 부정평가 우세, 2030 세대 이탈 뚜렷 조원씨앤아이가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지난 13~15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47.7%로 집계 됐

[사설] 진영 대리전 된 교육감 직선제, 이제는 바꿔야 한다

교육의 자주성과 정치적 중립성을 확보하겠다는 취지로 도입된 교육감 직선제가 당초 목적을 잃고 표류하고 있다. 최근 치러진 6.3 지방선거 결과는 현행 제도가 교육 생태계를 얼마나 심각하게 왜곡하고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준다. 수년 전 부터 교육감 선거의 중심에는 교육자가

탈모 VS 희귀병, 누구를 위한 건강보험인가

세계적으로 우수한 한국의 건강보험, 그러나 중증질환 보장은? 한국의 건강보험 제도는 감기 같은 가벼운 질환이나 일상적인 병원 이용에는 세계 최고 수준의 접근성과 저렴한 비용을 자랑하고 있다. 한국의 건보 제도를 ‘가성비’ '효율성' 으로 표현하는 이유다. 하지만 목숨을

또 또 또... 말 바뀌는 이화영, 일관된 진술 박상용

이화영, 현장검증서 핵심 진술 또 번복… 술자리 “2시간→30분”, “박상용 검사 제안·냄새 빼라” 주장도 철회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연어 술자리 회유’ 의혹 재판 현장 검증에서 기존 증언을 또다시 뒤집었다. 지난해 국회 국정감사와 법무부 특별점검팀 조사 등

여야, 선관위 국정조사 45일간 진행하기로, 위원장은 국힘쪽

Photoshop 확장에 추가 여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국정조사 계획서 18일 본회의 처리 합의… 45일간 선관위 전방위 조사 여야가 16일 국회에서 원내운영수석 회동을 통해 6·3 지방선거 당일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진상을 규명하고 선거

탈모 치료 건보 적용, 생존인가 표심인가

보건복지부가 탈모 치료제의 건강보험 급여 적용을 위한 국민 공론화 절차에 착수했다. 지난해 말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 이후 찬반 양론을 불러일으키고 수면 아래로 가라앉았던 ‘탈모 치료 급여화’가 행정안전부의 정책 토론 의제로 선정되어 추진 궤도에 오른 것이다. 탈모 치료

장동혁, 선택적 재선거에 서울시장은 왜 넣었나? 대구 경남은 왜 뺐고?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5일 최고위원회를 열어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벌어진 6개 지역에 선거소청을 밀어붙였다. 서울·경기·인천·부산·울산·전남광주. 그런데 정작 대구와 경남은 쏙 빼버렸다. 기사를 읽고 처음에 든 생각은 이것이었다. "대체 기준이 뭔가?" 추가 투표용

올공 잠실개표소의 현장을 느끼고 참여까지 가능한 플랫폼 3가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14일로 11일째를 맞았다. 최근 본지 김남훈 발행인의 생생한 현장중계를 보다 보면 어떻게 저렇게 체계적(?)인 보급과 질서가 가능한지 의문이 들곤 한다. 냉난방 쉼터 차량, 햄버거, 떡볶이·어묵

정청래가 맞고 송영길이 틀렸다

6·3 지방선거가 끝난 지 열흘도 채 되지 않았다. 민주당은 광역단체장 12곳을 석권하며 외형상 승리했지만, 내부는 이미 다음 전쟁을 준비 중이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대표를 노리는 송영길 전 대표가 정청래 대표를 향해 칼을 빼들었다. “ 서울을 잃었고, 평택을도

[갤럽] 李 7%p↓... 57%로 박근혜 1년차와 동일

한국갤럽이 12일 공개한 6월 둘째 주(9~11일) 데일리 오피니언 조사 결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57%로 3주 전 대비 7%포인트(p) 하락 했다. 이는 작년 12월 3주차(55%) 이후 최저치다. 부정 평가는 7%p 상승한 35%로 집계 됐다. 8%

"투표용지 도난 당할까봐 적게 인쇄" 기도 안차는 위철환의 변명

“잔여 용지 도난을 막기 위해 투표용지를 줄였다”는 변명 위철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직무대행은 11일 송파구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분실·도난 우려가 있었고, 부정선거 의혹 제기에 시달렸다”며 본투표용지 인쇄 비율 하한선을 50%로 낮춘 이유를 설명했다.

전병헌, "지선패배 책임전가, 이낙연 몰아내기 데자뷔다"

민주당은 승리했고, 이재명은 패배했다 : '이낙연 몰아내기'의 추악한 데자뷔 11일 전병헌 새미래민주당 대표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올린 글에서 6·3 지방선거 결과를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민주당이 전반적으로 승리했음에도 이재명 대통령의 ‘명픽’ 공천이 완패했다며, 선

대장동 항소포기 비판으로 강등된 정유미 검사장, '강등' 취소

2025년 12월 정유미 검사장이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에서 대전고검 검사로 전보되었다. 사실상 '대장동 항소포기'에 대한 비판으로 대검검사(검사장급)에서 고검검사 보직으로 강등되었다는 것이 법조계 안팎의 평가다. 이에 오늘(11일) 법원은 법무부의 인사처분이 부적절했고,

본인 전결로 50%인쇄...허철훈, 누구냐 넌?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단순한 행정 착오가 아니라는 증거가 속속 드러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작년 12월부터 투표용지 인쇄 기준을 유권자 수의 60%에서 50%로 낮춘 결정 과정, 현장 대응의 지연, 개표 후 증거 보존 실패, 그

[칼럼] 본질은 '본투표 방해공작'이다.

'투표용지 부족사태'라... 입에 딱 붙지 않는다. 우리나라가 갑자기 가난해져서 투표할 종이도 없는 나라가 됐다는 말인가? 아니면 선관위 주장대로 그저 수요예측에 실패해 '아차, 실수'로 벌어진 해프닝에 불과하다는 말인가? 예비군 중대 하나가 사격훈련 나갔다가 소세지

[조원씨앤아이] 민주-국힘 역전, 李 6.4%p↓, 장동혁 책임 69.3%

6·3 지방선거가 끝난 직후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역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선거 핵심 승부처에서의 기대 이하 성과가 민주당 지지율 하락으로 이어지면서, 선거 후 민심이 빠르게 재편되는 양상이다. 스트레이트뉴스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 6~

[KSOI] 李 9.4%p 급락해 50.4%, 여야 지지율 사실상 동률

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 50.4%로 9.4%p 급락…KSOI 조사 “지선 핵심 승부처 기대 미달 영향” KSOI가 10일 발표한 6월 정기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 평가는 50.4%로 직전 조사(5월 26~27일) 대비 9.4%포인트(p) 하락했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 전모... 전국 91곳에서 7,194매 부족

지방선거 당일 전국 91개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총 7,194매가 모자랐던 것으로 확인됐다. 일부 투표소에서는 투표가 최장 105분간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당초 발표한 규모를 8일 대폭 정정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국민의힘 정희용 사

'묻지마 범죄' 라는 말이 가리는'여성혐오 범죄'

광주에서 일면식 없는 여고생을 살해한 장윤기 사건을 둘러싸고 여성혐오 범죄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는 가운데, 언론의 보도와 사법부의 처벌 수위에 또 다시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사건이 알려진 초기에 대부분의 언론은 이 사건을 ‘묻지마 살인’ 이라고 보도했다. 그간 언론은

[속보] 이화영 재판, 방용철 회장 격분.. 휴정

이화영 국민참여 재판에서 증인으로 나선 방용철 회장의 격분에 휴정에 이르는 소동이 있었다. 9일(화) 수원지방법원 형사11부(재판장 송병훈 부장판사)에서 열린 이화영 재판의 오후 증인으로 나온 방용철 증인은 평소 심각한 공황장애 상태였는데, 반복되는 이화영 변호인들의

광주 여고생 고 이채원 양, 명예소방관 된다

귀갓길에 모르는 남성의 공격으로 세상을 떠난 광주 여고생 고 이채원(17) 양을 추모하는 기억공간이 마련된다. 광주전남추모연대 등이 주축이 된 ‘이채원 학생 추모모임’은 9일부터 21일까지 광주광역시 광산구 광주시교육청시민협치진흥원 1층 로비에서 이 양의 기억공간을 운

이재명, 정청래 물먹이고 김민석 띄워... 전당대회 깊숙히 개입하나

9일 오전 서울공항. 이재명 대통령이 김혜경 여사와 함께 공군 1호기에 올라 벨기에 브뤼셀로 출국하며 G7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 열흘간의 유럽 순방에 올랐다. 환송 행사에는 김민석 국무총리가 직접 나와 이 대통령을 배웅했다. 문제는 그 자리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오세훈 “장동혁 대표, 버티든 물러나든… 이제 박수받기 어렵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8일 조선일보와 가진 단독 인터뷰에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정치적 미래에 대해 “ 장 대표가 대표직에서 끝까지 버티든지 아니면 물러나든지 이제는 어떤 선택을 해도 박수받기 어렵게 됐다 ”고 말했다. 그는 “그렇다고 장 대표는 강성 지지층을 지향하는

전병헌, 잠실 개표소 방문… "선관위 특검" 강하게 주장

잠실 개표소 시민행동은 성숙한 민주주의의 표현… 선관위 특검과 환골탈태의 대개조 필요 서울 송파구 잠실 개표소 앞에서 나흘째 이어지고 있는 시민들의 재선거 요구 집회와 관련해, 전병헌 대표가 8일(월)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선거 공정성과 국민 참정권 보

잠실 재선거 요구, 선거소송으로 담을 수 있는가?

잠실 재투표 요구, 선거소송으로 담을 수 있는가 6월 3일 지방선거일,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를 비롯한 여러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사태가 벌어졌다. 이후 잠실 일대와 올림픽공원 개표소 앞에서 시민들이 밤을 새우며 “재선거”를 외치고 있다. 그들은 단순히 선거

‘대진연 딱지 붙이기'는 어떻게 잠실개표소를 덮쳤나

잠실 개표소 ‘대진연’ 낙인: 증거 없는 이름이 시위를 어떻게 잠식했나 2026년 6월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 한 60대 남성이 30대 남성의 얼굴을 주먹으로 가격했다. 주변에서 “대진연!”이라는 외침이 터져 나왔다. 경찰이 출동한 뒤에도

李 지지도 4%p↓ 박살 …민주·국힘 0.7%p 오차 내 접전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5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01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무선 100% ARS, 응답률 5.7%)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55.2%로 집계됐다. 전주 대비 3.9%포인트 하락한 수치로, 5월 2주 60

선관위 사태, 세명만 알면 실체가 보인다... 위철환, 노태악, 천대엽

하인리히 법칙과 선관위 하인리히 법칙이라는게 있다. 대형 사고가 발생하기 전에 반드시 여러 차례 전조가 사전에 나타난다는 통계적 법칙이다. 이번 국가에 의한 국민 참정권 침해 참사의 경우도 이런 전조가 수차례 있었다. 22년 소쿠리 투표함, 23년 선관위 고위직 친인척

잠실개표소 집회... 외신들은 어떻게 보고 있을까?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서울 송파구 잠실 지역을 중심으로 대규모 집회로 번지면서 해외 언론이 현장 상황을 상세히 보도하고 있다. 특히 잠실7동 투표소 앞에서 시작된 집회가 35시간 넘게 이어지다 경찰의 강제 해산으로 일단락됐고, 이후 올림픽공원

박선원, "재선거 실시해야". 속내는?

더불어민주당 박선원 의원이 페이스북을 통해 재선거를 주장하고 나섰다. 박 의원은 7일 정오경 "사전투표를 해서 2-3일전에 투표용지가 얼마나 더 필요할 지 예상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투표용지가 부족하게 공급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책임지고 재선거를 보장해야 합니다."라는

젠슨 황의 '삼겹살 쇼맨십’에 가려진 것들은?

글로벌 반도체 공룡 엔비디아의 최고경영자 젠슨 황의 한국 행보가 연일 언론에 도배되고 있다. 그는 방한 첫날 페이커를 만나고 한국의 재벌총수들과 저녁식사를 했다. 그가 선택한 식사 장소는 서울의 한 삼겹살 식당. 몇 시간 전 부터 수백명의 인파와 취재진들이 식당 앞을

대한변협 "투표용지 부족, 참정권 수호 실패한 중대 사태"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김정욱)는 6일 입장문을 발표하고 지난 3일 실시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헌법이 보장하는 국민의 참정권을 침해한 초유의 사태”로 규정하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선거 관리 실패를 강력히 비판했다. 협회는 “ 참정권

잠실 집회상황 .. 재선거 외치는 시민들

‘투표지 부족 사태’에 항의하며 재선거를 요구하는 서울 송파구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5일부터 시작한 개표소 봉쇄 시위는 20대 청년 중심으로 현시각까지 진행중이다. 이들은 경기장 출입구 앞을 중심으로 모여 '재선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시민

[천기누설] 조국과 하정우를 바꿨더라면 둘 다 살았을 것을...

6·3 재보선에서 부산북갑과 평택을은 모두 소위 민주진영이 패배한 지역이다. 부산북갑에서는 하정우가 한동훈에게 졌고, 평택을에서는 조국이 3위로 낙선했다. 상상해보자. 만일 조국이 부산북갑으로 가고 하정우가 평택을로 갔을 또 다른 평행우주를. 평택을엔 하정우가 갔어야

노태악? 문제는 위철환이야!

이재명 대통령 임명 몫으로 민주당이 단독으로 청문회 통과시켰던 위철환 중앙선관위 ‘상임선관위원’의 대국민 사과 및 즉각 사퇴를 촉구한다! 선관위의 구조나 고질적 병폐는 차차 더 드러나리라 생각한다. 이번에 발생한 국민 참정권 침해 사건 관련 법적 책임과 정무적 책임은

주병기 공정위원장, 오세훈 지지층 "내란 일으켜도 상관없는 맹신"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이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를 지지한 유권자들을 공개적으로 비판해 논란이 되고 있다. 주 위원장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다른 이용자가 올린 서울 지역 정당별 득표율 게시물에 댓글을 달아 “시민의 권리 행사가 이렇게 돈

송파구 선관위는 그래서 대체 예산을 얼마나 아낀 것인가?

대체 왜 투표용지 부족사태가 벌어졌나? 이에 대한 선관위의 답변은 단 하나다. 예산 절감. 그렇다면 이 초유의 사태를 빚은 대가로 어느 정도의 예산이 절감되었다는 말인지 나름의 추론을 해보고자 한다. 송파구 지역 선관위가 6·3 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를 전체 유권자의 5

경찰, 잠실 7동 투표소 시민 해산 후 투표함 2개 반출

경찰이 5일 오전 대규모 기동대를 투입해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를 봉쇄하고 있던 시위대를 해산시키고 투표함 2개를 반출하는 데 성공했다. 6·3 지방선거 투표 마감 후 약 35시간 만이다. 이날 오전 7시 30분께 서울경찰청과 송파경찰서는 기동대 18개 부대,

[사설] 서울민심 2030의 경고, 언제까지 '극우몰이'만 할 것인가

이번 서울시장 선거에서 여성을 비롯한 2030 청년 세대가 오세훈 후보에게 표를 던진 것을 두고, 여당 안팎에서 기이한 정신승리가 이어지고 있다. 일부 정치인과 이른바 '네임드 스피커'들이 청년층의 선택을 '청년 세대의 극우화'나 '여성들의 우경화'로 규정하며 비난을

[칼럼] 선관위 어디가니? 이해식 사건 정산하자

이해식 의원의 ‘1번만 내리찍었다’ 공개와 선관위의 위험한 답변 더불어민주당 이해식 의원이 6·3 지방선거 사전투표를 마친 뒤 SNS에 “1번만 내리찍었다”며 자신이 찍은 후보를 상세히 공개했다. 이 의원은 '서울시장 정원오, 강동구청장, 시의원·구의원 후보와 함께 서

뻔뻔한 조승래, 선관위 질타. 갑자기?

조승래의 ‘저급 정치’ 프레임, 오히려 제 발등을 찍다 뻔뻔해도, 너무나 뻔뻔하다.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이 4일 “선관위 행정을 책임지는 사무총장 거취까지도 고민해야 하지 않나”라고 했다. 그는 “선거가 마무리된다고 흐지부지 끝나지 않을 것”이라며 “누군가는 분

이낙연 “대한민국 수준 처참해져… 투표용지 부족은 헌법 위반”

새미래민주당 이낙연 상임고문이 6·3 지방선거 본투표 과정에서 벌어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듣도 보도 못한 사태”로 규정하며 대한민국의 제도적 수준과 국가기관의 안이함을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이를 단순한 행정 실수가 아닌 헌법 위반으로 보고, 선거의 4대 원칙(보통

[만평] 오늘 투표는 마감합니다~

공직선거법 제224조는 “선거에 관한 규정에 위반된 사실이 있고, 그로 인해 선거의 결과에 영향을 미쳤다고 인정되는 때” 선거의 전부 또는 일부를 무효로 할 수 있다

헌정사상 최초, 최악의 부실선거 사태. 법적 쟁점은?

제9회 동시 지방선거 본투표에서 투표용지 부족으로 여러 투표소에서 투표가 장시간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선관위의 수요 예측 실패로 서울 송파·강남·광진구, 인천 연수구 등 10여 개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완전 소진됐고, 일부 투표소는 마감 시간을 넘겨 밤 10시까지

[사설] 개표중단하고, 선관위 책임자 긴급체포하라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일,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심장부라 할 서울 송파구에서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오후 1시경부터 잠실2동·4동, 가락2동, 문정동 등 다수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바닥났다. 오후 4시 10분경 잠실4동 투표소에서 투표가 처음 중단됐고

전병헌 “코스피 8000 자축할 때 아냐… 민생은 무너진다”

새미래민주당 전병헌 대표가 이재명 정부 출범 1년을 앞두고 강도 높은 경제 비판 글을 페이스북에 올렸다. 전 대표는 “코스피 8000 시대를 자축할 때가 아니다”라며 “국민경제의 체력을 보여주는 생산·소비·투자가 동시에 감소하는 이른바 ‘트리플 하락’이 나타났다”고 지

日 마이니치 “한동훈 당선되면 보수 진영 향방 좌우”

일본 마이니치신문이 1일 장문의 기사를 통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부산 북갑 보궐선거 무소속 출마가 향후 보수 진영 재편에 미칠 영향을 집중 조명했다. 신문은 “남부 부산의 선거구에서는 보수계 최대 야당인 국민의힘의 전 대표 한동훈 씨가 무소속으로 출마해 주목을

WSJ “한국, 미국에 강경 좌파 노선으로 전환”

WSJ “한국, 미국에 강경 좌파 노선으로 전환” 칼럼 게재 에버스탯·펙 “서울 급진파, 무기한 집권 위한 헌법 개정 추진… 한미동맹 흔들고 있다” 미국 보수 성향의 대표 일간지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일(현지시간) 이재명 정부를 ‘강경 좌파(hard left)’로

여성연예인에게 유독 극성스런 정치 검열의 광기

최근 가수 이영지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머리를 빨간색으로 염색한 사진을 올렸다가 특정 정당(국민의힘)을 연상시킨다는 황당한 이유로 악플에 시달렸다. 결국 이영지는 하루만에 검은색으로 다시 염색한 사진과 함께 사과문을 올려야 했다. 연예인이 머리를 염색한 것조차 정치적

개혁신당, 정원오 칸쿤 동행 측근 ‘특혜 채용’ 의혹 제기

개혁신당, 정원오 캉쿤 동행 측근 ‘특혜 채용’ 의혹 제기 개혁신당은 1일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성동구청장 재임 시절, 함께 캉쿤 출장을 다녀온 직원의 초고속 승진 과정에서 채용 공고가 누락됐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천하람 공동선대위원장과 김정철 서울시장

[컬럼] 랩퍼 머리색까지 검열하는 개딸들

A급 좌파. 한때 나 역시 김제동과 함께 ‘A급 좌파’로 공개적으로 특정된 적이 있다. KBS ‘김남훈의 원펀치’에 출연해 고액 탈세자들을 추적하고, 세월호 참사를 추모하는 글을 올렸다는 이유, 집회 참석 이력만으로 보수정권때 그렇게 낙인찍혔다. 어머니는 아들이 그런

주진우, “박상용 검사 광야에서 싸우도록 둘 수 없다” 탄원서 동참 촉구

주진우 “법무부가 박상용 검사 무기한 직무정지… 선거 후 파면+이재명 공소취소 음모”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재명 공소취소 특검 저지 특위 위원장)이 박상용 인천지검 부부장검사에 대한 법무부의 무기한 직무정지를 “선거용 탄압”이라고 규정하며, 국민 탄원서 동참을 공개적

[팩트체크] 정원오 '전통시장 드라이브스루' 조롱이 된 한마디의 실체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의 ‘전통시장 드라이브스루’ 공약이 6·3 지방선거를 이틀 앞두고 최대 논란거리로 부상했다. “차에서 내리지 않고 물건을 받는다”는 한마디에 야권과 온라인에서 “황당하다”, “시장도 안 가봤나”는 비판이 폭주하는 가운데, 실제 내용과 실